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요즘 갈수록 센터 갑질이 심해서 짜증나는 차주들 엄청 많아요 별것도 아닌걸 트집 잡아서 보증 수리 못해주겠다고 하질 않나 지들이 손님을 가르치려고 해서 개빡칩니다 블랙박스용 보조 배터리를 달아도 보증 거부하구요 간단한 코딩만 해도 난리를 처댑니다 이것들이 차가 너무 잘팔려서 대기가 차량당 2년씩 걸리니까 배가 불러가지고 손님들이 귀한줄 모르고 갑질해대고 있어요 모트라인에서 공론화 좀 시켜주세요!
카이엔쿠페 차주입니다 독일차 특성상 분진 차브레이크 전반적인 휠 부분에 오염물질이 잇을시 소리가 심하게 나는데 세차할때 반드시 휠세정제로 꼼꼼히 세차하시면 소리가 신기하게도 안나요. 주에 한번은 휠만 세정하셔야 소리없이 타실수 잇어요. 자동세차말고 본인이 직접해야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면서 소리없이 타고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