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하네..204라고 믿기지 않음 슛폼도 좋고 속도는 반코트라 확인은 안되지만 장신같지 않음 앞으로 잘 커서 대한민국 대표하는 선수가 되기를 2m넘는 선수 같지가 않아 제발ㅠ 골밑에 박아놓고 포스트업 골밑슛만 시키지 말자 국내로 돌아와도..포워드 보면서 잘 할거 같은데
여준석 선수.... 격하게 아끼는 농구팬입니다. 연습할때도 그렇고 경기할때도 무릎보호대만큼은 꼭 착용하고 경기했으면 하네요... 반월판이나 연골을 한번 다치면 운동능력이 감소합니다. 농구선수에게는 무릎은 심장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니 항상 조심하시길... 한국 농구는 차후에 여준석, 이현중 같은 선수들 그리고 동년시대의 엘리트 유소년들이 본격적으로 성인무대에 나올때 그동안에 과도기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국제무대에 모습을 들어낼껍니다... 재능을 바탕으로 기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유소년부터 체계적인 선진기법으로 훈련받은 세대들이기에 5년후 기대가 아주 큽니다. 개인적으로 여준석 선수 세대들이 본격화 되면, 유럽의 프랑스나, 독일정도는 충분히 따라갈수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그에 따라 제도 역시 선진화되야겠구요.... 몸건강하게 차근차근 성장하길 빕니다...
별 기대 안함.. 한국 선수들 특징이 신장에 상관없이 외곽슛만 던지려고 해서 현재는 NBA 절대 못감.. 신장이 좀 차이 나더라도 외곽이 막힐땐 과감히 안쪽을 파고 들어야 하는데 우리 선수들은 외곽이 막히면 그때부터 속절없이 무너짐..미국 대학만 해도 수비가 정말 타이트 한데 와곽슛 이란게 기복이 있어서리...우리 선수들 비하 하는게 아니라 누구든 지금처럼 농구 하면 100% NBA 못간다..그렇다고 아시이권 에서만 이라도 독보적도 아니고.. 지금 한국 남자농구는 아시아권에서 4~6위권임.. 희안하게 신장이 좋아도 골밑을 공략을 안해.. 죄다 외곽슛만 던지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