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환주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엔진오일교환 기준은 운행거리가 아니라 운행시간이다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차관리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

장비업 10년 넘게 하고 있는데 경험상 이분 영상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멋지십니다^^

매우 좋은 글이네요. 장거리 운전하고 정속주행하고 급가속 안하고 브레이크 잘 안밟는 차량은 2만키로를 타도 멀쩡하고 시내만 급출발과 브레이크를 많이 밟는 운전자는 2천키로를 타도 맛이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손으로 찍어서 느낌으로 점도체크, 시각적으로 색깔체크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진오일을 교환후 자주 체크해보면 그 변화가 감지되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과 관점이 바뀌는 영상이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구독은 당연한거고 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대표님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엔진가동시간으로 구분하는 개념은 처음 들어봤는데 납득이 가고 합리적인 기준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상당히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주장 같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덤으로 당연히 했습니다~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공감합니다~ 고속 주행보다 무더운 날씨에 공회전 상태로 두는게 엔진 오일 수명에는 훨씬 치명적인 것 같습니다. 엔진 열기가 높아지니까요. 예전 바이크 탈 때 확실히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엔진오일 교환관련 수많은 영상, 글들을 봤지만 이제야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30년 경력자가 이렇게 자세히 말씀해 주시니 차알못도 쉽게 이해가 됩니다. 경륜이 녹아있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말씀이 정답인거같아요. 저마다 모두 말씀이 다르니 많이 헤갈립니다. 설명과함께들으니 귀에쏙쏙들어옵니다

지금까지 본영상중 엔진오일 교환시기를 가장 적절하게 정의하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적극 동감하고 좋은 유튭감사합니다.

시내주행이라 6개월 단위인데 맞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엔진소모 검색하다 구독하게 되었구요. 가이드씰이 문제가 된다는것인데 정비맡기는것도 쉬운게 아니네요.

와.. 이거 생각도 못한 부분이네요 주행거리가 아니라 엔진 가동 시간이라니! 저는 보통 시내주행 하고 주정차 후 차안에서 시간 보내는걸 좋아하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윽시 전문가

이런 합리적인 분석을 해주신 분은 처음 봄니다~" 내차를 부탁해 정비소" 번창하시기를 !!

대표님 말씀 공감..97년뉴그랜져 32만 주행.. 내 기준으로 5천을 기준으로 그 달 시내비중이 높아으면 5천.휴가철.연휴등.,고속도로 비중이 놓았으면 6천전.후에 교체..어떤 경우라도 7천은 안넘겼음..아직 엔진고장없고 짱짱.

맞습니다 자동차 연구원 들이. 거리 누적 계량기 처럼. 전자식으로 엔진 가동시간. 누적 타이머를 해서. 만들어서. 엔진오일 교체 주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운행 조건, 패턴 등이 모두 다 다르니 말씀처럼 운행 시간을 기준으로 구분함이 가장 현명한 것 같습니다.

정확한 판단이십니다. 정확한 주행시간을 가늠할 수가 없으니 그나마 정확한 엔진오일 교환 후 총 연료소비량(주유량)을 계산해서 엔진오일을 교환합니다. 차의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800~1000리터에서 교환. 차계부를 쓰는 분들만 계산 가능하겠네요. 연료 주유시 마다 계산해서 1000리터에 다가오면 교환합니다. 물론 1년이 다되어 가는데 800리터도 안된다면 무조건 교환입니다.

자동차와 동일한 피스톤 엔진을 사용하지만 더 엄격한 안전기준이 적용되는 경비행기의 경우, 엔진오일 교환은 물론 모든 정비를 항공기의 운항시간에 기반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운항시간은 엔진의 가동시간과 거의 일치하고요. 자동차 역시 운행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게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의 설명이 정답입니다^^ 그냥 경험이라고 하셨지만 과학에서도 증명된 내용인것 같아요~

새로운 기준에 동감합니다. 200시간으로 기준으로 하면 왜 고속도로 차량과 시내도로 주행 차량의 기준이 다를 수 있는지 잘 설명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제조회사에서 엔진 가동시간을 계기판이나 트립컴퓨터에 알림창 활성화 시켜주면 좋겠네요 ㅋㅋ

