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시간이 나면 심심해서 어쩔줄모르고 마실오는. 할매들때문에 몇십년을 스트레스 시부모 살던 며느리라. 닐 누구린ㅇ 이십 블만 이야기해도 심심해진다 혼자있을때보다 난 내 작은 평화가. 깨지는게 늘 불안하고 무서운데 늘 그런환경속에서. 버티어온 결과. 공황장 애 무식한 사람들은 혼자있어 외로운게 우울증이라고 생각한다 혼진 즐길시간이 없이 사람 속에 치대어서 우울증이오고 사린ㅁ 이 무서워 멀 리 떠나고 싶다
보통사람들한텐 이상하지 않더라도 김민희씨는 아기때부터 항상 똑소리나게 연기도 잘하고 귀여워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항상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의 성격을 가진분이라 걱정이 된거죠. 요즘세상엔 집에서 할수있는 유익하고 재미난 일들이 너무많아 저도 거의 집에만 있게되요. 코로나 이후로 세상이 바껴가는것 같아요
민희씨가 나르시스트들한테 당해서 그런거같아요. 가면을 쓰고 친절하게 잘해주다가 돌변하고 사람을 이용수단으로 보는 나르시스트들한테 당하면 누구든지 저렇게 될수 있어요. 나르들이 친절하고 착하고 긍정적인 사람을 타겟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민희씨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요즘 이상한 인간들 많아서 조심해야되요. 어쨌든 이상한 인간들은 다 거르고 내곁에 좋은 사람들만 남겨두면 됩니다
그러게요.어떤 미친 꽃뱀사기꾼 나르시스스트가 ㅋㅋ 정체를 숨기곤 접근해서는 도와달라는말도 안했는데 뭐든 다 도와주겠다는 오만 도움전문가를 자처하더니 결국 제 암진단금보험금 달라고 가스라이팅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고령화가 되어가면서 사회에 연륜(?) 있는 폐급도 넘침
김민희씨 여전히 동안이예요. 예전10여년전 EBS 영어 프로그램에서 똑소리나게 진행하고 딕션도 넘 좋고 해서 다시 똑순이가 진짜 야무지구나 생각했어요. 50대 중반으로 같은 시대를 산 사람으로 참지 말고 나를 위해 사세요. 저도 건강한이기적으로의 삶이 넘좋아 행복지수 200입니다
이혼녀에 대한 흔한 편견과 오해 영상속 민희씨 말처럼 유부남(일부?)또는 그외 남성들도 쉽게? 보는 그 시선들 그런게 너무 불편하고 불쾌해서 이혼 사실을 오픈하기 꺼려지고 그러다 보니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인간관계가 더 폐쇄적으로 변하더라. 혼자만의 시간, 고요함은 치유의 시간.
주변에 보면 기혼자들이 유독 심한듯 ᆢ특히 중년 무능력한 여자들ᆢ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자기들이 누리지 못하는 솔로생활 부러워서 쌤도나고ᆢ 대부분 재산이 남편앞으로 되있고 돈한푼없어 이혼못하고 평생 참고사는 중년 여자들이 돌싱뒷담화 심하고 사이 나쁜 남편과 갑자기 친한척하며 연극하고 과시하기도함 ㅋㅋ남편두고 바람까지 피면서 돌싱들 편견의 눈으로 보고 함부로 짐작하기도 하고ᆢ 유치하고 역겨워도 그러려니 웃고 넘기는게 좋겠죠
민희씨!!힘내세요 그 느낌이 뭘지 집이 혼자가 편한 그느낌도 알거같아요..딸이 친구같고 참 예쁘네요 딸이랑 여행다니고 행복한 시간 많이 갖고 앞으론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울고 화나면 화내고 내가 중심이 되어 하고 싶은거 맘껏 본인 그대로의 모습으로만 잘 사셨음 좋겠네요~~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나이고 저도 해외지만 같은 생활을 하고 있네요..어렸을적 친구 잘되니 약점 파고 들라고 하고 해외에선 아이들 질키워 좋은대학 보내니 경제력 까지 도마위에. 오르네요….모르는 사람들이 울아리 탑대학 보내니 우리 가족을 알고있는것 처럼 이간질 하고 다니네요. 저희 가족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돈 있을것 같으면 달라붙고…정말 사람들에게 환멸늘 느껴 민희같은 생활을 하네요..젊은 청춘 정말 외향적 었는데요..이젠 사람이 싫 습니다 .전 지금 행복합니다.
