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와 설빈 3집 '희극' 발매 기념 소규모 단독 공연 @ 재미공작소 240127 

진짜 보물같은 두분을 알게 되었네요 겸공 김영대 평론가님 감사해요

네...저도 환갑이 지났는데..편안하고 옛추억을 회상하게 하네요 김총수 땡큐

저는60대인데 두분의 노랠듣고있자니 옛추억에 슬픔 기쁨 만땅입니다~~

뉴공에서 처음여유와 설빈~ 설빈님의 목소리에반해 예산 메타커피마켓에서 공연하신다길래 바로예매해 남편과 공연을봤는대 너무좋았고 감동적이고 잊지못할순간이었어요 앨범도판매하셔서 구입하고 사인도받고 사진도찍고 너무행복했습니다 여유님 설빈님 좋은노래들려주셔서감사했고 항상건강하시구요 육지도 자주나오셨으면하구요^^

뉴공 보고 반했 습니다 따뜻한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 보러 가고 싶어요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 최우수 포크 노래, 올해의 음반 세 개 부문 노미네이트된 것 축하합니다

겸손은 힘들다 보고 타고 들어왔어요. 정말 두분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네요.

뉴스공장보고 찾아서 들어 옴.>.

58년생입니다 우리나라에 숨은실력자들 정말 많네요

설빈님의 목소리는 청아하고 애잔하고 듣는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뉴공에서 첫음정듣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마구마구 퍼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보석같은 글과 멜로디가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은 첫 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왈칵 나더군요.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나만 알기엔 너무 아까운 음악입니다. 제주도 가면 꼭 만나고 싶네요.

뉴공보고 왔어요. 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이느낌 이대로 쭉~~~너무 좋아요~~

너무 노래가 좋아요. 소설같은 스토리전개가 감동입니다

‘숨바꼭질’듣고 귀가 번쩍 하는 경험을 상당히 오랜만에 했습니다~ 내일 저녁 있을 공연 너무 기대돼요~ 김영대 평론가 덕에 알게된 여유와 설빈의 아름다운 음악세계 응원합니다! 6:15 '너른 들판'의 인트로 연주도 진짜 좋고, 두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인상적이예요. 10:40 ‘메아리’ 진짜 좋네요~ 내일 공연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한국 포크음악의 계보를 이어갈 두 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보고 너무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공장장이 괜찮은 귀를 가졌네. 잘듣겠읍니다

너무 좋아요~~

이 영상을 보고 듣는 한시간여동안 오늘하루뿐만아니라 최근 가장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잘어울려요 노래도넘잘하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악악 대지 않은,그리고 은은하게 스며들어오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뉴공에서 계속 찾아듣다가 여기 오니 좋군요❤

설빈님 피아노 치시면서 노래하시는거 듣고싶습니다. 두분 다 노래도 잘하고 이뿌시고 잘생기셨고...분위기도 목소리도 넘 잘 어울리십니다. 알게되어 신나네요!!

두 사람을 통해 이번에 깨달은 것이 있다. 노래는 귀에 우겨 넣어 주기도 하고 입을 벌리게 해 넣어 주기도 한다는 것을. 기존의 노래가 그렇다면 두 사람은 나를 스쳐 지나가며 무심히 툭 던져 놓고 간다. 예쁘게 포장된 작은 선물 상자. 설레임과 미소로 나는 행복하다.

그냥''막연히 늘 그대로 였으면 하는 기분..고마워요

겸공 보고 멜론 침공함

박설빈 & 황동규 님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노래 너무좋아요~~ 자주올께요

한국대중음악상 휩쓸자🔥🔥🔥

편안하고 안정감있게 듵을수있어 감동이예요.

최고입니다

저도 공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