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천하절경은 혼자 가기보다는 끔찍이도 사랑하는 단한사람과 가고 싶을 뿐이다. 세상 어디든 함께 한다면 좋을 내사랑 💘😻 김 ❤️🔥 인 ❤️🔥 자 😻💘 그대와 함께... 그 누구도 아닌 그대 우리👋💕인자💕👋와 함께 라면 그 어디든 좋지 않으랴. 나는 오로지 오매불망 그대 우리🥰💗인자💗🥰 뿐인것을.... 사랑 합니다. 💕 😘 🎶 💜 💖 😍.
은어 낚시와 쏘가리 낚시가 가능한곳!~ 농암종택 한때 참 많이 갔었는데 추억 돋네요!~ 트렉터는 예약손님 태워주는거 아닙니다!~ 귀촌하신분이 농사 짓거나 짐 실어 나르거나 가족 실어 나를때 이용한답니다. 주인장과 아이컨택 잘 하면 태워 주기도 하겠지요?.. SUV로 강 건널수 있어요. 이제 밀까지 심었네요, 안간지 한 10년 넘어서 어떻게 지내놔 궁금했는데 잘 살고 있네!~ 영상으로 보게 될 줄이야ㅎㅎ! 트렉터 주인 연락안한지도 10년이 지났네요......
제 혼자의 나와바리였는데 이제는 관광지가 되어서 오히려 안가게 되네요 25년 전에는 거기 폐허가 된 농가 두채만 있었지요 그 당시에 언젠가 개발되리라 생각했었는데 ㅋ 그리고 작년 6월인가 단천리에서 산을 타고 벽력암까지 갔었는데 그 땐 아직 포장이 덜되었는데 이젠 시멘트 포장이 다 된거 같군요 사륜구동차는 강물이 불면 이제 산길로 단천으로 나가면 되겠네요 고산정 마주보며 텐트치고 낚시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강모래.자갈이 없고 풀숲으로 바꼈네요 도산서원부터 명호까지 드라이브하긴 멋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