김민희씨 당신은 대단한배우여요 그리고 긴 방송생활 이방송보고 감동받아서요 앞으로 딸과 더좋은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연기 노래도너무잘하고 당신이 나오는 영상 늘 응원하며 보았읍니다 당신의 삶을 자랑스럽습니다 이젠 아프지마시고 타인이나 지인에게 이용당하지마세요 이세상이 옛날같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김민희씨 말씀듣고 너무 공감했어요 어쩜 저의 지금상태랑 똑같고 사람한테 상처많이 받으셨다는것도 그리고 사람들이 돌변하는것과 그런부분에 실망하시는것 또한 저와같은 상처시네요 저도 그래서 이혼하고 몇년동안 집밖을 거의 않나가고 있답니다 제나이60, 사람만나는것도 두렵구요 그래서 결국은 우울증과 불안장애,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고 있답니다 모든건 인간사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신을 망가뜨리는것 같아요
오랫동안 사람들을 대하는 직장을 은퇴하고 나니 집에 있는 게 너무 행복하더라. 주변사람들은 왜 안 나갔냐고 걱정이 많지만 그 사람에겐 치유의 시간이 필요한 거야. 오랫동안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회복할 시간. 한 2년을 두문불출 하고 나니 이제 슬슬 산보도 나가고 하게된다. 집에 있을 동안에도 하고 싶은 취미 하느라 전혀 심심하지 않았고 나름대로 성장의 시간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자기의 기준대로 판단하는 오지랖을 떠니 오해하는 듯. 사람들을 만나서 에너지 충전이 되는 사람도 있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김민희씨는 어릴 때부터 연예계에서 수많은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에너지가 방전이 되었을 거라고 본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내버려둬야 한다. 그러다 충전이 되면 저절로 나가게 된다.
정형돈씨 말씀에 너무 공감가네요 .. 따님이 걱정이 좀 과한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숲 게임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 어차피 가구도 많이 남고 워낙 꾸미는게 큰 게임이라 엄마는 즐거운 맘으로 딸 캐릭터 방 꾸며줬던 걸텐데.. 쫌 그렇네요 너무 치우쳐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엄마를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사람이 나이도 있고 지치면 쉬었다 가고 싶기도 해요 20대 초반과는 또 달라요 어떻게 사람이 한결 같이 외향적으로 살겠어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살아 가는거죠.. 새벽에 적는 글이라 정리가 잘 안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우리 윤경이 ㅠㅠㅠㅠ 열심히 살았어요. 너무 착하고~ 윤경아 괜찮아~ 나도 집순이야. 딸래미 너무 잘 컷어. 너희 엄마가 너무 딸같은 엄마였지;;, 그래도 딸은 잘 컸잖아. 넌 성공한 거야~ 너무 너무 멋쪄. 정말 너무 착해 진짜 ㅠㅠㅠ 연예계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너무 착해서
요즘에는 집에 인터넷 과 스마트폰만 잘 되면 집에서 할게 너무 많습 니다.그리고 또 자유롭 게 운동하고 책 읽고 할 게 많습니다. 사람들이 집순이 집돌 이가 많은건 우리 나라는 시기,질투, 비교,뒷담화,자랑질,사람 이용 사기 등등 오지 랖 넓은 무례한 사람들 이 많습니다. 사람에게 기대를 안하 는게 마음이 편하긴 하 지만 사람이 다양하기 도 하고 또 좋은 사람들 만 있는 것도 아니고 솔 직히 나쁜 사람들이 너 무 많습니다.
