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특집] 행복채널 - 30년만에 돌아온 여로의 주인공: 태현실, 장욱제, 박주아 | 20000921 KBS방송 

영구역 맡은 장욱제 님은 저렇게 뵈니 의료인이나 재벌 총수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분이네요.

장욱제님은 정말 끼가 대단한것 같아요~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잘 생겼어요~

저때 tv가없어서 옆집가서 눈치보면서 본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볼만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참 많았는데 요즘은 드라마가 옛날같지 않지요. 빅주아씨도 너무 일찍 유명을 달리 하셨고 김연주씨도 요즘 정치평론가로서 방송시사프로에서 자주 보고 있지요.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느껴봅니다.

옛날 드라마가 가정 가족적인 드라마였지

고딩때 여로할때 부모님 모시고 이장집에서 발전기돌렸어 티브이 보려간적생각남

박주아 님 너무 일찍 가셧어요 노래도 잘하시고 춤도 잘추시고 만능 엔터테이너엿는데

안경 낀 사람 장욱제가 아니라 윤형주 아니냐?

행복채널 2001.09.24 방영분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태현실 씨 현모양처

방송날짜가 가수 마리아님 태어난 날이네...

재탕 삼탕 너무 울여먹네

방은희가 MC를 다 보고 재미있네 아무리 그래도 이상벽, 김미화만큼 재밌지는 못하지 이상벽, 김미화는 감히 말하고 싶다. "레전드"중에 "레전드"라고

장욱제씨가,,,지금의 이재명과 닮은듯,,???

태현실 씨 현모양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