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댓글달면 👊🏻👊🏻👊🏻. 이런 제목을 단 이유는 더 많은 사람이 영상을 보고 억압된 자아에서 벗어나 본래의 영혼이 원하는 최고의 버전으로 돌아갔으면 하기 때문이야. 내 마음과 영혼에서 나오는 자신감을 가지면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 원하는 모습대로 긍정적인 것에만 관심이라는 에너지를 주다보면 어느 순간 원하는 모습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야. 그러한 과정에서 얻어지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진짜 자신감이야. 아울러 세상에게 혜택을 준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미스터비스트처럼 거절 당해도 마음의 데미지를 입지 않을거야. 나는 또 일하러간다. 갔다 올 동안 댓글 클린하게 해둬라🙌🏻
여자는 말씀하신 비스트처럼 행동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전하고자 하시는 메세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됩니다. 근거에 의존하지 않는 자신감을 가지고(지금 멋있는 사람 아니어도 곧 멋있는 사람이 될거니까) 이성에게 접근하는 것은 찔러보기와 다를 게 무엇일까요? 즉, 스스로 그런 마인드로 사는 것은 좋지만, 이것이 타인(여자)에게 대하는 방식일 때는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말씀하신 내용을 빌리자면, 남자는 자신있게 먼저 다가오는 여자들에 대해서는 결혼보다는 일회성 만남을 생각하게 된다고 하셨죠. 안타깝지만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동과 결과 없는 당장의 허울뿐인 자신감과 말솜씨는 금방 드러나게 되며, 일회성 만남을 생각하지,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하고싶지 않게 됩니다. 남자 입장에서 일회성이 아닌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랑을 하고싶다면, 자신감만 가지고 들이밀며 ”나 곧 잘난사람 될건데(혹은 나 잘난사람인데) 싫음 말고~“ 가 아니라 (오히려 이런 태도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거절당했다는 수치심‘이라는 본연의 감정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회피하는 일종의 방어기제로 사용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접근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씀하신 방식이 남자가 여자한테는 통하고, 여자는 남자한테 통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여자는 스스로 자신감을 가졌을 뿐인데, 그걸 받아드리는 남자들은 결국 자기보다 자신감 가득한 여자들한테는 자신감이 안생긴다(=자존감 더 낮아진다..혹은 기가 죽는다)는 뜻이 되지 않을까요? 자신감을 외부에서 찾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것 또한 ‘상대(여자)의 자신감‘을 내 자신감의 기준의 척도를 삼는다는 반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한했던 아티스트인 크리스토퍼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오직 나약한 남자들만이 강한 여자를 못 견디죠. 강한 여자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은 강한 남자예요." 나머지 내용은 공감이 갑니다. 요즘 자신이 소망하고 있는 이상향이 이미 실제한다고 믿고 현재를 살아라는 유형의 메세지를 많이 듣게 되는데 좋은 마인드셋 같습니다.
캬... 한대 맞은거같네요.. 저도 20대 중반까지 근거에 의존한 자신감으로 가득찬사람이었는데 그 근거가 무너지자 세상 최고로 자신감없는 사람이 돼서 꽤 오랜시간 숨어살았었거든요 저는 제가 정말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안에서온게 아니라 모두 밖에서 온 것들이었습니다 진짜 좋은 깨달음 얻고가요
1.자신감을 외부에서 찾지말자 (내 영혼과 마인드를 기반으로 한 자신감을가져라) 2.근거없는 자신감이야말로 진짜 자신감이다 (근거있는자신감은 합리적 추론일뿐이고 근거가 사라지면 같이 사라진다.) 3.자신을 해택을 주는 사람으로 아이덴티파이하라 (너의 선택은 존중해줄께. 너만 아쉽게됬네) 4. "척"에서 끝내지말고 그 위치에 있는사람처럼 행동을 하라 (행동으로 진짜로 그사람이되라) 5.원하는걸이룬 미래에 있는것처럼 살라. (Mr. Beast처럼, 이미 원하는걸 이룬사람처럼)
영상 두번째 시청입니다. 예전에 생각했던 것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여유로운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그 여유는 많은 돈에서 나온다. 나는 많은 돈이 없다. 결국은 100억 혹은 그 이상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고 살아가야 남은 생에서 부자와 동일한 선택을 하며 부자에 가까워 질 수 있다. 이게 틀린말일진 몰라도 없는 것에서 시작하는 자신감은 형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영상에서 넘치는 자신감과 발화 능력은 정말 경이롭네요.
