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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 김지형 팀장 | 어바웃 우리동네 초대석 (20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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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우리동네 (2024.7.8.)
로컬 콘텐츠 기업인 '여수와'. 여행자와 지역민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아름다운 여수 여행과 문화 만들기에 노력하는 '여수와'. 이곳에서 2024 여수순천1019사건 교육문화지원사업을 시작했는데, 이번에 원화 전시회로 돌멩이에 핀 동백을 전시한다. 로컬 콘텐츠 기업인 '여수와'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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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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