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돌아옵니다 이게 정상적인 해체입니까? 반드시 하이브의 최고위층에서 뭔가 잘못한게 분명합니다. 지금 방탄이 신곡내고 전세계를 또다시 휩쓰는데 하이브 주가는 여친이 하이브 떠난 이후로 떨어집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사는 추세인데 국내투자자는 파는 추세에요. 이번일로 해서 하이브에 경영투명성의 문제가 있음을 인식했기 때문이겠죠.
@@user-tn5db5xl7r 왜 소속사 빨이라고 그럼 ㅠㅠ 대형 말하는 것 같은데 대형 들어가는게 얼마나 힘든데 ㅋㅋㅋ 왜 자꾸 중소 팬들은 대형애들을 내려치기 하는지 모르겠네 중소에서 뜨는 것도 힘들지만 대형에 들어가서 데뷔 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ㅋㅋㅋㅋ 중소랑 차원이 달라요~~ 대형은 대형인만큼 예쁜애들 많고 월말평가도 차원이 다른데
@황인엽존잘 누가 오디션때 잘했다고 했음? 핀트 못잡네 ㅋㅋㅋㅋㅋ 오디션에서는 잘해서 붙거나 스타성 이든 뭘로 붙든 대형 트레이닝 받으면 잘 할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 중소랑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 맞아 걔네 연습 안해서 그런거야 근데 걔네 때문에 대형애들이 실력 내려치기 받는게 존나 꼴받아서 그럼 ㅋㅋㅋㅋ 대형중에 걔네 빼고 실력 없는 애들 있음?
@황인엽존잘대형 트레이닝 받으면 잘 할 수 밖에 없는데 ㅋㅋㅋ 대표적으로 엔시티 태용인가 몸치라고 평생 소리 듣고 살아왔는데 슴 트레이닝 받고나서 지슴 메댄임 ㅋㅋㅋㅋㅋㅋ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선생님한테 받는데 잘 할 수 밖에 없는거 팩트 ㅋㅋㅋㅋ 뛰어나게 잘하는 애들 많음 춤적으로도 랩 쪽으로도 보컬 쪽으로도 ㅋㅋㅋㅋ
최근 노래는 밤 해야 교차로같은 격정아련 밀고 있고 labyrinth 간 본 거 보니 약간 시크나 걸크쪽으로도 보고 있는 거 같은데 난 여친 제일 어울리는 컨셉은 파워청순같다. 그 중에서도 너그나가 제일 좋음 이젠 연차도 있으니 단순한 청순은 못하겠지만 소녀시대 party나 방탄 작은것들을위한시같은 성숙한 청량?밝은 노래도 충분히 할 수는 있을 텐데.. 다음 컴백은 여름쯤 할 거 같으니 너그나같은 밝은 청량곡 갖고왔으면ㅜㅜ
@@user-ql2cu7eb2p 제가 말한 건 소녀소녀한 청순이 아니라 성숙한 느낌?의 충분히 어른스러우면서 청량한 곡을 말한 거예요 당연히 지금의 나이와 연차 생각하면 유구 오우같은 정도의 청순곡은 힘들겠죠 그렇다고 어른미 있는 곡이 꼭 격정아련이나 시크 컨셉인 것도 아니구요. 밝은 노래 못들은 지 오래돼서 저는 웃으며 무대하는 노래가 보고싶더라고요
우주소녀 여자친구랑 친한그룹이고, 커버곡대결도 같이하고, 아무튼 퀸덤보면서 더 애정이 생겼는데 편곡이나 선택이 너무 아쉬움ㅜㅜ 커버곡대결에서 다른 느낌의 곡을 느낄 수 있겠다 싶어서 기대했는데 차라리 다른 곡을 선택했다면 좋았을텐데.. 싶어서 아쉽ㅠㅠ 유구/오우/너그나는 워낙 파워청순으로 각인되어있고, 두다다다당!! 하고 벅차게 하는 감동이 있는 곡들인데 뭔가 이도 저도 아닌게 된 것 같음.. 곡자체의 분위기나 색도 명확한데 다크해서 안어울렸던 것도 있고 아무튼 그래서 원곡들으러
오히려 그때 그 시절에는 어리기도 했고 너무 많이 들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뭔가 몽글몽글하고 벅차오르는 그시절만의 감정이 더 와닿는거같다.. 뭔가 그때는 청순에 질려서 새로운 애플 마고 이런 컨셉을 좋아했는데 왜 사람들이 여친은 청순이라고 하는지 이제는 알것같은 느낌