호리에 다카후미의 [가진 돈은 몽땅 써라] 라는 책에서 하고싶은 일에 돈을 몽땅 쓰라는 말을 합니다. 하고 싶은 일에 돈을 몽땅 쓰기 위해서는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강하게 믿는 마인드가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용찬우님 말씀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메시지를 담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스터 비스트처럼 여성한테 대하라는 말만 듣고도 용찬우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실지 느껴졌을 정도로 본성에 대한 이해가 내면화되서 기쁘네요. 돈을 모르는 사람한테 빌리려 말을 걸때는 당연히 대화하는게 민폐스럽다 생각하겠지만 돈을 주거나 엄청난 혜택을 주려 대화를 걸때는 말을 걸때 무시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쓰러울 정도로 안타깝게 느껴지듯이 내면의 확고한 프레임을 가진체로 살아나가면 어쩔 수 없이 잘되고 인간관계와 연애가 엄청나게 수월할 수 없는 게 당연한 이치라 생각합니다. 메스미디어에서 주입되는 네러티브에 휩쓸리지 않게 제 믿음이 더 견고해지고 용찬우님께도 도움될 수 있는 고가치의 남성이 되기 전까지 구독자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으로 내면의 남성성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스터비스트 같은 여자인데 ㅠㅠ 근거도 있음 이런여자는 자수성가남에게 매력없다는데 이런여자도 자수성가남 선호안해 집안 적당하고 잘생기고 어리고 말잘듣는 남자 비서역할 해줄 남자가 이상형인데 그런 남자는 세상에 없었음 집안좋고 세상 본사람 중 제일 잘생기고 어린데 제멋대로인 놈과 결혼해서 이혼행
최근 국내 유튜버들의 영상의 색감이나 컬러 톤 구도 아웃포커스 사용등 1-2년 사이 많이 좋아지고 있던데 용찬우님의 영상 제작 강의가 큰 도움을 주게 된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 영상으로는 해외 유튜버들도 따라오는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셋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최근 제 삶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감을 나눠주고 타인에데 도움이 되는 자원을 나눠주는 선한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잘 해결하면 완벽해지실것 같습니다.
앤드류 테이트 아버지의 “나의 대적할 수 없는 통찰력과 지칠 줄 모르는 인내심이 나를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두려운 상대로 만든다” 란 말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저도 20대 초반 제 안에 남들은 모르는 원석이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도 잘 되지 않고 우울감과 상심에 빠져 그 원석은 나만의 착각이었나 하고 살았지만 지금 다시 보니 깨지고 갈아지며 빛을 낼 준비의 시간을 갖고 있었나 봅니다. 남자로서 제 보석, 제 오리지널 마인드를 아주 빛나게 갈고 닦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볼수록 미쳤네. 내가 전부터 생각하고 따르던건데 지금와서야 행동을 하지않고 의식만해서 그 갭때문에 괴롭고 그만금 길을 잃었다는걸 알게되서 그때의 의식을 찾고자하며 그에 맞는 행동을 하나둘씩 실천해가고 있는데 이러한 메세지를 명확하게 주는 영상은 처음본다...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제가 될 수 있는 모든 인간의 영역에서의 최고의 모습을 가지고 있고 그 중심의 나 라는 에고를 그 누구보다 몇차원 위의 것으로 만들기위해 더 열심히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 더 상기시켜주시네요
아버지가 자존감도 높고 근자감도 많으셔서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항상 ㅡ난 언젠간 성공할 것 같아 ‘이게 마음 속에 있어요. 이게 진짜 대단한 힘을 가진게 일이 힘들고, 큰 사고가 생겨도 ”난 성공을 해야해서 고난과 역경은 당연한거야“ 이게 가능해져서 번아웃이 올려다가 호다닥 도망가요
다시금 내가 잘 하고 있구나 라는걸 영상을 보며 재인식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자신감을 근거에 두는데, 물질이 아닌 저라는 사람한테 둡니다. 나라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10년전 아무것도 없었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고, 현재까지 도달하는데 경험하고 도전했던 시간들과 생각들을 되돌아보면, 앞으로도 나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고 싶은지와 어떻게 살지가 보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근거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삽니다. 다만, 이렇게 살면서도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의식 밑의 무의식(용어가 어찌됐든)도 내 원하는 목표를 위해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매일 노력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뿌듯하네요 ㅎㅎ.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탈무드에서 한 노인이 마지막에 제자들앞에서 엉엉 울기에 제자들이 왜 우냐고 모든걸 다 이루지 않았느냐고 스승에게 물으니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친구에게도 제자에게도 영향을 끼쳤는데 사회 생활(정치)에 있어서는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엉엉 울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참 멋있는 점이 부모님에게도, 친구에게도, 직장 사원들에게도 주변을 밝게 하고 이제 사회에 좋은 메세지를 던지는 남자라는 점이 참 멋있음 AA 아저씨도 백성들에게 금융 돈 자꾸 일어나야 한다 일깨워 주려고 하니 캔슬, BB 아저씨도 나도 가난했으니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 할 수있다 캔슬 이제 다음은 CC 일지 누가 될지 모르겠으나 사회에 메세지 이렇게 던지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주제가 생기니 여기 와서 생각도 하게되고 떠들 수 도 있는 자리가 생긴다는 점이 참 좋네요
하 진짜 맞말이다 이래서 내가 요즘 명언들이 너무 깊게 공감이 됐나 봄 명언 찾아보지도 않는내가 볼정도의 명언이면 identity가 있는 사람들이 한 말일테니까 요즘 모든게 아다리가 맞아떨어지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하는것에 확신이생기고 그러는데 그런시기에 또 이런 사람이 하는말을 듣게 됐다는것도 아다리가 맞고
근거없는 자신감은 타고나는것 아닐까요? 좋은 말이긴 한데, 95%의 사람은 근자감을 가지는게 불가능해보입니다. 여자를 사귈때 근자감으로 처음에 좀 속이는건 가능하지만, 결국 밑천이 드러나듯이.. 행동하지 않는 근자감은 허세에 불과하듯, 행동 자체가 또 하나의 근거는 아닐까요?
