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남자의 보는 눈 차이 

에르메스는 명품 중에 명품이라는 말이 있죠. 요즘 다른 명품들이 세계 각지 공장에서 생산후에 조립하는 식이라면 에르메스는 자체적으로 길러낸 장인들이 각각 가방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이라고 들었어요. 버킨백이나 캘리백같이 인기있는 제품들은 그만큼의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바로 사지 못하고 에르메스의 다른 물건을 조금씩 사면서 자신이 이만큼의 사람이라는 걸 어느정도 보여줘야지 그때서야 보여준다고 합니다. 긴 글 못읽는 사람을 위한 3줄요약 1. 에르메스는 명품 중의 명품 2. 장인이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만듦 3. 돈이 있어도 바로 못사고 호감작 해야 됨

ㅋㅋㅋㅋㅋㅋ생방 때 얼마나 웃기던지 시계 왜 사???? 핸드폰에 있는뒈?!?

천만구독자 찍어도 형광바지 입고 댕길 거 같은 사람

카고바지가 제일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카고바지 입겠다라고 말하고 그 뒤부터 가방 얘기할때마다 따라오는 카고바짘ㅋㅋㅋ

5:51 자바라바랍ㅋㅋㅋㅋㅋㅋ완전 적절해서 개욱김ㅋㅋㅋㅋ

5:45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잔데 롤렉스도 이해되고 백도 이해돼... 그냥 다 간지용이야... 근데 간지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곀ㅋㅋㅋㅋ남녀가 이렇게 서로다르다~~~

중딩때 여사친이 틴트 색 골라달라 그러길래 피파 시즌별로 드록바 쭉 보여주면서 시즌 추천 좀 해달라고 했던 거 생각나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셜록현준 교수님이 쓸모가 없을수록 과시가 된다니 그런 의미에서 비싸다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생방에서 반응 극명하게 나뉜거 개웃겼는데 저걸 왜 차 vs 저걸 왜 들어

아 간에서 컵라면 먹다가 웃겨서 뿜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해줘잉

5:56 이거 차살때 스파크에서 롤스로이스갈때 딱 그패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카고바지입으면 두배들어간다는 말이 왜캐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디올 가방 간 모양이라 할때 개터짐

시계는 아날로그로 낼수있는 모든 기술의 집약체라서 멋있는거임

롤렉스는 이름값+오래됐어도 디자인이 크게 변하지 않아서 중고 가격방어가 존나잘되고, 오토매틱무브먼트는 뒤지게 튼튼해서 고장나서 수리 맡길일이 드물다는 장점이 있음 원래 다이버용으로 나오는 툴워치, 막 굴리는 시계여서 튼튼하고 정밀해야 발품이 나옴. 스위스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시계가 이놈ㅋㅋㅋㅋ애초에 고장나면 롤렉스 측에서 사후보장 다 해주는걸로 암. 근데 저렇게 비쌀일인가? 싶다면 그건 롤렉스 내부정책때문인데, 뱅미니가 본 서브마리너는 롤렉스 내부에서 철저하게 물량조절을 하기때문에 백화점에서 살수가 없음 예약도 안해줘버림. 돈이 있어도 못사는 경우여서 리셀가가 두배 가까이 올라버리는것.. 아 명품얘기 재밌당 이런거 자주해주라ㅋㅋㅋㅋㅋㅋ

형 구독자 이벤트로 에르메스 가자

여잔데 시계에 더 공감감 ㅋㅋㅋ

아 이형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웃었어요

좀보이드 아포칼립스 시대에서 가방과 시계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 당연히 가방이지

루이비통이 자아정체성이 강하다는 거 듣자마자 바로 이해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m 멀리서 봐도 루이비통이야

ㅋㅋㅋㅋㅋㅋ오늘도 꿀잼 ㅋㅋㅋㅋ 확실히 남자는 가방 이해못하고 여자는 시계이해못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가방 4000만원이면 하늘은 못날아도 아이언맨으로 변신은 되야함 ㄹㅇ;;

