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인데도 오래 안 사이처럼 화목해보여서 저도 덩달아 신나요. 얼굴 출연은 부끄러워도 인증샷 찍을 때는 손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와서 하트도 만들고 따봉도 날리는게 진짜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린님은 제 눈에도 귀엽네요. 옆으로 쭈구려 누운 것도 엎드린 자세도 귀여운데 10:31 어떻게 여기에 딱ㅋㅋㅋ 기저귀같은 모양으로ㅋㅋㅋㅋ 세상이 린님을 아기로 보나봐요ㅋㅋㅋㅋㅋ 새로운 동료분들과 오래 행복하게 랩핑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이벤트 장면에서 저까지 감동받을뻔했는데 11:26 웬 꼬질이 강아지 등장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랩핑하게 되신걸 축하드려요😊 우리 환경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일, 그리고 취미가 좌절되지 않도록 멋드러지게 살아보아요!! 그런 x같은 환경과 환경을 제공한 사람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들이 굴복되기엔 너무 귀중한 내 인생과 시간이라구요❤ 언니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