경험을 토대로 오일교환 늦게한 차량이 헤드 나가는 경우 많이봤음 자주 교환해서 나간 경우는 한번도 본적 없고

운전40년 만에 제일 합리적인 말씀 입니다. 운전시간에 촛점을 맞추고 교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행거리고 뭐고 가용시간이고 뭐고 그냥 제조사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 매뉴얼 보시면 거기 권장사항 다 나옵니다 정비소 입장에서야 호구들이 자주 갈아주면 돈벌고 좋겠죠.. 근데 그러면 소비자 입장에선 그냥 낭비 입니다 제차는 시내 고속도로 거리 가용시간 등등 전혀 상관없이 1~2년에 한번씩 갈아 주는데 15년째 전혀 문제 없습니다.. 새차 좀 사고 싶은데 차상태가 너무 좋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ㅎㅎ

오 시간은 생각도 못했는데 고급정보 감솨합니다..ㅎㅎ

듣고보니 정말 일리가 있네요. 정말 다들 말들이 다릅니다. 정말 보편적으로 말씀해주시네요. 굿!

동감합니다.😄😄😄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공회전+ 주행시간으로 계산 200시간 이내에 교체하면 좋겠습니다

가장 옳은 말씀을 듣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와 놀랍네요. 현장경험한 기술이 실제적이네요. 구독했습니다.

가장 설득력있는 기준인거 같습니다.....엔진가동시간..... 아주 유익했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아!!!!가동시간,,,, 오늘도 많이배우고 갑니다,,, 저도 앞으론 엔진 가동시간으로 교체를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본 엔진오일관련 영상중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내 운전패턴을 확실히 알고 그에 맞는 교체주기를 가져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무래도 전문가이시니 믿음이 가네요, 가동시간 200내외 저도 기준 잡아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합리적인 분석 새롭습니다~~^^

와...기준을 다시 정하자고 하셔서 '뭐 별다른게 있다고 그러시나 10분이나 할 말이 있나??'했는데 정말 대박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이렇게 설명하시는 분 처음인데, 왜 그렇게 교화주기가 달라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됐습니다

저도 자동차를 오랬동안 정비하고 있지만 아주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 소비자들도 이해하기 좋은 얘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엔진가동 시간을 기준으로 잡는게 옳다 생각하고 제부라ㄹ을 탁! 치고갑니다.~ 주행거리만 따진 제가 부끄럽군요

시간으로 한다는것 참좋은 기준법입니다 제일 쏙들어오는 교환식인것 같습니다 최고입니다

엔진가동시간을 기준으로 .. 할 수 있음을 새로이 알았습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ㅎ

정말 말씀도 논리있게 잘하시고 아는것도 많으시고 특히 말씀하시는 어투가 정갈하셔서 참 신뢰가 가고 존경스럽습니다.

장용석님의 진실성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눈탱이가 아닌 전문가 포스가 느껴집니다. 믿고볼수있는 채널추가입니다.^^

서울시내 20km를 가다서다 2시간 걸리는 차랑, 150km고속도로 2시간 정속주행한다면 오히려 후자가 엔진에 무리가 안간다고 생각했는데, 합리적인 설명에 100% 공감합니다.

4년전 영상인데 너무 좋은 글입니다 단순한 선언적 지식이 아니라 조건적(상황) 지식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확실한 정보내요 ㅡ시내주행과 고속주행 이게 팩트내 주행거리보다 엔진 가동시간이 더중요한게 문제가되내요 고맙습니다 소중한 정보ㅡ건강하세요

사장님 마씀대로 운행시간으로 판단하면 좋겠지만 매번기록하기는 그렇고 대부분 운자자들은 주유량은 기록하니까 연료 사용량으로 게산해서 교환하는걸 추천합니다

나의 궁금증이 이제서야 풀리는거같네요 정말 쉽고 이해가 쏙되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교환주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았는데 영상을 보니 공감이 가는부분이 많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논리적인 것 같습니다 항공기,선박,농기계 모두 엔진가동 시간입니다

이쯤 되면 적산계 외에 시동(운행)시간 체크하는거 달려 나오는게 맞는거같네요. 그리고 의문점은 주행시간에 따라 교환한다면 평소 급가속 및 과속을 하는 사람이 같은 거리를 다닐때 운행시간이 짧게 되는데 오히려 교환주기가 길어지게 계산 되는 문제가 있는거같네요

기존 제시해주신것 좋네요. 저도 차 여러대 운영하지만 별도로 산정해 보아야 겠습니다.

