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브랜딩 #루틴 #리추얼 #밑미
직장을 구할 때, 친구를 사귈 때, 작은 비누나 속옷을 살 때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나 자신입니다.
나를 잘 알아야 오래도록 만족스러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나 자신을 파악하라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잖아요.
사는 동안 언젠가는 맞닥뜨리게 되는 이 어려움을 덜어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밑미'인데요, ‘나를 만나다'라는 뜻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자신을 깊게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줘요. 일기, 독서, 요리, 음악, 명상 등 리추얼이라는 일상 속 습관을 통해 ‘나’라는 과목을 공부할 수 있어요.
손하빈 대표 역시 자신을 찾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해요.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직업과 직장을 여러 차례 거친 후, 타인의 기준으로 사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깨달았대요. 번아웃을 겪고, 리추얼의 힘을 경험하고… 그렇게 자아 성장 커뮤니티 플랫폼 밑미가 탄생했습니다.
설 연휴도 지났고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한 2023년, 올해는 나를 더 잘 알아가는 해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선택지의 방향을 잡아주는 귀한 투자가 될 거예요.
🍅 밑미 감정카드를 드려요!
🍅 마요이벤트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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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퀴즈! 기록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밑미의 프로그램을 뭐라고 부르나요? (힌트 : 세 글자)
영상에 댓글로 정답과 케찹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남겨주세요.
주의 : 골뱅이는 쓰지 마세요 댓글이 사라집니다 ㅠㅠ
🍅 기간 2/3 금요일 자정까지
🍅 발표 2/5 일요일 마요네즈 인스타그램
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