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으면 먹어도 되나 부작용 잘 살피셔야 저는 죽다 살았습니다 리피토10미리 이년 반 먹었는데 이년반을 중증 진통제로 버티고 누워서 두달 지내다 약 부작용인지 그때야 알고 끊고 한달안에 좋아져서 끼니때마다 먹던 중증 진통제도 끊어도 되더라구요 몇년 전 일인데 무거운 것 아직도 못 듭니다 부작용 심각합니다 전신 근육통 심하면 약 부작용일 수 있습니다
저도 약부작용 설명을 처방하는 의사한테서나 약사한테서도 듣지 못했습니다 근육통에 고생하다 나중에 원인을 몰라 찾다보니 약부작용 설명서에 근육통 있어 의사한테 얘기하고 약을 끊었는데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ㅡ의사가 동맥경화예방에도 좋으니 평생먹어야 한다며 처방했어요 그런데 부작용을 설명도 안하고 몰랐을까요?
내과의사 처방해준 고지혈증약 먹고 근육통 부작용에 시달렸는데 처방해준의사도 약사도 부작용있다는 말을 안해서 원인도 모르고 아파서 울만큼 힘들었는데 원인을 찾다 약부작용글 읽어보니 있어서 근육통 부작용있고 같은 신경과 의사한테 상담하니 위 부작용들 중에서 장복시 당뇨 부작용있다고 빨리 끊어라 살만10퍼센트 빼면 콜레스테롤 없어진다고 충고를 들어 약 끊고 탄수화물 줄이고 살빼고 운동하니 콜레스테롤뿐만 아니라 당화혈색소도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내과의사 필요할때 약처방하더라도 부작용 설명하고 건강하게 회복하려면 빨리 살빼고 당ㆍ탄수화물 섭취 줄이면 수치안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노력해봐라가 아니라 혈관 노화에 보약이니 뇌혈관 막히는것 보다 예방차원에서 먹어라고 했음 신경과의사가 진짜 환자를 위한의사이지 의료수가 높이려고 부작용설명없이 보약처럼 설명한 내과의사는 처방전으로 장사한것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지금은 콜레스테롤 정상입니다 그 내과 의사 계속 처방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