오.. 그런생각 해봤었는데 이 영상보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말씀 잘 하셨습니다. 왜 항상 키로수로 오일교환주기를 잡는지 늘 불만이었습니다.ㅋ 저도 세컨카는 거의 운행을 안하지만...퍼포먼스를 낼땐 또 고회전을 쓰거든요. 그래서 항상 애매했는데...나름 결론은 키로수는 무시하고 기간을 정해서 교환합니다. 1년에 1~2천키로 정도 타더라도...산폐가 진행되서 최대 1년을 넘기진 않습니다.ㅋ 물론 메인카는 3개월에 한번? 그래도 1.5만키로 넘는듯?

선생님말씀듣고 200시간 기준으로 교환한지 1년됬습니다. 거진 4개월(5~6000km) 내외가 되더군요 지인들한테도 그렇게 알려주고요 ^^

당연한 말이지만 냉각수 부동액도 중요하죠 엔진열 냉각하거나 열 내려가지 않게

왜 말이 다 달랐는지 쉽게 이해되는 영상이네요. 고민 많았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말씀에 동의합니다. 시내주행 위주차량이 까보면 엔진 상태 구린경우가 더 많아요. 메뉴얼에도 시내주행은 가혹조건으로 분류하더라고요.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엔진 누적가동시간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말은 합리적이고 공감이 가네요 그러나 운전자가 주행거리는 쉽게 인지할 수 있지만 엔진 누적가동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하기에는 여려움이 있어 적용하는데 좀 애로가 있지요. 그렇다면 요즘 차량의 계기들도 컴퓨터로 연결되어 있으니 엔진누적가동시간을 실시간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계기판을 개선하는 방법도 필요해 보이네요 그리고 엔진오일 뿐 아니라 다른 부품 들의 교환주기도 엔진가동주기별로 통일 시키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하루에 1시간운영 기준으로 한달 30시간 × 6개월 대략 180시간정도 주기로 교체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분 말씀이 맞네요...10키로 거리를 고속도로는 6분 전후의 엔진 가동시간이지만 저처럼 출퇴근 극심한 정체구간은 10키로 거리 40분~50분의 엔진 가동 시간이 필요합니다.공회전시 주행거리 누적은 안되지만 엔진의 가동 시간은 분명 있기때문이죠.사항에 때라 고속도로,시내주행으로 기준을 하는게 맞네요

맞는말씀이네요~~ 구독하고 잘보고갑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서 최소 1년에 1회 교환은 필요한 것 같아요. 겨울과 여름을 보낸 아니가 멀쩡하지는 않겠죠 ^^ 시내주행이 많은 저는 월800km정도 타는데 6개월을 넘어가면 교환주기를 잡아 교환하는 편입니다.

사장님 말씀 완전 맞습니다요.~^^

와..와닿는 말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 올게요. 저는 하루 1시간 50분 60키로 운행하는데.. 약 6천키로에서 갈면 되는군요. 7천, 8천 점점 늘렸더니..엔진경고등 뜨고, 카본끼고..덜덜이 돼서 깜놀했습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ㅎㅎ 페북에서도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ㅎ

교체주기 재대로알려주시는 분이군요!!

와, 감사합니다!! 듣고나면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었네요 :'

본인의 소견으로는 일단 시내주행이던 고속도로 주행이던 복합 주행으로 보고 합성유기준 6~7천 키로 정도에 레벨게이지를 뽑아서 오일의 색깔, 냄새, 손으로 소량 묻혀서 비벼본후 오일의 점도상태를 파악한후 오일교환 여부를 판단하여 교환하는게 가장 정석이 아닌가 싶군요

이분 말이 가장 신빙성있네요 구독박고갑니다

저는 그냥 4개월에 한번씩 1년에 3번 그냥 갈아버립니다. 뭐 비싼거 쓰는것도 아니고 한번갈때 5만원인데 엔진오일 교환이 엔진수명의 9할이라 그냥 자주 갈아줍니다. 차바꿀 생각이 없어서 ㅋㅋㅋ