롤렉스 찬다고 롤렉스로 시간 볼 것도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

간지용 명분생기니까 바로 취소해버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유 진짜ㅋㅋㅋㅋ

6:32 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우리도 롤렉스 살빠엔 버킷백 산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해가 안되는데 이해가 되기도 해서 웃김ㅋㅋㅋㅋㅋㅋ

자기돈으로 살 수 있는 능력되면 사고싶은거 사고, 취미생활 즐기고 하는거 좋은거 같음👍🏻

이런 거 보면 내가 명품에 관심이 없는 게 참 다행인 듯... 내구성, 기능 다 빼고 과시용으로 보여주기 위함인데 몇 백, 몇 천이 그냥 쓰는 게 너무 출혈이 크다고 생각함. 물론 아무 기능 없는 롤 스킨 사고 게임 캐릭터 뽑는 내가 저런 걸 사는 게 이해 안 되는 건 아닌데 나는 기껏해야 한달에 10,20만이고 심지어 돈 안 쓰는 달도 있어서 사고 싶다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산다는 거에 호의적이진 못하겠음... 내가 쓰는 돈의 양은 실용적으로 써도 기껏해야 옷 한,두벌이고 나는 게임에 쓸 거라고 주변 것들을 다 맞춰서 세팅 안하는데 보통 저런거 사는 사람들은 저거 하나만 명품이면 그림이 안 맞는다고 옷이며 신발이며 2차 소비가 들어가 버리니 말리진 못하겠고 어휴 소리가 절로 나옴.... 저걸 가지고 있는 모습을 봐도 저 물건이 탐나거나 나도 저런거 사야지라는 마음은 하나도 안 들고 그저 저걸 살 수 있는 재력만 부러움.

3:19 백이든 가방이든 무언가를 담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건인데... 가방이... 가방의 역할을 못하면... 가방이라 할 수 있을까...? 여자들의 로망이라는데 난 여자가 아닌가보오....ㅠㅠㅠㅠㅠㅠㅠ

나 이분 오늘 구독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여기구독자분들 다 웃음포인트높은듯ㅋㅋㅋㅋㅋㅋㅋ나 웃다가 역류해서 지금 명치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3 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난 있지도 않은 백들인데 디올이랑 에르메스 욕보이니 화가 치밀어 오르는거 보니 .. 여자와 남자의 생각이 많이 다르구나 .. 진짜 새들백 보고 간이라고 하는데 부글부글 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말한 백들 다 없어서 못사여 ㅜㅜㅜㅜ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가방에는 뭐가 들어가고 무슨 기술력이 있길래 그렇게 비싼건지 잘 모르겠음 시계도 잘 모르겠긴 한데 그래도 그 안에 기술력이랑 정교함 때문에 그나마 이해가 되긴함

가방을 카고바지로 대체하는거면 롤렉스도 배꼽시계로 대체 가능하잖아

프랑스어는 H가 묵음이라서 에르메스입니다.

에르메스는 신청하는 것도 힘들지만, 신청하면 개오래걸리기에 그냥 명품샵가서 돈 더 주고 사오는 것,, 심지어 버킨은 담보도 될정도이고 4천이면 싼것임,,

여자들은 시계보다 가방을 많이 들고 다니고 남자들은 가방보다 시계를 많이 들어서 보는 관점이 다른 듯

근데 시계는 현대 기술의 집약체, 작은데 엄청난 기술이 들어가있고 금,다이아로 도배되어있어서 비싼거라 납득이 되는데 솔직히 가방은 걍 아무리 비싸봐야 가죽이고 브랜드 빨인데 거품이 넘사긴하네...