이 노래만 들으면 왜인지 모르게 벅차오르게 울컥함.. 여자친구와의 추억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노래 비트나 분위기 자체가 벅차오르고 가사도 사랑에 대한 내용이지만 버디들에게 말 하는거 같아서 그런듯.. 우리들의 청춘? 학창시절? 같은 느낌이라 더 와닿았음ㅜㅜ 그리고 열심히 하는것도 너무 보이고 무대에 서는게 너무 행복하고 소중해 보여서 더 울컥ㅜㅜ 여자친구 이때의 감성이 너무 좋았음 봄, 여름에 시원하고 푸른 초원을 달리는, 시원하게 내리는 여름비나 여우비 같은 그런 감성
이렇게 잘하는 그룹이 왜 해체해야하냐 진짜 어이가 없어 회사는 진짜 바보냐? 왜 이런 애들을 못 살려 서정적인 색깔 잘 받는 게 아이돌판에서 어디 쉬울 줄 아나 오히려 걸크러쉬나 쎈 컨셉 보다 한국에서 더 먹히는 게 이런 서정적이고 밝은 컨셉이다. 정말 모르는 거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던 거임? 이런거 잘 어울리는 그룹 안 그래도 이제 진짜 몇 안 남았었는데 이제 동심 잃어버릴 것 같을때 누구 노래 듣고 사냐.. 이런 식으로 할 거냐........... 정말 속상해 벅차오르는 빠른템포 여자친구 아니면 누가 하냐고요
퀸덤 2 보고 이거 보러 왔는데 우주소녀 선곡이랑 편곡 잘못됐다고 느낀게 이 노래는 청량하고 순수한데 벅차오르는 감정의 극치인 노래인데.. 그 컨셉은 순수한 가사에 억지로 그 컨셉을 끼워넣으려는 느낌이었음 나한테는.. 우주소녀가 하려는 그 컨셉을 할거면 애플이나 마고를 하는게 더 어울렸음..
이 밝고 희망차면서 벅차오르고 아련한 노래를 우주소녀가 본인들 최고 강점인 몽환 한스푼 얹어서 기깔나게 커버해줄 생각에 심장 두근거렸었는데 이 명곡이 어쩌다 그런 타락한 흑마법 컨셉이 되어버렸는지… 웆소 멤버들 앉혀놓고 앞에다가 원곡 무대랑 비교 영상 틀어주고 싶음 특히 “활짝 펼쳐질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은걸 너 하나면 충분하니까” 이 파트 이루리 느낌으로 희망차게 제대로 터뜨려보자! 했더니만 희망차긴 개뿔 오히려 커버무대 존버하던 우정 버디의 꿈을 다 짓밟음 다신 못 올 기회인데 여자친구X우주소녀 이 레전드 조합을 이렇게 날리다니..ㅠㅠ
여친이들 노래중에 내 최애곡.. 다른 곡들도 다 좋지만, 이곡 참 좋아. 유쥬 보컬이야 뭐 어느곡이나 독보적이만, 이 노래에서는 진짜 미쳤고.. 다른 곡들도 다 여친이들하고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지만, 이 곡이 여친이들하고 진짜 잘 어울린다고 해야되나? 특히나 엔트로에서 팔 벌리면서 어깨터는 부분이 왜 난 그렇게 좋지? ㅋㅋ 맨 앞에 신비... 죽음 ㅋㅋ 암튼, 이 곡에서는 한명한명이 다 돋보임. 글고, 무대는 아니고 무비에서 내가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부분이 있는데, 1분 남짓 넘어서 신비가 유쥬 앞머리를 헝크리고 가는 부분이 있는데 너무 귀여움 ㅋㅋㅋ 이상 아재팬이.......... 이 나이먹고 덕질하기도 힘들다 ㅠㅠ 아참! 우리 신비 또 본인 이쁘다고 안해주면 삐지고 화냄. 신비 개 이쁘게 나왔음. ㅎㅎ 2:02 예린이 빵야에 심장 멈춤 ㅋㅋ
중딩인데 내친구들은 요즘에 나오는노래만 좋아하고 추구하는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15-16년도에 대뷔한 그룹이나 그시기때 나온 노래가 최고인듯.. 아무도 마찬가지고. 요즘나오는 노래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저때 나온 노래가 특유의 감성이 잘 녹아있고 알수없는추억과 아련함이 있는 느낌임 솔직히 요즘노래도 좋긴한데 뭔가 다 비슷비슷한 느낌임 저땐 다양했는데.. 이제곧 라떼에 들어갈까 겁나네
초등학교 땐 학교에서 친구들과 한창 평행 배울 때 시간을 달려서에 평행선 이런 가사가 나와 신기해했던 그것도 추억이고 친구집에서 귀를 기울이면을 추고 놀았던 것도 추억이고, 중학교 땐 댄스부 공연 때 밤을 췄던 그 시절 너무 좋았고 고등학교 땐 집에서 apple을 들었던 것도 모두 추억이네요 고마웠어요 10대를 같이 보낸 여자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