TG리스토어 보고, 구독했습니다,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ㅡTG 소유자

좋은 영상 입니다. 매번 합성유로 갈고 있는데 6개월에 한번정도 교환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운행 많이 안하는 세컨카는 5천에 한번씩 교체 합니다.(1년이내) 주로 타는 차는 8천~1만 사이 교체(6~8개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저같은경우는 장거리를 자주타는편입니다.재작년에 신차를구입해서 이제 15개월 탓는데 4만5천킬로를 탓네요..처음 교환은 만킬로쯤탄거같고 두번째는 만오천..이번엔 2만정도타고 교환을했는데 필터나 오일상태는 괜찮은편이었습니다..저는 운전만 30년정도했었는데 장거리, 단거리운행을 번갈아가며 또 이륜차도 중간중간 오래했었습니다..택배쪽일을하다보니...저는 개인적으론 이륜차를 운전했을때 오일교환의 시기를 알수있었습니다..자동차같은경우엔 굫한시기가 너무 길다보니 사실전문적이지않으면 일반인들은 알아체기힘들거라 생각합니다.헌데 이륜차같은경우엔 오일굫한시기가 엄청 짧거든요 그래서 이래저래 실험도 많이해보고 소히 말하는 엔진붙여먹기도 여러번해봤습니다.결론은 방장님과 같은생각입니다.많이 타시는분은 킬로수를 늘리시고 적게타시는분은 킬로수는 짧게 교환주기에 맞춰서 교환하는게 좋다는생각입니다..그리고 한가지 덮붙이자면 들숙날숙타시는분들인데요 이런분들은 예를들면 자동차를 한달을 세워놨다가 출퇴근용으로 타실경우..혹은 장거리를 타실경우엔 ..물론 계절에따라 장소에따라 다르긴한데요 일단장기주차후에는 최소한의 주행후 교환하고 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무슨말인가하면 한달정도의 주차를하기전에 많이탓을수도있고 적게탓을수도있죠..헌데 그것보다 중요한건 한달을 엔진을 정지시킨상태라면 오일자체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실제로 제가 경험하기에도 그런것같구요...뭐냐하면 엔진을 오래세워두면 물이 생기는것같드라구요..그 이유는 명확히는 모르겠으나 그런상태에서 평소보다많은 킬로를 타고보니 오일의 상태가 아주 않좋아진것을 여러번경험했었습니다..자동차도 몇번 경험해봤지만 이륜차를 탓을때는 자주 경험했었고 엔진을굫한적적도 몇번있습니다..아무래도 자동차보다 이륜차의경우 rpm자체가 차이가 많이나다보니 증상을 알아체기가 쉽드라구요 아무튼 주행을 오래하시는분은 긴주행에 맞춰 교환하시고 출퇴근같은 그리고 어쩌다 장거리타시는분들은 주기에맞춰 굫한하는것을추천드립니다

오늘 처음 어디서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중요한 정보를 알았어요.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200시간, 하루 2시간 120km 고속도로+국도 정속주행(80~100km)으로 교환주기는 12,000km(100일 출퇴근), 좋은 정보 감사해요.. 구독과 좋아요.. 꾸욱..

저는 시내주행이 많을 때도 있고, 고속주행이 많을 때도 있고, 공회전이 많을 때도 있고 하는 들쭉날쭉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엔진 가동시간으로 교환을 하면 좋지만,, 잘 체크가 되지 않아서 다른 방법으로 누적 연료주입량(연료소비량)으로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제차(올뉴프라이드 디젤) 기준으로 제조사 매뉴얼에서는 10,000KM 마다 교체하라고 되어 있고, 제조사가 제시하는 거리는 자동차가 원활한 주행(고속주행)일 때를 이야기 하는 것이니 공식 고속주행 연비로 나눠서 나온 연료량에 도달하면 교환을 하고 있는데요.. 정리하자면, 매뉴얼 10,000 KM / 공식연비 19 KM = 소비연료 526.3L 이고, 엔진오일 교환 후 누적 연료소비가 저기에 근접하면 엔진오일을 교환합니다. 차계부를 쓰고 있어서 연료를 얼마나 쓰는지 계산이 쉽고, 공회전이나 급가속, 시내주행이 많으면 저 기준에 더 빨리 도달해서 교환주기가 빨라지게 되니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이 방법은 문제가 있을까요?

