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저는 선생님을 너무 존경하고 멋져서 항상 옷차림 피부관리는 어케하나 유심히살펴봅니다.선생님을믿고 스템엔셀을 구매해 아니다 싶어 반품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이런 저런 핑계로 반품을 받아주지않아요.배째라식~~~어케해야하나 방법 좀 아르켜주시고 광고 모델 하실땐 제품의 확실한 검증을 하셨으면 합니다.선생님을 보고 신청을 하는 저같은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90년대에 초딩이었는데 그 어떤 연예인보다 선생님이 눈에 들어왔었어요. 우리나라에 이런 연예인이 있다고??? 누구지? 엄청 세련 멋지다! 하면서 어린 초딩마음에 무슨 감정인지 모를 마음으로 관심가지고 봤었는데 호감가득했었나봐요. 지금까지도 넘 멋지신 모습 보고 속으로 응원많이하고 있답니당🤍 엄마는 박원숙 선생님 책도 사서 보셨더라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많이 웃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릴때부터 울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는 선생님.. 늘 포근하고 정감있고 연기도 잘하시고♡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아드님 이야기는 저도 아이를 낳아보니 그 마음이 어떠실지가 너무 알것 같아요..ㅠㅜ 천국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셔야돼요♡♡ 늘 응원할께요♡♡
다시 보면서 아드님 사망 소식에 놀랐고 눈물났습니다. 저는 어릴 때 납치 당해서 키워준 어머님에게서 자라서 그런 종류의 가슴아픈 눈물이 있는데 가슴 아프네요. 댓글 남기는 부분은 선생님이 가방 비교하실 때 요거는 10번 썼다면 요거는 100번 쓰셨다는 포인트가 확 와 닿았습니다. ( 요즘은 명품 소비를 위해 에르메스다 뭐다 해서 사기만 하고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는 잘 보이지 않는데, 정곡을 찔러주시니 사랑스럽고 귀여우세요. 우린 모두 천국이든 극락이든 가서 다시 만날 날이 잇는 정해진 인생이니, 마음 포근히 가지시고 선한 영향력 잃지 않으시고 작품에서 많이 많이 나와주세요. 응원하고 사랑하고싶습니다. 🤗
선생님 영상 보는데 저희 어머니와 너무 비슷하셔서(제스처, 말투, 가방 스타일, 그 속에 목캔디까지ㅋㅋ) 정말 친근하게 잘 봤습니다~ 아드님께서 선물해드린 가방을 끌어 안으신 모습에 짧은 순간이었지만 너무 많이 울었네요... 별은내가슴 때부터 세련되고 아름다우신 모습에 줄곧 팬으로 나오시는 작품 모두 보고있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고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 날만 있으시길 아들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바라겠습니다~ 구독 누르고 갈게요!!(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1부터 열혈 팬입니다!ㅎㅎ 박준금님도 시즌2 같이 나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ㅎㅎㅎㅎ)
내가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박원숙님 팬이예요. 한40년전부터?ㅎ 그래서 요즘 박원숙의 같이삽시다.는 다시보기 해서도 꼭 챙겨봐요. 또 제가 좋아하는 임현식님과의 캐미도 너무좋고. 그냥 호탕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좋은거같아요. 방송 드라마 말고라도 많이 보여주세요. ~~^^
박원숙씨, 저도 박원숙씨와 함께 그냥 눈물이 펑펑! 저도 저의 아들이 첫 보너스 받아서 사준 권색 쎄무 가방 너무 소중해서 이젠 쓰지 않아도 가장 잘 보이는 위치의 옷장안에 걸어두고 가끔씩 보고되면 가슴이 쓰립니다. 그냥... 이젠 결혼해서 떨어져 살고 있지만 그당시 백화점에 가서 ‘엄마, 엄마가 갖고 싶은거 다아 사줄게 골라봐” 했던 마음이 너무 갸륵해서... 엄마의 마음이란 모두 같을것이고 가뜩이나 더 멀리 아들을 떠나 보내신 박원숙씨 그마음이 얼마나....2001~2년도 즈음 동부 이촌동에서 여러번 박원숙님과 아드님을 보고 지나가며 부러웠습니다!! 건강하고 듬직한 아드님이였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도 아들을 혼자 키워서...
저도 외동아들한명 있는 엄마입니다...엄마가 되어보니 원숙선생님 눈물 천배이해가 가네용...힘내세요..함께삽시다 잘보고 있습니다..그냥 아드님 천국이 아니라 먼 남극에서 아주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해요...힘내세요우리 아들이 중1인데 집나가고 싶다고 하길래..그래라 그냥 유학보냈다 생각하고살께..했더니 복권타면 집나겠다하더군요...소리소문 없이 어느날 집에 안들어 오면 복권타서 잘 살고 있겠다 했습니다...옆에 있어도 내 곁을 떠나고 싶어하는 아들입니다..속이 뭉그러져요...ㅋ 그러니 너무 가슴 아파하지마시고 좋은사람들과 함께 돈아끼지 마시고 맛난거 드시면서 지금 처럼 사시면좋을듯 해요...언제인지 모르지만 늘 가출을 꿈꾸는 아들..그날이 빨리 오길..기도해주세용 ㅋ
안녕하세요 많은가방이 있어도 들어서 편하고 들고 싶은 가방이 또 있더라구요 예쁜가방들 잘 보았습니다 아드님 가방 소개하실 때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저 또한 뭉쿨하네요 맘에 묶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같이삽시다도 잘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