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과 새해, 가족과 함깨 잘 보내시고 계시기를. 또 새해에는 더욱더 많은 행복이 책마음님 가정 으로 찾아 들기를. 눈과 코가 바뀔 정도로 잠시 바뻤내요. 정신 차려 보니 책마음님것 많이 올라 와 있내요. 오늘 부터 몽땅 들으려는 작정 입니다. 😂긴축정책 전 좋와해요. 고향 떠나 지내다 보니. 노동과 그것의 댓가는 가정의 풍요로움을 주며 그것의 댓가를 나만 위해 사용도 해 보니 뇌 와 몸이 풍요러워 지며 행복 하다 하내요😅😅😅
어머나!!! 예쁜 아기가 드디어 태어났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아기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부러워요. 얼마나 세상을 바르게 잘 사셨으면 책마음님같은 아들과 며느리를 가졌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자랑스러운 아들 딸이예요. 아기가 건강하게 부모처럼 바른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데 너무 고생했다고 부인께 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