시계는 태엽기술 총집합+브랜드별로 고유기술+나노단위 공정 들어가서 억단위 해도 납득이 되는데 가방은 기껏해야 박음질 잘되고 가죽 가공 잘되고 그런 거 아님? 물론 장인들 여러명 들러붙고 그런 인건비가 크긴 한데 그건 시계도 마찬가지고, 다 감안해도 저 가격은 에바지... 브랜드값이 더 들어갈듯

레이디백 사놓고 아까워서 들고 다니지도 못하고 맨날 종이백 들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지현: H는 묵음이야

난 그냥 애플워치 잘 하고 다녀야겠다 ㅎㅎ

원래 취미용품이랑 치장용품은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는 5만원도 비쌈ㅋㅋ

에르메스 4억짜리 가방 있는데 그거 보면 뱅미 뒷목잡고 죽것다ㅋㅎㅋㄹ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00:04 2:26 영상에 출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 무릎춤 연습하겠습니다

시계는 저 정도 가격이면 지구 자전 , 중력, 시차 정도를 오차없이 계산할 수 있는 기술이 집약되어있는걸로 아는데

6:32 간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

아니 어떻게 가방이 기능이 없어 ~~~~~ 진짜 이건 다르네..

지나가던 남자입니다.. 저라면 롤렉스 안사고 디올이랑 에르메스 삽니다..

1:20 그냥 지샥 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정답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르메스는 대출담보로도 받아줌..

5:48 미친ㅋㅋㅋㅋㅋㅋㅌㅌㅌ개웃기넼ㅋㅋㅋㅋㅋㅌㅋ ㄹㅇ 저렇게 말할거 같애 가방잌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몸값 300만원인데 무거워도 좀 참아....;;

에르메스는 가죽 질이 다름 거기에 공장 안돌리고 장인들이 만드니 더 비싸지는거고 에르메스 라는 이름이 값어치를 더욱 더 높임 샤넬, 에르메스 등등 명성이 높고 그 명성이 길어지니 비싼거임

시계는 가격 상관없이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하지만 가방은 가격이 비쌀수록 수납의 기능을 잃어버리네….ㅋㅋㅋㅋ

와 진짜 가방은 말이 안되는데

에르메스는 사고 싶어도 못 사서 리셀가 무조건 붙는다는 브랜드.. 백화점 가면 몇 달동안 막 개난리쳐야 겨우 살 수 있음

난 죽어도 시계보단 가방이닷....

Hermes에서 H 발음이 나지 않는 이유는 e가 모음이라 앞에 자음이 발음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헤르메스가 아닌 에르메스라 발음하는 것이죠..

에르메스 같은 경우엔 원가보다 더 비싼 돈 주고 리셀까지 하는 이유가 잇음. 애초에 백화점에서 사는 원 제품은 아무 고객에게나 판매 자체를 안함…

간에서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르메스는 ㄹㅇ 돈있어도 맘대로 못사는 브랜드라…. 쩝

아니 롤렉스는 금이라도ㅜ있지 ㅋㅋㅋㅋㅋㅋ̆̈ 가방 4천은 ㅋㅋㅋㅋㅋㅋ

형 시계도 기능을 따질꺼면 애플워치 사지 옆에 이마트 에코빽 들고 장보러 가야지

대부분 에르메스가 있는 집은 롤렉스도 있다지..^^

거.. 가방의 끝판왕급이랑 시계의 그냥 하이엔드를 붙여두니그렇지 시계도 5대시가 가자

7:39 ???:h는 묵음이야

여자나 남자나 허영심에 찬 애들보면 답없음 ㅋㅋㅋ 명품은 솔직히 '디자인이 예쁘고', '실용성이 있고' 이런것과는 거리가 멈. 그냥 그 브랜드 가치, 남들에게 보여지는 그 모습 때문에 사는것. 결국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몇백, 몇천을 쓰는거지. 그래서 합리적소비를 하는 사람은 명품에 집착하지않음. 살면서 여유가 좀 있으면 한두개정도 살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중산층 가정에서는 많이 사모으는건 본인들 마음이지만, 솔직히 돈 헤프게 쓰는걸로 밖에 안보임.

