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없는 엠씨더맥스 라이브 노래모음입니다! 영상 출처와 날짜는 자막에 쓰여져 있으니 참고하세요! 광고는 언제 붙을지 모르지만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채널이기 때문에 모든 수익은 소속사가 가져갑니다 넘쳐흘러 0:00 잠시만 안녕 3:55 백야 8:55 미움 받을 용기 12:30 Closing Time 16:55 어디에도 21:30 사계(하루살이) 27:00 그때 우리 31:10 멀어져 34:40 모래시계 39:10 사랑의 시 43:47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47:29 너의 목소리가 들려 51:45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56:04 One Love 1:01:53 Pale Blue Note 1:06:23 행복하지 말아요 1:10:23 Circular OP.1(Crevasse) 1:14:14 Circular OP.2(Restored) 1:17:37 눈물 1:24:06 사랑합니다 1:27:44 Returns 1:32:12 그대 그대 그대 1:36:29 1월 1:41:38 말하고 싶어도 1:45:37 그대가 분다 1:49:38 나를 보낸다 1:53:36 민물장어의 꿈(故신해철) 1:58:00 입술의 말 2:02:00 12월 2:06:50 닫혀진 사랑을 향해 2:10:54 난 그래 2:15:17 마지막 내 숨소리 2:19:27 바라보기 2:23:35 그대는 눈물겹다 2:27:12 하루만 빌려줘 2:32:09 쌍꺼풀 2:36:19 별 2:40:19 아스라이 2:44:22 괜찮다가도 2:47:58 사랑이 끝나면 2:52:11 사랑하고 싶었어 2:54:49 사랑이 사랑을 버리다 2:58:14 Recommend 3:01:56 백기 3:06:26 단 한번의 사랑 3:09:55 여기 3:13:50 낮달 3:18:05 Someday 3:22:20 난 그냥 노래할래 3:25:58
2024/3/4(월)오후14:19🎉전*후~ MC. the MAX 의 장치어들은 미로찾기! 그 출구(EXIT)를 찾아야한다는 것, 의미이해에 잇죠. 마성유화 한밤중 새벽, 오늘도 비가내려요. 눈물이 마르지않는 날처럼... 하루라는 갈피만큼의 시간이 가고... 노래도 빗물따라 시간을 흐르네요. 《그때 우리》라는곡은 사랑만큼 시간은 그 자리! 손 내밀면 닿을만큼 우리 걸어요. 빗물에 눈물속을... 《사랑의 시》 라는 곡은 사랑의 서사를 찾을래요. 떠나보아요. 안녕에 묻기를... 눈물에 상처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대답없는 너! 그 어디쯤에 우연이라도 해바라기가 피어나죠. 태양을 바라... 새벽이 빗물에 젖었어요. 05:12... 아침이 오겠죠. 《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제목말 그 이해도 예쁘죠. 아름다움을위해 시대를 겪으려고... 사랑을 찾아 떠나는 행성들의 여정, '세상애'라고, 화조를 피워내죠. 불꽃같을까요. 빗속에도 타오르는 불꽃, 마르지않는 눈물을 마시는 중독, 데낄라같을까요? 나는 술맛을 모르거든요. 데낄라 한 잔을 마셔낼 수 있을까요? 사랑은 괜찮다고, 발걸음도 춤을추며, 모두들의 그대에게 서로 안겨보며... 고개를 들어요. 사랑에 비가 온다고 눈물을 적시며 우리는 사랑의 마음을 앓는거죠. 춤을추는 마음도 알 수 있을 것 같아. 아침이 오네요. 새벽을 깨어 춤과 노래의 의미, 우리에게 사랑이 넘쳐날 것 같아. 또 다른 하루가 오네요. 다시!... 마성의 절묘를 우린 기억해요. 이 시대에 단 하나뿐이라고... 그대와 같음은 하나뿐이죠. 단 하나! 눈물도 주고, 빗물도 주고, 사랑도 우네요. 우리 사람은 모두 사랑살이 삶의 기적이라고, 곧이어 꽃이 피겠죠. 빗물이 우는만큼 가까이 오네요. 05:45... 사랑의 시*샴페인,*축제를 마셔요. 오늘은 데낄라 한 잔이네요. 가슴도, 한숨도, 미련의 애태움도 그대의 눈물속에 빗물처럼 젖어드네요. 불꽃이되어... 사랑한다는 흔한말 아름다우려고 있는거죠. 한숨이 아픈만큼 떠나지 말라고. 아침이 오는 이 새벽을 공연장에 나홀로 춤을 추어 보아요. 사랑은 beat를 날아 세상아! 나 여기 있다고, 무대에 서는 것처럼. 《그대, 그대, *그대》그대!, 세번을 피어나라. 어제의 겨울, 내일이 와도 기다린다고, 계절만큼 언제인듯 그 자리에 피어나죠. 기억을 추억하며 우린 모두 추억속에 기억을 살아간다고. '미로찾기'는 잠시 멈추었어요. 갈곳을 잃어버린 자!, 미로속에 갖혔나봐요. 잠시만이어야할텐데... 그대를 찾으며 울겠죠. 그대가 불어온다면 참을 수 있죠, 찾을 수 있겠죠. 미로와 같은 그대의 노래 이해를 찾을 수 있겠죠. 멀리서 멀리서 다가오네요. 한걸음만큼을 천번에 걸고서, 나는 아침이 오는 새벽을 깨어있죠. 그대, *음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