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항구에 자동차들이 연일 쌓여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중국산 전기차인데요. 전기차 수요 둔화와 물류 병목 현상이 겹치면서 유럽의 주요 항구가 중국산 전기차의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전기차 #중국 #항구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24년 들어와 독일내 전기차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데 중공이 판매도 되지 않을 전기차를 마구 잡이로 유럽에 싣어 나르고 있으니 저렇게 되는 것 중공은 정부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 어마어마하고 정부차원에서 전기와 철강을 값싸게 공급하니 원가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중공은 모든 기업이 국영기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까보중이라고 😅 군용 전차 바퀴도 녹아내려서 사용불가라는 뉴스도 본것 같은데 😅 중국제품은 음식은 절대로 사지말고 공산품은 10불 이하의 한번 쓰고 버릴수 있는 제품만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버리면 된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 어제 뉴스엔 미니컴퓨터에도 스파이웨어를 심어서 금융정보를 빼간다는 뉴스가 나오던데. 하여튼 온갖 제품도 불량인데 거기다가 스파이웨들까지 심어서 정보를 빼가니... 틱톡에도 그런걸 심어둬서 모든걸 관찰한다고 들었어요. 심지어 폰의 카메라까지 조절한다고 ...
배 에서 내리고 나서 약 1주가 2주 는 기본료 만 내고 그 이후 에는 대당 하루 7-8불 사용료 내야 하는게 우리나라 세관.1달 이면 평균 200불 이상 사용료 내야함.유럽 은 우리 보다 더 비싸면 비쌋지 싸지 않을것임.천대 를 우리나라 가격 으로 계산 ,1달간 두었다하면 20만불 사용료 지불 해야함.항구 에서 는 어는 친중 빨갱이 처럼 쎄쎄 하고 있을것 임.
유럽은 모르겠고 여긴 미국인데 여기 전기차 보조금 중단되고 얼마전 한파로 테슬라 충전 게이트 이슈되고 재고 있는대로 풀리고.. 인기가 바닥을 쳐서 딜러파킹장에 전기차들 재고로 꽉꽉 차있습니다. 엑스트라 딜러막업 사라진지 오래고요. 인기없는 미국 브랜드의 0% 72개월 재고정리 무이자판매도 하는데 반응들은 싸늘합니다.. 더 궁금하시면 E cars are dying in USA 검색해보세요
우리도 전기차 싸게 팔아야합니다. 중국전기차는 3천만원 이하이고, 서울 변두리 길도 자동차 소음에 인도에서 걸어다니기도 힘들 정도가 아닙니까? 배달원들의 오토바이들이 골목사이를 굉음을 내며 밤 12시에도 질주하니 수면장애의 원인이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중국배달원들은 전기전동차를 쓰니 도시가 조용합니다. 중국 나쁜 거만 보지말고, 좋은 점도 잘살펴서 선택을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댓글중 머저리글이 있어 올림.... 보조금을 주고 말고는 국회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행정부의 수장인 윤석열대통령이 임명하는 환경부장관이 지침으로 결정하는 것임... 어떤 모지리는 중국산 전기차에 보조금을 주지 말라고 더불어 민주당을 욕하면서 국회에서 정하라는 글을 올리는데... 국회는 보조금 지급여부에 대한 권한이 전혀 없음....
6개월이내 고장나..그런데 수리가 자차공장외엔 안돼 수리비가 차값보다 더 들어가 왜일까? 중국은 볼트하나라도 국제규격품을 지키지 않아 중국공장마다 다틀려 그래서 만든놈 밖에 못고쳐 것도 고치면 일주일안에 또 고장난다..중국제품 사면 늦어도 6개월 부터 악몽이 시작된다!명심해라!
팔리든 안팔리든 일단 짓고 보는 중국내 아파트 건설처럼 타국에서도 제 버릇 남 못준다고 중국산 전기차 역시 마구잡이식 떠밀기 생산 판매를 행하는구나! 저러다가 헐값에 팔려고 떨이 전략을 통해 중국산 전기차 덤핑을 시전 할 우려가 충분하다 교묘하게 항구 적재 문제를 빌미로 불법을 합법화 하려는게지~중국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