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 안녕하세요 씨쿠니님ㅎㅎㅎ 지난 여름 뒷담화를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었네요😂 이날 제가 감기였는데🤒 당일 저녁내내 폭우가 쏟아지고, 파업으로 No Taxi, No Bus🥹 였습니다. 지하철 노선까지도 버스를 타야하는데 명동까지 차가 너무 안와서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려고도 했었는데ㅋㅋㅋ 번쩍 생각 나네요.... 즐거운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즐겨보고 있습니다~^^ 여러 유튭채널들 가끔 댓글 재미도 있어 스윽~보기도 했는데 참 안타까운게 진짜 한국에 랜선 시어머니 분들이 많은거같네요.. 역시 규모가 커지면 그런 분들도 점점 많아지는게 어쩔 수 없나보네요ㅠ.. 응원하고 저처럼 걍 즐기는 분들도 많이 있다는건 참 다행인것 같아요😂 외국친구분들과 항상 애국심?으로 재밌는 컨텐츠 볼 수있어 즐거웠습니다! 씨쿠니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내년에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