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가만보면 저런 언제적 세기말적인 유치한 가상현실설정을 버리질 못하네. 저러니깐 방시혁 민희진한테 다먹히지 언제적 유치함을 아직도 신박하다 느끼나 진짜 능지수준이다 스엠 쟤네는 진짜 시대착오적이야 보아도 꼴에 이사랍시고 sm 걸그룹 다모아서 종합선물세트 모아서 다크컨셉으로 나왔다 폭망한거보면 진짜 이수만시절때 sm타운같은 이벤트성앨범에서 배운거 아직도 울궈쳐먹는 수준이구나 싶고 진짜 저러고 국내에서 알아준다는 위치라니 진짜 한심스러움이 한두개가 아님 민희진 방시혁좀 보면 드는 느낌이 없나?
뭐 기타 안치는 사람들은 모를 수 있다고봄 확실한건 핸드싱크 무조건 맞음 일어서서 기타 치는 모습이 누가봐도 기타 많이 안쳐봤고 왼손 운지도 어색해보이는데 저정도 리듬감이 나올 수가 없음 +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다리로 박자 세는거 박자 나가는데 기타에서는 안나간다? 무조건 핸드싱크
반론 1. 이펙터나 튜닝으로 음정을 올림 2. 초고속으로 튜닝을 해서 운지를 안 해도 음정이 바뀜 3. 초고속으로 브릿지에 스펀지를 끼워 pm소리를 냄 4. 윈터는 겨울이며 겨울 하면 눈이다 눈 하면 떠오르는 기타가 간지나는 곡은 "snow(hey oh)" 그렇다. 사실 윈터와 존 프루시안테는 동일인물이다
근데 기타 싱크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타 은근 무거운데 굳이 저거 들고나가서하는척 해야하는게 너무 웃기고 오글거림ㅋㅋ큐ㅠㅠㅠ본인이더 느낄듯ㅋㅋㅋ
지나가던 기타 전공생겸 강사입니다. 소속사,기획사가 기타연주를 교육한다곤 하겠지만 아무리해도 해도 소리만 들으면 저건 프로 세션이 치는 소리입니다. 윈터나이와 데뷔 일자를 유추를 해도 춤연습 노래연습할시간도 급급한데 기타를 잘 배웠다한들 프로 세션이 치는 만큼의 사운드를 낸다? 말도 안되죠. 입시하면서 하루 기타만 14시간씩 잡아도 기타배운지 2-3년만에 저런 사운드 못냅니다. 더군다나 중간쯤? 트릴구간이 나오는데 윈터 손은 가만히 있죠. 최소 이펙터라도 발밑에 두던가 아님 카피를 제대로 하던가 밴딩이 사운드는 프론데 폼은 제가 가르치는 중학교 3학년 친구와 똑같네요..스크레치 밴딩은 표현도 안하고..
저 정도 칠려면 손에 물집 같은 거 잡혀있고 굳은 살 생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기타 하지는 않지만 저도 더블 베이스 배우면서 3달 배워도 굳은 살 생기고 있던데.. 도대체 뭘 얼마나 하려는지 ㅠㅠ 멋있는 연출을 생각하고 그냥 핸드 싱크 시킨 것 같은데 팬분들 입장에선 멋있고 나보다 어려도 언니 같고 걍 지존 최고 여신 처럼 여겨질 순 있는데 악기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들 입장에선 저게 뭐지 라는 생각밖에 안 듯 듯...
기타를 어느정도 치는 사람이면은 무조건 이건 핸드 싱크인걸 알꺼임. 저렇게 깔끔한 솔로가 운지,프렛,박자를 다틀려먹고 나온다? 지미 헨드릭스가 살아돌아와도 못하는거임ㅋㅋ 공연세션들은 저런거 치려고 인생을 기타에 갈아넣고 나같이 취미로 하는 사람도 하루 몇시간씩은 투자하는데 소속사는 그냥 아이돌 띄워주면서 우리 아이돌 이런 매력도 잇음!!!하면서 그 사람들의 노력을 외곡하고 날조한다는게 너무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