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다 성경책에 나와있다. 인간은 스스로 그답을 찾지못한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성경읽어볼분은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 삶에 답이 다 있다 10분 20분걸림! 마음에 세상이 주지못할 평온을 줍니다
와~ 저희 얼마전에 병원 치료차 자카르타 갔는데 현지 친구가 치료할 동안 지내라고 본인의 비어있는 보타니카 아파트를 내줬는데 월세랑 관리비가 그렇게 비싼줄 몰랐네요 🫢 만약 알았음 부담스러워서 거절했을지도.. 😅 초이님 덕분에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인니 아파트들은 대부분 수영장이나 헬스장이 있는데 이곳은 거의 리조트 수준이군요... 암바사도르 살때도 퇴근 후에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즐기는 재미가 있었는데. 몰도 아파트랑 연계 되서 입주민 카드키로 출입구를 열면 바로 몰로 순간 이동이 됐었는데... 아~~~~옛날이여~~~ 초이님도 돈 수억 벌면 충분히 가능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나이 50대중반되면서 느낀건 젊을때는 여러 유렵 에서 5년 및 미국에서2년 동남아 등 여행하고 다녔는데 ~진짜 50대 중반 넘어가면 느낀건 지금의 한국은 정말 생활 편의시설은. 인프라는 최고임!!!일상에서의 편리함!!! 더 풍족한 삶을 위해서는. 경제적여유 있어야 합니다.. 젊을때 돈 마니 벌어놓아야함!! 나이들수록. 삶의 만족도을 주는건 각나라 좋은곳 여행으로 힐링하고 삶의 생활 인프라와 만족도는 역시 한국이 최고죠!!!! 서울 강남 에서 사는건 진짜. 인프라. 삶의 만족도 는 세계 어는나라보다 좋죠!!~한국인 은 김치ㆍ된장 없이 못살구 또. 일단 건강 문제로. 병원도가까운 곳이 최고!!!!!
This city has high pollution and lack of water with the city sinking below the sea level in a due time. The government is relocating its capital city to another part of this nation…
이태리 베니스 여행때, 워터 택시 타고서 들어가는(영화에 자주 나오는) , 이태리가 13개 국가로 쪼개져 있을때 베니스의 왕이 살던 그리티 팔레스 에서 묵었었는대 , 거기는 그냥 보통방이 하루밤에 2천불(요즘 환률로 250만원) , 2박 하니까 500만원이 넘더라는...ㅋㅋㅋ
맞아요... 아파트는 몰라도 주택은 정말 끝도 없이 엄청난 것들이 있더라고요. 이런 아파트들이 있는 센트럴 쪽은 잘 모르겠지만 북 자카르타의 Kelapa Gading 쪽에는 부자 집안 화교계 분들이 메이드 10~20명씩 두고 사는 남다른 스케일의 집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집은 대체 싯가가 얼마인지도 모르겠고... 다만 잠시 방문할 기회가 있었을 때 내 방보다 화장실이 더 크네 ㅠㅠ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2010년 이후에 지은 서울 브랜드 대단지도 이정도 혹은 더 많은 부대 시설도 있습니다. 아주 고급 아파트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강북지역 20평대 11억 정도 하는 신규대단지에도 고급스런 휴식공간과 소규모 공연장을 갖춘 단지내 공원 카페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짐 카페 레스토랑 독서실 도서관 키즈카페 놀이터 탁구장 방문객숙소 연회장 회의실등 리조트와 비슷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영장 빼고서.. 동대표와 회장을 여러군데 해서 알지만 사실 수영장은 1년에 길어야 두달 이용하는 가성비로 관리비는 엄청 많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단지내 분수나 개울물 흐르게 하는 것도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그러기에 요즘은 여름철 2주정도 대형 고무튜브로 만들어진 임시 수영장 업체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단지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관리비에 어떤 종목이 포함되는지 모르겠지 한국에 비해 매우 비싸네요. .가격 7억에 월세 400이면 월세율이 6-7% 정도로 우리나라보다 2배 이상 낫지만.. 지난 주에 제가 투자처를 알아보기 위해 방문한 반둥시내 22 스퀘어 미터의 소형 스튜디어 아파트보다는 또 많이 떨어지네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글로벌 부동산 컨설턴트 업체인 savills 인도네시아 법인에 있는 친구와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역시 사는게 아니라면 렌트비지니스는 어느 나라에서나 여러모로 소형이 나은듯 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user-zz9jw9cl5g 서울 살며 좋다는 신규 아파트(10년 이내 건축) 여럿 가보았고... 지난 30년 세상 마실 다니며 해외 부동산도 관심이 많았던지라 벳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등 현지 친구들 집이나 구경도 많이 다녔는데... 말씀하신 수영장하고 보안시설(이부분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 측면이 큽니다. 각 지자체가 동네주민에게 열린 아파트를 요구하기에 담벼락같은걸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지요) 빼고는 다른 시설은 비슷하고 봅니다. 또 다른 차이는... 한국아파트가 동남아 아파트보다 밀집도가 높아(면적당 가구수) 시설이 더 붐비는데... 아마 이점때문에 동남아가 관리비가 비싼듯 합니다. 인도네시아 관리비는 그걸 감안해도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 수영장은 본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용에 비해 관리비가 턱없이 높아지기에 없다고 봅니다.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특히 서울은 주위에 구립 시립등 실내수영장이 많은데 굳이 단지내로 끌어들일 이유가 없는듯 합니다. 한 단지에서 실내수영장 건립도 검토한적도 있는데.. 운영비 시설비 건축비를 감안할 때...차타고 10분 이내에 구립수영장이 두군데인데.. 굳이 더 비싼 비용을 치루고 수영장을 운영하는건 비합리적이라 무산된적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건 참 비합리적인 관례가 아닐까 하는게... 반둥이라는 산악도시가 있는데... 연평균기온이 20도 초반입니다.그런데... 중산층이 사는 모든 아파트를 포함 해 수영장이 있습니다. 2주전 중산층 타겟의 신규단지 분양중인 곳을 갔는데.. 영업부장이 루프탑 수영장을 자랑하더군요. 그래 제가 되물었습니다. 지난 20년 반둥을 드나들며 호텔 리조트 아파트에서 날씨때문에 수영하는 사람 거의 못보았는데... 왜 수영장을 짓는지... 대답을 못하고 웃더군요. 아마 수영장은 그냥 있어야 하는 시설로 각인된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