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 이전까지의 에스파와 에스파 노래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스파이시가 너무 좋아서 그 다음 노래, 또 다음 노래까지 듣고 있는데 이번 드라마 진짜 노래가 너무 좋음. 에쎔 특유의 브릿지 지르는 부분은 아직도 좀 불호이긴 하지만 드라마 뮤비와 노래 정말 잘 뽑음. 영화 킬빌, 씬시티 참고한거 같은데 암튼 넘 좋다. 정말 동의하는게 이전의 센 컨셉의 에스파 노래와 다르게 대중성을 잘 녹여내서 최상의 노래가 나왔다고 생각함.
The rapping 💯💯 The vocals 💯💯 The ad-libs 💯💯 The melodies 💯💯 The rhythm 💯💯 The harmonies 💯💯 The dancing 💯💯 The choreography 💯💯 The acting 💯💯 The styling 💯💯 The fashion 💯💯 The lyrics 💯💯 The make-up 💯💯 The visuals 💯💯 The concept 💯💯 The storyline 💯💯 The cinematography 💯💯 The editing 💯💯 The camerawork 💯💯 The video production 💯💯 The instrumental 💯💯 The vocal production 💯💯 The music production 💯💯 The MV 💯💯 The song 💯💯
세비지나 넥레처럼 어디한번 갔다오는(?) 느낌으로 브릿지가 진행되는거 없이 코러스가 계속 반복되서 좀 심심하기도 하네요,,, 전반적인 베이스 멜로디도 단조롭고 신스들도 서로 비슷한 느낌이라 다채로운 것도 좀 덜해서 갠적으로 세비지 같은 느낌을 기대했는지라 이번 앨범은 아쉬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