처음 영상을 보고 이해하기가 힘들어 영상을 2번 돌려 봤습니다 역시 비디오 아티스트 무드 있는 조명과 더불어 자연광과 카메라 시점부터 시작해서 Boss 옷,제스처 하나,하나 영상에서 조화가 잘 이루져 멋지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전달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뭔지 모를 의심과 더불어 제가 실행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불안의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내가 그 “자신감”을 실행할 수 있을까? 레코님이 가끔씩 말하시던 타고난 기질에 대해 이야기 하실 때가 있는데 찬우님을 보니 그게 뭔지 알 것 같습니다 제가 비록 근거에 기반하지 않는 자신감을 갖기 힘들어 100점이 되지 못한다면 최소한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가져서 50점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된 영상이였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신감을 외부에서 찾지 말라." 이 말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일주일 전만해도, 저는 자신감을 얻기 위해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분야가 변화가 워낙 빠른 분야라서, 제가 생각했던 루트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였고, 결국 자신감을 잃었었지만요. 오늘 찬우님 덕분에, 일주일 전의 제가 외부로부터 자신감을 얻으려 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ORGN MIND에서 자신감이 우러나와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자신감 없는 내가, 내가 만든 물질을 가지고 자신감을 얻더라도, 그 물질은 여전히 자신없는 자의 것이었기 때문에, 내가 얻는 건 자신감이라고 할 수 없죠. 마치 질서의 주체가 없다면, 혼돈에서 질서가 세워질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축구를 못하는 사람한테 축구를 배워봤자, 축구를 잘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어꺠를 펴고 똑바로 서라." 피터슨 교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ORGN MIND에서 자신감을 찾으라는 말씀이었단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찬우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래부터 용찬우님을 알았지만 최근에 주의깊게 보고 있어요. 본인이 말하는 말의 의미와 뜻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서 애매모호하게 말하는게 전혀 아닌 깊이 있는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게 명확하게 보이네요. 애매한 동기부여가 아닌 스스로 진짜 자신감을 찾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팥캐부터 마인드와 관련된 모든 영상 말씀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심지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영상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군더더기 없이 말씀하시는게 놀라움을 넘어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혹 관련해서 비결같은게 있다면 관련된 영상 만들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이폰 보호필름이 필요없는 이유로 첫 영상 보고 물길 거슬러 가는 연어와 같은 느낌에 임팩트가 커서 계속 보고있습니다. 영상들 볼 수록 인사이트들을 깔끔한 편집과 함께 보여주시는데 들을 때마다 리프레쉬되서 이어 보게되네요. 앞으로도 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찬우님 영상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ㅎㅎ 의견이 있다면 저는 영상 볼때 찬우님 눈을 마주치면서 보는데, 눈빛에 자신감이 있으셔서 그런지 더 신뢰가 가고 기억에 잘 남는 느낌입니다. 영상 중간중간 얼굴 아랫부분만 보여주시는 부분이 많은데, (5:20)개인적으로는 눈을 마주치고 볼 수 있도록 카메라를 줌아웃 해주시면 저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엔 너무 동감하면서 웃으면서 봤네 ㅋㅋ 나빼고 모두병신 이러다 어느순간부터 너도병신 나도병신 ㅎㅎ그러기에 병신이 아니고 싶은 갈망이 절실해 질때 더 멋진 병신이 될수있습니다. 미스터비스트가 존경받는 이유는 살아남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패배하고 싸워서 찢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싸우시길 바랍니다 싸우다 정말 뒤 질수도있죠 싸우다 죽는것보다 멋지고 숭고한건 없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