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배터리가 진짜 깁니다,, 공간음향 끄고 사용하니까 8시간 정도 사용해야 꺼지더라구요. (계속 감상한건 아니고 유튜브, 영화, 음악 등등 감상 했기에 중간 중간 빈틈을 따지면 7시간 반정도 소리 재생) 그 대신 케이스 배터리가 훨씬 빨리 소진 되는 느낌이에요. 유닛 배터리가 크다 보니까 그런듯, 음질도 체감 크고 배터리도 체감 진짜 커요. 그치만 고주파음 이슈 때문에 짜증나더라구요.
오픈형에서 저음이 강점이 되는 부분은 직접 타격이 가능한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프로와 2세대에서도 느꼈던 부분인데 프로는 팁으로 인해 조금 멀리서 소리가 나오지만 에어팟 2세대는 줕어있는 상태에서 타격을 하다보니 오히려 저음, 베이스가 더좋게 들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그랬슴다.
난 이해가 안되는게…..출퇴근 하면서 노래에 그렇게 집중을 해야 하는 이유가 너무도 이해가 안되고 다른 세상의 이야기 같더라고……………. 혼자만의 시간은 집에가서 일기 쓰고 자기 방에서 가지라고~ 거기서 노이즈 캔슬링을 쓰던가 뭐를 하던가 마음데로 하라고~ ㅋ 왜 공공장소에서 혼자만의 기간을 가지냐~!? 빙구들아~ 눈을 떠라~
다 좋아진 느낌은 이번 3세대는 아니고 딱 24만원대 맞는 가격의 기능만 넣었는것 같더군요. 여전히 프로처럼 맞지 않는 분들도 존재하고 2세대보다 못한 착용감이라는도 꽤 되더군요. 음질은 향상 되었다는 것은 공감 가지만 케이스에서 빼고 넣을 때 잘 떨어진다는 단점 또한 흠이 아닌가 싶더군요. 암튼 이것 저것 다 맞게 애플은 출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네요. 한 2주 써는데 다시 유선이어팟으로 갈듯 하네요. 무선은 안 맞는 느낌이 드네요
음질은 에어팟 3가 프로보단 확실히 좋습니다. 또 오픈형이어서 그런지 이압이 없어서 장시간 착용 시에도 답답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귓구멍이 작으신 분들은 아플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 초기 불량 조심하세요. 통화품질도 프로보다 좋으니 통화 많이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3세대 출시하자마자 사용중인데, 2세대에 비해서 음질이 확실이 개선되고 좋아진게 느껴져요. 착용감도 2세대는 덜렁덜렁한? 조금은 불안한 느낌이었다면 3세대는 꽉 맞는 느낌이라서 더 안정감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오픈형이라서 소리가 밖으로 새거나 외부 소리에는 확실히 약한게 단점이기는 합니다. 프로는 사용은 안해봤지만, 전 3세대 매우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2세대 분들이 갈아타시면 확실히 만족하실거 같아요!! 좋아진 음질로 이쪼케 봐야징~
집이나 이동이 없는 실내에서 주로 사용한다면 커널형을 출근이나 실외 등 이동하며 자주 듣는사람은 오픈형을 추천드립니다 실외나 출근등 이동하며 커널형 듣는 사람들은 주변소리를 못들어 위험한 상황이 많습니다 이어폰 리뷰때 장단점 내용도 좋지만 커널형 위험성도 얘기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솔직히 개인차지만 전 소리도 크게 잘 들리고 2세대 처럼 볼륨을 크게 늘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2세대든 지금 3세대든 정말 다 좋은데 오픈형때매 불편해서 밖에서는 잘 안쓰게 됩니다 ㅠ 들릴까봐 눈치도 보이고 전 오픈형 커널형인거 그런거모르고 그냥 예전부터 2세대만 쭉 써오다가 그대로 3세대로 쓰고 있던건데 몇일전에 알아서 ㅎ.. 솔직히 밖에서도 에어팟 계속 사용 하는 사람이라면 커널형이 좋을거 같아요 오픈형은 착용감이 좋지만 세어나가는게 단점이네요
에어팟 3세대가 훨씬 나은데욤ㅋㅋ 대부분 에이팟 2세대 프로 쓰는 사람들이;; 노이즈나 뭐 쓸모없는거 비교하던데ㅋㅋㅋㅋ 다~필요없고 중요한 것들만 보고 소리만 들으면ㅎ 생명줄도ㅋㅋ 에어팟 3세대가 훨씬 좋습니다.ㅋ 2025년이후에 프로는 만들어질껍니다. 미리 3세대 사용하는게 좋습니다.ㅎㅎ
100퍼 팩트 오늘 센터 다녀옴~ 안드하고 에어팟3세대 호환 문제 심각 합니다. 블루 연결은 되지만 한쪽만 들렸다가 다시 연결되고 또 꺼지고 연결됩니다 그런 불편을 감수 하겠다고 생각하시 는 분들 사용하시고 아니면 비추입니 다.그리고 무조건 당일 리버 교체해주 는 곳으로 as센터 예약하세요.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요.아이폰끼리 호환에 문제도 있지만 절때 안드하고 사용은 하지마세요..
커널형이 왜 개발이 되었겠나요? 옛날 커널형 이어폰 이란게 출시 당시 귓구멍 작은 사람들에게 신세계였답니다. 난리 났었고요. 귓구멍 작은 사람은 고민하지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묻지도 말고 프로 껴야 합니다. 전 귓구멍, 콧구멍 입이 다 어린이 사이즈 입니다. 병원에서 들은 얘기입니다.엄청 작다고… 학창시절 남들 다 끼는 이어폰 못 꼈던 사람인데 1990년대 후반 커널형 이어폰 개발이 소음뿐 아니라 귓구멍 작은 사람들 단점때문에 개발한 상품이에요. 개발할 당시 저에겐 완전 축제였어요. 오픈형은 그냥 귀에 걸치지도 못하니깐 그냥 프로 사세요. 그리고 저도 주변 소음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소음이 안들리고 너무 적막하니깐 무서울 정도에요. 적응 안되서 가끔식 이어폰 빼고 주변 소음 확인 합니다. 어쨋든 귓구멍 작은 사람은 무조건 커널형!!!!!
3세대 2주차.. 귓모양이나 귓구멍 크기에 안맞으면 귀 엄청 아픔 30분도 못끼고 있을 정도.음질은 좋음 베이스가 강조 돼서 처음에는 오?!이랬지만 장시간 들으면 피로감이 심함. 이번 3세대 고질적인 문제인데 음악이나 동영상 미재생 상태에 고주파가 들리는 현상이 상당 수 발생하고 있다함.물론 나는 뽑기 잘함..소리가 작다.나도 모르게 미디어소리 풀칸인데도 소리를 올리고 있다.개인적이지만 2세대나 프로 있으면 안사는거 추천..2주 착용하고 바로 당근에 올려버림.
이어폰은 음악 뿐만 아니라 영상 볼 때도 사용하는 만큼, 넷플릭스 등에서 고사양 컨텐츠 재생 시에 다양한 효과음이 함께 깔려 있는 영화를 볼 때도 확연하게 에어팟 프로와 3세대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둘 다 공간음향을 지원해 주니까 5.1채널 영상 등의 느낌을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만, 확연하게 프로보다는 3세대가 사운드의 뎁스가 풍부함이 더 느껴집니다. 특히 미들레인지 사운드가 프로로 들으면 역체감이 확연합니다. 집에서도 야간에 애플TV에다 에어팟 3세대 물려서 공간 사운드 효과로 빵빵하게 영화 보는 맛도 아주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