@@pinky-iv6oz 넘 감사합니다~~ 매미의 떼창 소리가 듣기가 좋네요~ 유튜브 하시고 싶으시면 그냥 시작하세요~ ^^ 저는 나중에 제 아들이 아빠랑 엄마가 그리워울때 보라고 만든거라서 구독자가 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래도 한 명씩 늘면 기분은 좋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잔잔하고 예쁜 목소리 따라 복실이 이야기 들어 보았어요 첫 원고 투고에 심술통 같은 직원의 말에 상처가 크셨네요 이 계기를 통해 상처 받는 말에 마음이 단단해졌다니 다행이에요 수확 야채 그림이 예쁘고 따뜻해 보여요 예쁜 그림과 이야기 속에 머물며 풀청하고 갑니다 앞으로 행복이 꽃피는 날들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비네님 행복한 일상 응원합니다❤
답장 내용 들으면서 저도 경악했어요ㅠㅠ 세상에.... 투고자가 많아서 힘들었을거라는 말로도 설명이 안되는게 투고자 없이는 출판사도 없는건데 한통한통 감사한 투고에 그런 인격모독 수준의 심술을 부린다는게 말도안돼요. 얼마나 놀라고 상처받으셨을까요ㅠ 작가님 멘트와 그림에서 넘 곱고 햇살같은 순한 마음이 느껴지는거같아서 전 너무 좋은데용..❤ 앞으로 좋은일들로 상처가 잘 아물길 바랄게요!
@@applealmond9525 너무 감사합니다~ 거의 10년전 이야기라서 괜찮지만 따뜻한 댓글에 많은 위로가 되네요~ 그때 답메일을 읽으면서 너무 떨려서 끝까지 읽기 힘들었어요~ 많이 덥지만 조금이나마 시원한 하루 보내시고 힘찬 월요일 보내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한국출판사 수준을 딱 요약했네요. 그러니 허접한 일본책들이나 내서 돈 버는... 한국유명저자의 글 수준이 엉망. 모든 상의 수상자 수준도... 글 쓰는 늙은 대선배로... 그래도 소신껏 쓰자구요. 타협하면 욕하던 쓰레기저자나 출판사랑 똑같이 됩니다. 난 구독만 누르고 ...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