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져도가 아니고 유져가 문제임 지금까지 3n들이 보인행보들도 자꾸 그런 게임들만찍어내는것도 게임성이 20년에 멈춰있는것도 전부 유져가 문제임 미친듯이 수요가 있는데 기업이 공급을 안해주는게 멍청한거지 자본주의에 블루오션에 투자하는건 일반인도 당연시 하는데 기업이 안하는게 바보임
일단 슈퍼계정으로 의심되는 계정주가 관계자가 아닌지의 로그, 그 명의로 결재한 상품의 로그, 그 상품에서 극악의확률로 뜨는 템이 나온 로그, 말도안되는 확률의 강화를 위해 사용한 주문서의 구매 로그 및 성공 로그. 근데 그 성공메세지가 마지막 강화제외하고 뜬적이 없음ㅋㅋ 일단 관련자 계정이 아닌지, 그리고 관련자 명의가 아닌사람이 그시기 해당 제품을 구매한 로그는 엔씨가 아닌 플랫폼에서 가져와야 하기에 완벽히 감추기는 불가능함
엔씨가 옛날 pc리니지 한참 흥할때 부터 사람들 감정 이용하는거 정말 잘합니다 리니지 라는 게임 자체가 대규모 전쟁 게임의 시초급 인것도 있고 얘네는 절대 대놓고 싸우라고 부추기지 않아요 몇몇 게임에서는 운영진측에서 공개 안하려고 하고 유저들 조차 아는 사람들끼리만 쉬쉬 거리는 보스 리젠 시간,드랍템 같은걸 리니지는 전부 공개 합니다 몇시에 뜨는지 뭘 주는지 어디에서 뜨는지 보스 리젠 시간 바뀌면 다 말해줍니다 왜? 가서 싸워서 쟁취 하라는거죠 싸우다가 우리팀이 밀리네? 그럼 돈을 씁니다 이겨야 하니까요 그렇게 해서 우리팀이 이기면 이번엔 저쪽팀이 돈을 씁니다 결국 웃는건 엔씨 혼자 입니다 그러면서 그 맵은 무작위 순간이동 불가능 만들고 그때 딱 추가 시킵니다 해당 존 마음대로 갈수있고 무작위 순간이동 가능한 아이템 그럼 전쟁하는 입장에서는 사야 되겠죠 근데 이걸 그냥은 안팔아요 확률로 팔아먹습니다 그냥 팔아서 개당 50만원 챙길거 확률로 팔아서 100만원 챙깁니다 그냥 사람들의 감정을 엄청 잘 이용해 먹어요 근데 그걸 또 매번 걸려들어서 수백 수천 수억 씁니다 그러면서 " 리니지는 원래 이렇게 하는거다 " ㅇㅈㄹ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리니지에서 오토 시스템 기본적으로 깔리지만 절대 추가 안하는것 반격 시스템 입니다 절대 추가 안해요 이거 추가하면 쎈 사람은 다굴하지 않는한 안죽거든요 좀 약한 사람이 오토 사냥중인 사람 죽이게 만들어서 또 감정에 골이 생기게 만들고 끝없는 분쟁속으로 유저들을 집어넣습니다 엔씨 입장에서는 분쟁이 끝나면 안되거든요 분쟁이 끝난다? 그럼 유저들은 돈을 안쓰죠 쎄질 필요가 없으니까요
슈퍼계정 어느 게임이나 있었어요. 뽑기아이템 나오자 마자 착용하고 돌아 다니는 유저 중에 있고 유명 길드 마스터도 있고 ... 랭커 순위권에도 있고 공략기 작성하는 사람중에도 있는거 본적 있고 ㅋ 게임 안에 어디든 있어요... 리니지라이크류 안하게 된게 확률 뽑기 때문 이죠...
조사 강도에 따라 다를꺼 같은데 말씀하신 야동처럼 그냥 지우면 끝 이란 개념은 회사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볼펜 하나회사돈으로 사는것도 증빙을 다 남겨야 하는게 회사인데 슈퍼계정 을 만들어놓고 숨긴다? 맘먹고 털면 슈퍼계정을 이미 삭제했더라도 기록을 남겨놨을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는요 ..
리니지류 게임의 경우는 애초에 높은 순위에 오르는게 목적이라 저런 슈퍼계정은 부정경쟁 행위라고 볼 수 있는데, 인터넷 방송에서 후원 경쟁 하다가 부정경쟁에 당한 애들은 별로 공감이 안된다. 수천, 수억원 후원하는 애들 목적이 주로 여캠들이랑 만나서 뭘 좀 해보려는 것들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목적 자체가 다름
확률형 아이템 규제 할때 백분율 퍼센트(%) 단위로 된건 얼마든지 확률조작이 가능해서 의미없어요 아예 백분율, 퍼센트 가 아닌 [1.상자에 보이는 구성품 이외에 다른 상품이 나오지 못하게] [2.상자를 뽑아서 한번나온 아이템은 두번다시 못나오게] [3.구성품이 11개면 11번만 뽑으면 희귀아이템 까지 다 얻고 뽑을필요 없는 식으로 해야] 확률가지고 사기치는거 못해요 확률형 아이템이 백분율 퍼센트(%) 로 되어있으니까 교묘하게 조작하고 사기치는거에요
공정위가 칼을 빼들었다! 의혹들이 다 밝혀지지 않더라고 꼭 몇개라도 잡혔으면...이라고 기대를 걸기도 힘든 문제네요. 확률조작의 경우 확률을 속임으로 인해서 기댓값을 충족하지 못하고 과대한 소비가 벌어질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꼭 맞다고는 보기 힘들다. 고로 환불조치가 최대한의 보답인데 확불은 그 상태 그대로 도로 토해내는건데 이미 과금으로 쌔진 상태에서 지금까지의 이득을 취하던 부분을 고려하면 환불을 하기 힘들다. 이전 문양사태처럼 당시에 터저서 조치가 된 부분이 아니면 게임사는 이득을 핑계로 흐지브지하겠조. 슈퍼계정의 경우 그냥 운영진 한명 설득해서 니가 개인의 일탈로 공식적인 죄를 처벌 받아라. 이 경우 해당 운영진에게 유저 개인이 고소를 할수 없다고 보고 게임사에서 손해배상 및 여러 항목으로 고소를 할텐데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을 묻겠다. 라는 스탠스로 밀어 붙이고 한 1년 있으면 끝난다는 겁니다. 이전 던파 궁뎅이맨단 사건도 마찬가지겠지만 해당 운영진이 무슨 처벌 받은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 사건은 실제로 개인이 이득을 취한 경우인데도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저는 모르겠지만 엔씨의 경우 잠시 한명 총앙받이 세우고 보상좀 주면 아무 문제가 없어질게 뻔하기에.. 이번 공정위는 그냥 허무한 쇼 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