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설운도씨가 급발진을 주장했는데, 급발진과는 아다리가 맞지 않은 논리를 펼쳤고, 그래서 사고영상 분석을 해보니 당시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와서 거짓말이 탄로났음. 그래서 에어백으로 관심을 돌렸으나 에어백이라는게 정말로 살짝만 부딪히기만 해도 터져야 하는 장치가 아님. 만약 살짝만 부딪혔는데 에어백이 터진다? 그게 더 위험함. 아무튼 에어백이 터질 정도의 사고였으면 지금 설운도씨는 인터뷰도 못하고 병원신세지고 있었을듯. 멀쩡히 티비에 나와서 인터뷰까지 하는걸 보면 사고당시 에어백이 터질 정도는 아니었다는 뜻임. 그래서 사람들 민심이 안좋음.
@@user-xe5nc5nj6p 블박 영상이 있고 택시가 튕겨나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는데.. 저 정도가 에어백 터질 정도가 아니면, 언제 터짐? 영상에도 나왔지만 에어백은 시속 20~25 이상이면 터짐. 안전벨트를 안 매서 안 터졌다는 게 현재 유력한 가설임. (벨트 안 하면 에어백 안 터짐) 시속 70에 큰 부상이 없었던 것은.. 1차 충격, 택시가 밀려나면서 완충을 했고, 그때 줄어든 속력으로 2차 충격을 했기 때문임. 안전벨트 안한게 사실이면 차량 문제가 아닌 건 맞지만, 벤츠가 튼튼해서,, 뭐 이런 건 아님.
1. 차량의 안전장치는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계된다. 2. 에어백전개속도는 화약으로 작동되어 생각보다 매우빠르고 단단하며 아프다 괜히 에어백 전개로 안와골절이것이 아니다 3. 즉 에어백이 미전개되어도 탑승자를 안전벨트 만으로 경상으로 막을수있다면 미전개가 옳다 4. 차량의 에어백은 14개가 있지만 해당사고와 관련한 에어백은 전방과 무릎 두개뿐이라 14개가 미전개되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등의 주장은 차량관련 지식이 없거나 감성팔이 주장이다 5. 에어백 센서는 범퍼 백빔이 아니고 프런트 사이드 멤버에 있다 가로구조인 백빔보다 세로구조인 사이드멤버가 당연히 정면충돌을 더 잘 받아낼수있고 따라서 멤버내의 센서는 충격을 받이 않은것으로 보인다 6. 사고당시 속도가 77이었지만 전방의 택시가 앞으로 주행중이었으며 충돌당시 택시도 전진상황으로 충돌시간이 길어져 상당한 충격을 흡수했다 그래서 범퍼와 백빔만 손상되고 후드또한 끝단만 파손되었다 7. 설운도는 처음에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급발진무새였지만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분석을보고 에어백 미전개로 시비를 걸고싶은거 같다 8.위의 내용들은 대림대 김필수는 다 알고있으면서 바른만 하면 괜히 인기에 않좋을테니 입꾹단 시전중이다 9. 결론은 77키로의 충돌을 탑승자 경상으로 막은 벤츠의 설계는 옳고 에어백도 쓸데없이 미전개해서 우리의 보험료도 줄일수 있었다
벌써 운전미숙으로 결론 났음. 운전자 60대 여성은...300마력이 넘는 벤츠의 가장 힘 좋은 차량을.. 페달 오인으로 가속 패달만 밟은 것임. 사고 cctv에서 확인하면...충격의 순간에만 ..사고 충격에 의해 뒷유리 브레이크 등이 잠깐 들어오는거 확인할 수 있음. 설운도측이 브레이크 등이라 주장 하는 후미의 빨간 등은....그냥 미등 임. 결론은 60대 여성 운전자의 운전미숙 패달 오인임.
처음에 급발진 주장하다가 주변 점포 CCTV에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은게 잡힌 영상 때문에 급발진 주장은 접고 갑자기 에어백 소송으로 태도 전환 한거라는데요? 그리고 에어백은 안전벨트 안 했을시에는 안 터지기 때문에, 현재 안전벨트 착용여부 조사 하는겁니다. 사람까지 피하는 침착함뿐 아니라, 증거 하나씩 나올때마다 말 바꿔 피하는 침착함도 대단 하신 듯.
최초 급발진 주장에서 아다리가 맞지 않자 에어백으로 관심을 돌렸으나 에어백이 터질 수준의 사고였으면 에어백이 확장하는 충격은 일단 부상인 수준임을 감안하면 사람 신체도 문제생길 수준의 사고여야 할텐데.. 멀쩡히 인터뷰를 하고있고, 급발진도 아니란게 사실상 판결났다면 골목에서 저렇게 달린 사유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안하고 언론도 안하는.. 더군다나 계속되는 의혹에 안전벨트 미착용 의심까지..