여전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심상이 인상 이라고.... 심상이 지혜롭고 이뻐서 그런가봐요 힘들것 당연한 거예요.민희씨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방전 되었어요.... 혼자 지내는것 참 좋은것 같아요...... 자기자신하고 놀먼서 에너지 충전하세요... 세상 너무 많은 정보들이 우리를 지치게 하니..... 세상과 잠시 단절하고 쉬면서 아이덴티티를 찿는거 좋은것 같아요.... 너무 이쁘고 건강한 민희씨예요
집보다는 밖이 좋아서 눈만 뜨면 친구 지인들과 어울려 놀러 다녔어요 이사람 저사람 어울리다 보니 별에별 일이다 생기고 본이 아니게 그사람들 싸음에 끼게 되에 머리가 아푼일도 생기고 조금씩 사람을 멀리하게 되네요 사람들과 어울려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는 집에서 예뿐 꽂 화초도 가꾸고 맛있는 음식 만들고 가족을 기다리는게 저에게 큰 행복인지 깨닫는 기회가 됬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볼일 외에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 있어요
민희씨가 너무 착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자꾸 이용당하고 지친거 같아요ㆍ볼때마다 똑순이라고 생각했는데~~~본인의 고통이 그렇게 컸다는것이 정말 가슴 아파요ㆍ 이제 그만 본인을 다독이고 상처를 회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래요ㆍ 🙏 성장기때 제대로 케어를 못 받아서 발육이 더안됬던거 같아요ㆍㅠㅠ
사람들은 아직도 꼭! 밖에서 누굴만나고, 대인관계를 해야지만 사회한 구성으로 생각하더라.집에있는게 좋고,행복할수도있고, 자기만의 시간도 중요하고, 집에있어도 할 일 내 취미도 많고 하루 빨리간다.체력적으로 직장생활하고 휴식취하는게 행복할수도있는건데. 에너지고갈. 남들은 집에있다하면 이상하다 생각하고 외롭고 심심하지않을까? 걱정하는데 당사자는 정말 아무렇지않고 행복하고 바쁜데 사람들 시선들은 밖+대인관계없음 이상한 눈초리.아직까지도 그런 마인드 이해안감. 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도 행복도 다르고 사회에 찌들다보면 혼자있는 나만의 시간이 더 좋고 편하고.노는게 좋았다가도 어느순간 집에만있게되는데 당사자는 피곤하고 나만의소중한 시간이 더 좋은걸 알게되서 그러는것뿐인걸.아직도 사람들은 왜? 사람들과 함께해야지 정상이라 생각하는지.먹고살기도 힘들고 직장생활하다보면 몸이 힘든데 마음에 여유가없는데 사람들한테 끌려단니고 그러다보면 부탁도 많아지고 그럼 너무 피곤해져서 혼자가 좋은것뿐인데. 그리고 나이먹음 인간관계도 다 이익적 목적은 어느정도 다 들어가고 시절인연이라는것도 있기에 인간관계에 연연않하고 싶을수도있는데.당사자는 편하고 좋은데 주위에서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더 그게 스트레스. 일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편해야 맘도 편하고 인간관계도 즐겁지.일도 힘든데 사람까지 챙길렴 정신적 육체적힘듬 . 이제는 집순이라고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없었음 좋겠음. 사람많이 만나다보면 별꼴,다챙겨야하는,시간,에너지, 지쳐 혼자만의 취미,마음의 여유를 찾고싶을뿐인데
어려운 환경속에 정말 가난하고 엄만 정신병도 좀 있으셔서 주변동네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수군대기도 했는데 그런상황속에서도 엄마는 늘 밥을 차려주려노력하고, 아빠는 그런 엄마랑 싸우면서도 돌아가시기까지 끌어안고 사는모습을 보며 저도 거지가 되든, 모든 저도 끝까지 가정을 지킵니다. 저도 여러가지 밑바닥까지 가서 정말 힘든시간들 지나왔는데..항상 나도 그 자리에 있어야겠구나 지금도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돈이 있든 없는간에 상황이 어찌되었든 소나무처럼^^ 모두 어떤 상황이든 포기하지만 마세요❤
저도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악한 모습들을 보며 힘들었어요 늘 사람으로부터 괴로워서 나이 50인 지금은 집에서만 지내요 에너지 뺏길 일 없고 좋아요 어릴적부터 사회생활을 해온 민희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이 글을 민희씨가 볼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지금도 잘 지내도 계신거에요 힘내요 민희씨~♡
나도 집에 있는거에 행복과 편안함을 느끼고 그걸로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우리 신랑은 밖으로 다녀야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 처음엔 그게 안맞아서 불만이고 싸우는게 많았는데 어느날 남을 바꾸는게 아니라 나를 바꾸자 서로가 좋아하는걸 강요하지 않고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그 자체를 인정하고 나니 서로가 편안하고 싸우지도 않고 평화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