여우같은 느린 며느리 (사연툰,영상툰,썰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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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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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7

@eocl2839 Год назад

나도 동작이 엄청 느림,,완벽하게 하려니 그러는거 같음,,저렇게 시엄니 생일상 차려야 한다면 할 요리를 며칠전에 미리 만들어 보고 시간이 얼마쯤 걸리겠다 계산하고 초대하여 오시면 바로 차려냄 갑자기 친인척 모임이 잡힐때는 내가 동작 느린거 알고 시키지도 않을뿐더러 나는 눈치껏 자질구레한 주변 정리같은거 하면서 도움,,덕분에 일복은 없음,,가족들 지각시키거나 하지는 않음,,저 경우는 게으름에다 우울증도 있는거 같음

@yesyes4029 Год назад

느린척이아니라 원래 느린것같아요ㅡ문제는 본인이 그걸 고치려고 하지않는다는거죠ㅋ 남편이 이혼한다얘기안하면 그냥 신경꺼야죠뭐ㅋ 다섯살애도아니고 자기가 아직까지 살만하니 살겠죠~ 대신아들한텐 며느리가문제있는거아니냐 말은한번쯤 해볼수있는데 아들이 괜찮다면 그냥 냅두세요ㅋㅋㅋㅋ

@Goorigoori123 Год назад

여우같은 게 아니고 곰탱이인듯. 일머리가 없고. 아들이 선택한 여자니 아들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ES-nn4ny Год назад

행동이 느린여자는 진짜답답합니다 같이사는남편이대단하네요

@user-es4vc8qc5q Год назад

왠만하면 시엄니편 안드는데 저런여자 속터져 디진다! 승질급한사람 뒤로넘어감 ㅠㅠ

@향선두 Год назад

며느리 고쳐 살긴 어려울것 같네요 손주가 크면 아빠와 잘 적응 하고 살겠죠 그렇다고 어머니께서 살림을 해줄수는 없으니 마음 상하시겠지만 모른척 하고 사시는게 어머니 건강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ㆍ

@응-v2q Год назад

나도느리지만 진짜속터진다~~~;; 나도 며느린데~이런거보고 시어메 편들긴 처음일세 ㅉ

@떼은찡 Год назад

ADHD 강박 있으면 저래요;;; 저도 저럽니다... 오늘도 양념게장 만드는데 1시간 설거지 20분 걸렸네요... 그래도 저는 미리 일찍 준비합니다 마음가짐도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정신과 치료 상담 받아보게 해보세요...

@통-u7i Год назад

저는 손이 빠른 편 입니다 그런데 한쪽팔 골절로 빠른것과 상관없이 일이 느려졌어요 그러다 보니 평소보다 더 일찍 뭐든 서둡니다 이 집 며느린 느린게 아니라 게으른겁니딕

@user-ex3eg1fw3e Год назад

속이 터지겠네요 그리고 아무리 느려도 미리 준비해놓으면 금방 먹을수 있지않나요

@bada84 Год назад

와 속터져서 어찌 같이 사냐.. 나는 절대 같이 못살아ㅠㅠ 본인이 느린거 알면 준비를 더 일찍 시작해야지 아오 왜 저러고 사냐

@kaziquarigoatzubokum1004 Год назад

여우가 아니라 나무늘보임. 나무늘보랑 결혼해놓고 빨리하라고 요구하는게 잘못된거임. 강아지 사놓고 왜 고양이처럼 안하냐고 구박하는건 주인잘못이듯

@user-AnneShirley Год назад

저런 여자인줄 모르고 결혼한 아들 잘못이죠. 진짜 느린 건지 느린 척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며느리입장에서는 별 문제의식 없어보이는듯요. 아들이 이혼하겠다고 나서지 않는다면 그냥 내비두는 게 현명할듯요.

@choi936 Год назад

지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이 아닐런지~ 학교 다닐때도 그런 동창이 있었는데~ 수업 시간이면 한치 흔들림 없이 몇 교시가 됐던가네 선생님과 칠판을 뚫어져라 처다보는데 선생님이 질문하면 뭘 보고 듣고 있었는지 단 한번도 답변하지 못하던 친구가 문득 생각나네~~ㅎ

@번데기주름 Год назад

일부러 느린척 한다기에는 본인 자식 학교까지 매번 지각시킬만큼 악랄하진 않겠죠 여하튼 며느리는 일복없어서 세상 편하겠네요 주위사람들은 스스로들 건강관리 잘하셔야 할듯해요 속터져서 제명에 못갈듯

@김짱구녀석 Год назад

느린편인데 느린척까지하는것같아요 절대 개선안될문제...그냥 냅둬야할것같아요..힘들면 아들님이 지쳐서 싸우든뭐든 하겠죠😮‍💨

@trustworhty88 Год назад

시어머니께서 관여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알아서 하라그러시고 신경쓰지마세요~