신뢰가 되는 영상입니다...구독과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ㅎ

전 무조건 5천키로에 칼 같이 갑니다. 단한번도 엔진쪽에 트러블 생긴적 없습니다. 그리고 오일도 싼거 써도 전혀 문제 없어보입니다. 시내주행이다, 고속도로주행이다 하는데 그러다보면 신경 못쓰고 놓칠때가 많아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러나 선박용 엔진은 선박의 운행을 위한 Main Engine과 필요한 전기를 생산 하기 위한 Generator Engine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Main Engine은 2Stroke Engine이 주로 사용되고, Generator용 엔진은 4-Stroke Engine을 사용합니다. 선박의 추진을 위한 2-Stroke Low Speed Diesel Engine은 약 75~90%의 엔진출력(대체로 75~110 RPM) 범위에서 정속으로 몇 개월씩 주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자동차 엔진은 RPM의 변화가 매우 다양하게 변화되면서 운행되므로 선박용 엔진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따라서 엔진의 가동 200시간을 기준하는 것은 매우 타당한 이론이지만 선박용 엔진과 자동차용엔진은 운행 시 사용되는 RPM의 범위에 차이가 있는 만큼 엔진오일 교환 시 고려하여 선박용엔진보다 좀 더 짧은 시간에 교체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말씀이 100번 맞으신 내용이라 봐지오며 200시간 범위 넘 감사합니데이 ^_____^

이런게 진정한 빅데이터

웃으며 즐겁게 사세요^^ 죄송합니다만 인상이 밝지않은 듯해서요 내용은 알차고 좋습니다 구독,좋아요 눌렀어요!

맞는설명이네요 조또 주행거리보다 엔진시동시간으로 기준을잡아야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합리적인 설명에 공감합니다. 엔진오일 뿐만 아니라 타이밍벨트 교환주기도 같은원리로 설명이 가능할듯합니다

대표님 지극히 옮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예열4분에 5000~6000km마다 교환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점도가 깨지기전에 갈아줘야됩니다. 점성의 보호력이 서서히 맛이가기전에 갈아야지 정상적으로 맞는것같습니다. 킬로수에 맞추어 5,000km탔으면 가동시간까지 더하면 대략 6,000km정도가되니 여름전에 갈던지 겨울전에 갈던지하면 정확합니다.

정답을 아시는 분이 유튜브에 계신는군요ㅋ 포드 픽업 트럭이 200~250시간마다 오일교환하라고 나와있는데 요즘 차들은 시간계가 없어서 트립에 나오는 운행시간으로 100시간 단위로 측정하면 200시간 맞추기 좋더라구요~

연료 오일 특성에 따라 다름 같은 엔진 운영시간이라도 가스 가솔린 디젤에 따라 오일상태가 다르고요. 합성유의 품질에 따라 산화가 일어나는게 다릅니다.. 공임나라가시면 저렴하게 오일 교환할수 있음

세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년 기준.. 우리나라 4계절 특성상 최소 2번은 교환해 주는게 고장없이 타는 현명한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동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ㅎㅎ 전 근데 이런저런 계산 귀찮아서 5천정도에는 교체하려고 합니다. 까먹으면 약간 늦게 갈기도하구요.. 다들 오버라고 하지만 자가정비를 자주하지않는 이상 오일 갈 때나 리프트 띄워서 확인할 수있으니 정기적 점검도 할겸 그렇게 그냥 합니다. 폐유가 남들보다 많이 나오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ㅎ

아 말씀듣고 이해가 확 되네요. 단거리 차량과 장거리 차량의 차이가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습니다 😅

시간도 좋고 거리도 중요 하지만 점도 채크하는 장치가 있으면 측정해서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한듯 한데요

봄(3월~4월초)에 한번 늦가을 11월 겨울되기전에 한번씩 교환해주고 있으니 저의 운행조건에서는 맘이 편하더라구요.

가동시간이 중요하지요 주행거리는 따지지 않고 선박엔진

시내주행은 8천전에 교체하고 고속도로 전용주행자는 12000이 좋은 것 같아요 좋은설명 잘보고 갑니다

저는 그냥 센서에 불들어오면 갈았는데 보통 5천이었습니다...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다 다른 의견이었는데 오늘부터는 7천~8천으로 정하겠습니다!!!영상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