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트빠아주매들 누가봐도 이거 스테파니 토크잖아요.. 제목부터 그런데 김호중이 당연히 도와주는 역할이죠 여기까지 침투해서 극성이네 ㅋㅋㅋ 지난번에 송창식 가수 노래 영상도 찾아듣는데 댓글보니까 노래 좋다는 말은 하나도 없고 다 김호중이 추천한 노래라서 왔다는 아줌마들 댓글이 점령해서 노래에 대한 댓글은 찾을수가 없던데 비틀린 팬심은 해당 스타에 대한 안티를 유발합니다
????천상지희 팬들은 그 수많은 예능나가서 춤추고 말많이 한 고생 안쓰럽게 생각하고 너무 고마워하는데......천상지희중 예능캐 천무말곤 없음....그나마 다나가 말좀 하는편인데 다나는 성격때매 실언 자주 하는편이라 안되고 나머지 두멤버는 조용하고 재미없는편이라.....
저 언니 넘 순진하다 어쩌냐... 영미권 생활 10년차로서 알게된점은, 백인들이 다 나이차이에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개방적이지 않다는 것. 돈 많은 남자는 어린여자 그 중에서 특히 아시안 여자를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음. 이 말은 잠깐 엔조이라는거고 진지하게 결혼상대로 생각 잘 안함.. 특히 64년생이면 traditional한 백인들은 더더욱.. 물론 행운을 빌어요. 연애있어선 낭만적이고 순수해보이는데 나중에 너무 상처받을까봐..
브래디앤더슨인가 뭔가 이미 장가갔다오고 딸도 있고 스테파니도 알겠지 구글에 이름만 검색해도 다 나옴 ;; 스테파니는 캘리포니아출신 재미교포인데 영미권생활10년차가 어쨌다고 오지랖이냐ㅋㅋ 이미 스테파니는 교포 마인드인것 같은데 사랑을 하는데 결혼을 해야하냐 그냥 사귈수도 있지 남자 나이만 늙었지 잘생기긴했더만
호중님출연이 안나오고 스테파니 스페셜프로인가했네요 개인적으로 친분이 많아서인지 초반에 지루한 시간이 되었어요 스테파니를 살리기위해서 호중님 출연시켰나 생각이 들기도하고 물론 오페라를 멋지게불러서 프로의 품격을 올렸지만 조금 아쉬움에 지루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호중님보려고 기다리는데 눈이 아파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