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사랑하는 방법 [성경적으로 건강한 남자의 7가지 특징] 

정상적인 남자라면 땀나게 가정을 위해 일하는것을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그것 자체가 남자가 움직일수 있는 힘이에요 =)

제가 겪어보니까, 남자들도 교감의 중요성을 알고 노력도 하는데, 대부분 ‘밥 먹었어? 어디아파? 그랬어?’ 이 정도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아요. ‘여성이라는 존재와 어떻게 교감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되면 형제님 자매님들께 모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교감을 적어볼게요 1. 남자 본인의 입장과 상황, 생각이 다 정리되지 않더라도 고민의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보여줄 때 2. 미래에 대한 계획을 나눌 때 3. 시시때때로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특수하게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줄 때 4. 밥달라고? 혹은 외모 관리 해달라고? 등 여자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밥달라고 하면 요즘 여자들이 싫어할 것 같이 미디어에서 떠들어 대지만, 저는 대부분 자매님들이 수유 및 식사 챙기는 것을 본능적으로 자신의 일이라고 느끼고 있을 꺼라고 생각해요) 5. 성적인 교감 6. 자녀 양육에 동참하는 자세 7. 때로는 남자의 약한 모습을 숨기지 않을 때 노력해 주시는 형제님들 고맙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이게 제 여자친구나 아내한테만 적용하면 되는것인가요?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여자분들한테는 할말하고 냉정하게 해되 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이 영상을 보고 거부감이 드시는 형제분들은 자매님들 8가지 특징 먼저 보고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 영상만 봤을때는 불편함이 없진 않았는데, 자매님들 특징에 대한 내용을 보고나서 같이 보게 되니 충분히 받아드려지네요.

따지고 말다툼하는것 이성적으로 찍어 누르려고 하는 태도 여성들에게 무척 힘들수 있는것 같아요... 여성은 감정을 충분히 인정해주고 공감해줘야 하는데 그 부분이 형제들이 약하기도 하고요

여자 입장에서 너무 와닿습니다 특히 화 폭발하는것 굉장히 상처인데 보통 무논리나 비난섞여있는경우에요 제대로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관계 돌이키기 어려운거 같아요

와우.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왜 이리 쏙쏙 귀에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있기를.

책 구매해서 읽어 보려고 합니다. ^^

헵시바님 책 구매완료 했습니다. 연애상담 잘 읽어 보겠습니다.^^ 신앙서적이나 좋은 책 읽으면 많이 추천해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어렵지만 도움이 됩니다 ㅠㅠ

대박사건!!!오늘 축사 잘들었습니다 강희때문에 들어왔는데 최고의 강사였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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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어디까지나 배려입니다 1. 먼저 양보하는 2. 서운함에도 화내거나 삐지지 않고 온유하게 이야기하는 3. 자매를 존귀하게 대하는 4. 힘든 일을 지나치게 시키지 않는 5. 자매와 교감하고 동거하는 6. 자매와 경쟁하지 않는 7. 이해를 구하지 않는 다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이것을 성경적 기준이다 라고 하시면 이건 자매 입장에서 배려로서 같이 나아갈 목표로 여기기보단, 저런 형제가 정상이고 그렇지 않으면 뭔가 부족하게 보며 재단하는 눈높이의 율법이 되지 않을까 오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 지키기도 어렵다지만 다 지켜도 자매에게 그에 대한 어떤 돌아오는 표현을 바라는것조차 이해타산적인 사람이 되는 그런 율법이요 율법조차도 그것으로 사람을 분별하고 따져서 정죄하기보단 그만큼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본질인것처럼 이런 기준을 이야기하신다면 이것이 형제를 재단하는 수단으로 오해되지 않을 의미와, 자매도 형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자매편으로 같이 다뤄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남자 입장에서 잘 참고하겠습니다 :)

기본중에 기본 같지만.. 막상 다 완벽하게 지키려면 쉽진 않죠

이 내용을 들으면서 비단 형제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저도 이런 자매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어렵죠...

좋은 남편감이 되기위한 훌륭한 내용이네요.

너무 좋은 컨텐츠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식의 내용은 조금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먼저 내용이 "성경적으로" 건강한 남자이지 "세상에서(사회에서) 인정받을만한" 건강한 남자는 아닙니다. 두번째로 자매들이 "사회에서(세상에서) 인정받은" 남자를 "성경적으로" 라고 전후 관계를 반대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닌 자매들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많은 자매들이 세상 기준이 아니라 성경적 기준을 가지고 형제들을 찾았다면 에초에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ex) 당연히 외모만을 보는 형제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 세번째로 "성경적으로" = "사회적에서(세상에서) 인정받는" 이 성립하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해버림으로써 "하나님 영광"을 가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