@오선경-d6u Год назад

와 우리집 얘긴줄 이런사람이 또 있다니... 사람 질리게해서 자기한테 기대하지않게 만드는 곰인척하는 곰여우 고도의멘탈 니들이 흉보던말던 자기 편한쪽 택하는스타일 나는 잘 못해요 그니까 기대하지마세요 하며 속편하게살죠

@수잔-m2h Год назад

저 며느리 스탈의 손위 시누를 둔 사람임. 속터지는거 기본이고 눈치도 없어서 옆에 있으면 숨막혀 죽을듯 함. 착하다고 시어머니는 말하지만 난 남편에게 성비가 바껴서 시누스탈이 내남편이었으면! 난 즉시 이혼한다고 함. 여우랑은 살아도 곰이랑은 못산다는말 실감함.

@달콩달달 Год назад

손느린사람은 어쩔수없음 애 학교도 늦는다하니 일부러그러는건 아닌듯

@안은주-k9s Год назад

음악소리좀 작게 해주에요ㅠㅠ

@younghan3837 Год назад

배경소리만 들리네요

@CHERISH700 Год назад

모든게 느리니까 전날 해놓으라하세요.

@ysh7657 Год назад

아들이 참 불쌍하네 ㅜㅜ그래도 어쩔겨 지 팔잔데

@user-tv2md2eh4v Год назад

부부상담을 받고 고칠수 있다면 고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Pittajoah Год назад

며느리가 일부러 느리게 하는것 같은데..

@핑크마스크-n5r Год назад

미역국은 전날밤에 끓여놓던가~~답답하겠다진짜 저건멍청하고 센스도없는듯 똑똑한 여자가 요리도잘한다~남편이대단하네;;이혼감인데;;

@monawala Год назад

밥 안차린다고 이혼감이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f6nb8tl8v Год назад

@@monawala 문제의 핵심을 모르는듯...

@김기명-w8o Год назад

뭐지...?;;엄마로써 아내로써 0점이네 이혼해 그냥 이혼이 답이네

@쉼표지친삶의쉼표하나 Год назад

그런거같아요 이혼이 답인듯 애는 키울자격없을듯요

@박외숙-h9y Год назад

음악이 너무커서 듣기힘들어요

@홍콩야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군에 보내세요. 만 나이만 넘으면 고3이라도 보낼 수 있어요. 보통은 고등학교 졸업 후 보내지만.. 요즘은 병력 모자라서 어지간 하면 다 현역판정 납니다. 서로 얼굴 안 보고,덜 부딪히면 됩니다. 그리고 모병제,직업군인으로 가면 1년에 얼굴 몇 번 보겠어요. 서로의 생활하면 됩니다. -군에 아들 보낸 엄마입니다. 얼마 안 있으면 제대하는 엄마들은,아들이 좀 더 있다 제대하길 바라는 부모님들 많아요. 아들 앞에서는 그런 말 못하는데,같은 부모들끼리는 아들 같이 살았을 때는 어떻하고 지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밥 챙겨 줘야 되고,이것저것 신경 쓸 일 많은데..좀 더 있다 오면 좋겠다고 합니다. 곧,군에 갈 나이 되었을텐데..기다려 보세요~~

@옥구슬-u3y Год назад

일부러그러는것같지는 않고요 그냥천성이느린사람?혹은 병이있을수도.. 저번에 '오은영결혼지옥'에 이런 아내가나왔는데 혹시 우울증같은병이... 상담한번받아보시면...

@user-zs2vj3jj5s Год назад

이혼하세요,평생 속 뒤집어져요

@sori.6995 Год назад

배경음악이 너무커서 말소리가 안들랴요 ㅜ

@user-qd4up6ub5t Год назад

전문가 찾아야해요. 우울증 아니까요. 아들도 투덜투덜 "아 몰라"하며 화내내요. 아니면 아들더러 와이프 행동 고치게해야하네요

@보라색커피 Год назад

남편 스트레스받아 병온다.. 애한테도 교육상 안좋고..주먹에 힘들어가기전 이혼이 답. 여자인 내가봐도 줘패고싶네. 뭐보고결혼한걸까

@user-ui6ik3po2y Год назад

타고나길 느리게 타고나는사람 있어요~제 이모 시어머님께서 저분하고 똑 같이 느리셨답니다 옛날에 새참가져오면 늦게 가지고와 시아버지께 두들겨 맞기도 했다더군요~그러니 속 끓이지마시고 신경 안쓰시는게 좋을듯요~

@yunlove0402 Год назад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찌루-u3u Год назад