전자 부품이 먼가 문제가 생겨서 컴퓨터 렉 걸리는 거처럼 멈춘거 아닐까... 그 상태에서 앞으로 가는 엔진제어 시스템이 풀 가동 상태로 넘어가서 돌격한거 아닐까.. 옛날 컴퓨터 보면 컴퓨터에 렉 걸리면 과전압이 발생해서 그대로 방치하면 재부팅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안되고 나머지 부품이 과열되는 경우가 있음... 그래픽 카드 CPU. 메인보드가 망가지는 경우가 생김 파워에서 주는 전력을 제어 해야하는데 그걸 못하고 제어를 안해 버리니 풀 전력으로 부품에 전기를 주입하면서 망가지는 경우인데... 과연... 이런거 생각하면 제대로 된 부품이 필요한거 같음 안전 장치 처럼 2개로 해서 동일합 갑이 안나오면 경고 뜨면서 정지 하던가 제어가 걸리던가.. 아니면 중국산 칩이라도 쓰는 걸까... 중국이 낮은 나노 칩을 대량 생산함...자동차 칩도 중국이 많이 생산하는 상황인데 칩 문제가 있을수도? 10만대 중에 1대는 폭주해라~ 그런 칩도 아닐꺼고...
@@user-jg6wt3qc4p 국가수에서 나온 말 중에 브레이크를 누르지 않아도 브레이크 등이 들어올수 있다고 운전자 미숙이라고 말했다거나... ??? (급발진 사고) 브레이크 등이 들어와 있고 굉음에 비 정상적인 속도로 가속 해서 충돌 했는데도 양발 운전 아니냐? 운전 미숙이다 말했거나... 급발진 차량이 달리는데 운전자가 최대로 브레이크를 누르는 상태에서도 고속도로를 달리며 경찰에 의해서 충돌로 정지해서 생존한 사례나... 머가 맞는 말임? ㅋㅋㅋ 전자제어 쪽이 맛탱이 가버리면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들어오면서 달릴수 있고 에어백이 안터지고 문이 열리지 않고 시동이 안꺼지고 달리는 사태가.. 차량제어 칩에 오류 문제로 소송당해서 개털린 일본 자동차 회사의 일도 존재는 함... 차량 구조 방식은 크게 변한게 없지만... 제어 방식이 전자식이 되면서 이야기는 좀 있음 기계 식으로 급발진 증상이 발생하면 끄만 그만임.. 엔진 파워를 분리 하거나 전자식으로 변경 되면서 직통 방식이 아니라는게 문제가 되는거지..
@@Gelpeng 1차 충격 - 같은 방향 택시 밀어내고, 2차 충격 - 벽 박고 정지. 이게 무슨 뜻인 줄 알아? 가속도, 작용 반작용, 질량 보존 법칙 알지? 두번에 거쳐 35키로 충격 상태로 나눠졌다는 소리야. 1. 게다가 100키로 차가 벽에 박으면 100키로 충격이지만 2. 같은 크기의 '서있는' 차량을 박으면 차가 밀려나니까 50키로 충격이 되는거고 3. 같은 방향으로 '50으로 달리는 차량'을 박으면 일단 100 마이너스 50이 되고 그 50에서 앞 차량이 앞으로 밀려나면서 또 충격 흡수.. 25~30 의 충격량이 되는 거야. 참고로 급 발진으로 차량 제어가 안되어 달릴 시, 버티다가 나중에 어느 벽에 박는 것 보다는 앞서 달리는 차량을 박으면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건 안됐지만, 어쨌든 살 확률이 높아 진다는 거야. 정리하면,.. 벽 보다는 서있는 차, 서있는 차 보다는 같은방향으로 달리는 차. 이해 됨? 근데 저 상황은 어떤 상태인지 다시 한번 봐봐. 이렇게 내 차량 속도가 있어도 상황에 따라 충격량은 달라지는 거야. 설명 하자니 길어져서 복잡해 보이겠지만, 사실 감각적이고 간단 한거야. 물리 감각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움직이는 차 박으랬다고 또 헷갈려서 니가 100인데 너를 향해 50으로 오는 차를 박으면 충격량 150으로 즉사 한다.
10년 전쯤 벤츠 대리점 앞에서 차주가 벤츠를 부숴. 왜? 고속도로에서 운행중 시동이 꺼져. 그것도 두 번째. 불량으로 교체 요구하니 벤츠는 묵묵무답. 그런데 경찰은 차주를 입건 처벌하려고 해. 논란이 되자 벤츠는 "우리가 신고도 ,처벌 해 달라고 한 적 없다! 차량 교체 해 주겠다! "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