가방이나 시계나ㅋㅋㅋㅋㅋㅋㅋ

명품 자체에 관심이 없음. 하지만 텍티컬한거에는 좀 관심이 있음. 이를테면 다양한 기능이 있는 충전기라던지 새로나온 ssd라던지 이런쪽 이런거 보면 진짜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너무 갈리는듯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새들백보고 간이라고 한새끼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가방대신 카고바지 입을거면 시계는 폰보면 나오는뎈ㅋㅋㅋㅋ 더 의미가 없는데 ㅜ ㅋㅋㅋㅋ 아 웃겨

6:34 간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는 묵음이야.. 바프~

롤렉스는 다 디지털로 바꾸는 세상에서 마지막 아날로그의 자존심이다

시계든 가방이든 둘다 이해안되는 서민이면 개추 ㅋㅋ

심지어 저거 버킨백 팔지도 않음.. 돈있어도 못 사는

역시 명품 인간이 되기 보다는 그냥 명품을 걸치는 게 더 쉬운 길 같다

에르메스 이태리어로 읽고 루이뷔통 프랑스로 읽어야지.. 오비옝민아

시계는 부품에 다이아가 들어가잖아 !

6:30 간 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돈주고 시계랑 가방 살빠엔 차살래...

ㅋㅋㅋ카고바지 개웃ㅋㅋㅋㅋㅋㅋ 디올 레이디백 개이뿐데!!!

감성 이 한글자에 모든게 설명되죠

명품에 관심 없는 게 지금 내가 못 벌고 있단 증거일 수도 있는데 지금 마인드로는 갑자기 일확천금, 천재일우의 기회가 온다고 해도 명품 두르고 다니면서 보여주진 않을 듯. 그냥 내가 정말로 필요하고 소중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어려울 때 선뜻 도울 수 있고 그 사람이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마워 할 정도로 감추고 싶음. 티내고 다니면 얘는 이정도 지출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질까봐 너무 싫고 무서울 듯. 처음부터 부유하게 살았으면 내 생각도 달라졌을까 싶긴 함.

어떤 영화에서 루이뷔통보고 루이스뷔톤이라고 했다고 고소미 먹였다던데 조심햐~ㅋㅋㅋㅋㅋㅋ

저 버킨백을 그냥 장바구니처럼 나뭇가지,조약돌 넣고 다니면서 앉으면 대충 바닥에 내려놓는 이정현

나진짜.. 너무 힘든데 5년안에 이루고싶은 목표 꼭 이루고 심리적으로 안정찾으면 병민오빠 싸인받으러 갈래요... 길면 5년이야 그동안 오빠보며 버틴다 내가

여잔데 명품가방 관심없음 .. 그냥 좋아하는 옷이나 더 사입고싶음

에르메슼ㅋㅋㅋㅋㅋ 다음생에 들어도 뽕못뽑는뎈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이날 도대체 무슨방송을한거야 형 이날영상만 5개는 나오네ㅋㅋㅋㅋ

결론: 사람이 명품이 되자

아니 살 왜케 빠졌어,,,,,,,,,미모 실화냐

난 개인적으로 둘다(+피규어도) 그냥 사치품으로 느껴짐ㅋㅋㅋㅋ 뭐 집에 미술품 사는거로 생각하면 이해는 하는데 (본인이 그렇게 좋다는데 뭐...) 뭔가 돈많은 사람들의 그사세 느낌? 난 소시민이라 그런지 역시 현찰, 땅, 집, 차 같은게 더 좋다ㅋㅋㅋㅋ

디올 가방 사이즈 커질수록 비싸요ㅋㅋ 8백짜리는 미듐사이즈임 미니가 아니라

자동차 살래😅❤️

솔직히 명품가방중에 와 ㅈㄴ 예쁘네 가격값 한다 보다는 다 이름값같음 이름 다 때고 하면 걍 100만원도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