배경음악 너무 큼ㅡㅡ말소리 안들려요

@오선경-d6u Год назад

자기 아들 얘기 인데 신경끄라는 댓글들은 최소 저런 며느리같은 종자

@리나-k6t7q Год назад

저 며느리. 서산에 사는 강♡은 같네 ~ 보는 내가 답답 ㅜㅠ 일부러 그러는 사람도있습니다

@유둘일 Год назад

남편밥을제때시간마추어해준적없고 동작도느린것이 머리 도안돌아가는 여편네랑살다가화병나서일직죽은사람잇어요 ㅋ에유속터져요 저런여자랑같이살다가오래못살거에요 아들이불쌍하네요 ㅠ

@쉼표지친삶의쉼표하나 Год назад

야저며느리인성 짱이네 😑 주부로써하는일은해야지 ㅡㅡ 전업 주부면. 난감사합니다 하것따 ㅡㅡ. 전업주부일도제대로못하구 답답하다 😭 느린척하는거일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혼자있을때를 봐야할듯 😑 인성문제인건지 원래느린건지를요...

@유승연-e2f Год назад

저럴거면 결혼생활을 왜 유지하신지 모르겠네요 이혼하고 혼자사는거랑 똑같자나요 딴거 모르겠지만 애 등교정도 집구석에서 노는 엄마가 해야되지 않나요 제가봐선 반반인거같네요

@yukiemurayama7195 Год назад

음악이너무커

@user-xk5oi1ii8s Год назад

ㅍㅎㅎㅎㅎㅎ😢😢😢😢성격좋으신 시엄니시네요 😅😅😅😅저도 아들만둘인데 ㅎㅎ시엄니존경합니다

@권선영-l7v Год назад

아들이 그냥 살고 있으면 두세요.

@미소-e1k5e Год назад

원래 느린겁니다.타고난걸 어쩝니까.행동보면알수 있는데.

@이혜경-f9h Год назад

아니 백뮤직이 너무커요.

@harrisonlee144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기파네요..ㅋㅋ 며느리가...여우중에 백여우인것 같습니다.

@은혜-r6x Год назад

배경음악 소리가 넘 커요 ㅠ

@user-xx8rx4gq9l Год назад

배경음악이 너무 크네요

@김사라-p6f Год назад

원래 느린며느리네요. 그려러니하고 기다러주고 이해해주세요.

@YS-yy6sx Год назад

이혼하고 혼자살기해요

@레이첼-z9q Год назад

할머니 결혼은 독립이에요. 어떻게 살든 다큰성인이잖아요. 장성해서 결혼하고 독립시키셨으면 할머니 인생 즐기면서 사셔요. 취미생활도 갖고 여행도 다니시구요. 이것저것 꼬투리잡으면 전부 다 마음에 안들거에요.. 신경끄고사는게 최고입니다.

@user-kq3fy6nu6f Год назад

당신이저 분입장이면 어떨까? 역지사지 좀해보세요

@삼맘야 Год назад

독립은 좋지만 책임은 해야죠 당신 며느리가 그러면 일케 말하겠어요

@딸기향-v3z Год назад

저런 여자랑 어찌 사누 ㅠㅠ

@user-uj3jc6qu1f Год назад

나도일머리없고누군간답답해할수도있지만이건아닌듯요고쳐쓸물건은아닌듯합니다

@viva91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들이 그래도 좋아서 사는거고 지치고 싫어지면 알아서 이혼하겠지 뭔 결론도없는 이런사연 개짱나네

@user-ff3ph3dh6o Год назад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이네요. 그렇게 느린거면 고쳐야하는거고 느린척한거면 나쁜거죠.

@이현숙-q6r Год назад

아무리 답답해도 장가간 아들내외 집은 신경쓰지 않는편이 좋을듯 자기 인생이니까

@user-df5yq7fs5h Год назад

요즘세대들 기본아닌가요?? 결혼하면 남자들은 돈벌어오고.집안살림도와줘야하고.애육아도 해야하고 그렇게 하지않으면 결혼할생각을말던가. 아니면 국제결혼해야죠. 말잘듣는 외국여자.

@정순전-f6o Год назад

내가 해줄것만 해주고 그다음은 신경끄세요 어떻게 살건 그들의 몫입니다 가지도. 마세요~ 안보는게 편합니다

@sunfghjk88 Год назад

며느리임신에 좋아하는 과일사다줘도 고맙다는 인사치레가 없더군요 많은걸 바라진않지만 기본인사는 해야되지않나요 그 한마디하는것도 싫다니 정을 주고싶지않네요 젊은 며르리분들 그런말있잖아요 말한마디가 천냥빚갚는다는 말 요즘 젊은 시부모들은 그렇게 강요하는 세대는 아니라봅니다 재 생각도 저들살고 우리도 아직 젊은니깐요 어차피 멀리있어서 자주못보고 그러는데 노인어른들 그러시죠!전화한통 저도 그래요 전화☎️ 한통바라는것뿐 본인들도 자식키우잖아요 남의 일같이 들리지만 생각보다 시간빠르고 오십넘음 금방 육십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