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상을 오프라인에서 티내는 사람 진짜 처음봤음 진짜.. 이러니까 남녀갈등이 생기지.. 쌩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저런 말을 내뱉을 수 있다는 사람인 것부터 놀라운데 이런 사상까지 합쳐지니 경악스럽다 정말.. 말 하나하나에서 커뮤니티에 찌든.. 정말.. 진심으로 하는 사람인게 느껴짐.. 언젠간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페미종특ㅇㅇ지는 이성을 만날 수 없는 외모인데 관리는 귀찮고, 하루종일 인터넷 하다보니 지랑 똑같이 생긴 것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인터넷과 현실을 구분 못하고 현실에서 조금 유약한 친구에게 지 사상전파를 감히 시도하는 거임. 그 와중에 재밋는건 저런 애들은 그 유약한 지 친구보다는 지가 낫다고 생각하기에 지보다 못난 친구가 연애를 한다는걸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대놓고 하기엔 그러니까 가스라이팅 조져서 지가 있는 똥통 세계로 끌어들임. 좋은데 갈때 부르는게 친구임. 똥통에 빠질 때 부르는게 친구가 아니라. 사연자 여친분 얼른 탈출하세요.
아가야 한창 좋을 땐데 조금만 더 신중하게 살기를 바란다 진짜,,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 줄 알고,, 방에 박혀서 이상한 커뮤니티 같은거 보지 말고 제발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이랑 얘기도 많이 해보고 많이 만나보고 그래 그래야 사람들을 판별할 수 있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를 알 수가 있단다,, 진짜 안쓰러워서 그래
친구를 진짜 사랑해서 질투? 겠냐고 그냥 지가 밑으로 보던 애가 남친이랑 만나면서 본인이 뭐라해도 잘 안먹히고 자주 못 만나니까 꼴사나워진 거겠지ㅋㅋㅋ 어떻게든 우정 들먹이면서 친구 귀에 커뮤 사상 불어넣으면 친구가 자연스럽게 남친이랑 헤어지고 지랑 같이 커뮤하는 엔딩 맞이할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안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회가 본인에게서 한 두 걸음씩 멀어지다보면 도태되는 겁니다~
후기가 없어서 이후에 어떻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친분 꼭 저사람 손절하셨길 바랄게요 오랜 친구라고 해서 저런 사람도 친구라고 주변에 남겨두실 이유 없어요 저도 인생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심한 가스라이팅과 욕설, 자존감 깎아내리는 말만 가득하는 친구의 말버릇 때문에 참고 참다가 얼마 전에 결국 손절했어요 살아가면서 당장 친구를 잃는 게 두려워서 저런 사람을 옆에 두면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저런 사람 때문에 더 큰 것을 잃게 될 수도 있어요 저도 그렇게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살면서 깊게 깨달은게 주변에 정말 좋은 사람만 남겨야 한다는 것이에요 나를 배려해주고 존중해줄 수 있는 사람만 옆에 두세요
사연만 봤을땐 혹시 여친한테 사랑같은 감정이 있나 싶었는데... 보통 진짜 찐친한테 남친이 생겨서 자기한테 좀 소홀한 느낌받으면 좀 섭섭할수도 있는건데 그렇다고 헤어지게 만들려고 하고 심지어 마지막에 여친한테도 욕하고 했다는 부분에서 경악함.... 가끔 진짜 그지같은 남자 만나서 제발 그만 만나 뜯어 말려본적은 있는데.. 그래도 사랑은 어쩔 수 없는건데 ㅋㅋ 친구 1명뿐인가 ㅠㅠ 왜케 통제를 못해서 안달이지.
인터넷에서 만연하다고 현실사람들도 다 그렇다고 맹신하면 절대 안됨 인터넷에서 글 쓰는 애들은 진짜 극소수고 그 신념믿고 저렇게 표출하면, 표출안하더라도 혐오사상 가진 사람은 도태될수밖에 없음 저 여자 미래 뻔하지 않아? 지금처럼 쭉 유지하면 죽을때까지 남자 혐오하다가 혼자 도태돼서 늙어죽겠지 뭐
비혼 = 도태 이 소리가 아님 저 여자는 남혐으로 비혼하더라도 혼자 비혼으로 잘먹고 잘살겠어? 절대 아님 주변에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친구들 다 이혼시키려고 할듯 지금도 자기 친구 남친때문에 뺏겨서 자기가 만날시간없다고 외로워하는데 주변애들 다 결혼해서 본인 혼자 되면 오죽 외로울까 이혼하라고 조종할듯
스무살인데 커뮤니티에 빠져 사는 모습 진짜 불쌍하다...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너무 그쪽에 빠져사시는 듯 하네요. 제발 커뮤니티 끊고 현실을 사세요. 남을 혐오할 시간에 건전한 취미를 찾으세요. 앞으로 살아갈 시간들을 혐오로 물들이지 마세요. 본인 인생 시궁창에 쳐 박는 제일 빠른 길입니다.
저 친구가 왠지 여친 좋아하는듯.(친구로서가 아닌) 그래서 더 헤어지라 하고 자기랑 만나는 시간이 적다고 하고. 딱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너 때문에 나랑 자주 못본다. 이러는 듯. 선물사진도 그래서 보여준 거라고 보여짐요. 초반에 좀만 봐도 그게 느껴졌음. 여친분 이 댓글 보면 한번 떠보시고 맞다고 하면 거리를 두시는게...
첨 사연 읽을 때는 여자친구분이 친구한테 말을 더 안 좋게 지어내서 말했을 수도 있고 친구는 그냥 맞장구 친다는 생각으로 헤어져라 이런 걸수도 있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할말을 잃게 만드는 사람이네 ㅋㅋㅋ 여자친구분! 연인사이에 있었던 일을 지인에게 말할 수는 있어요. 근데 그걸로 휘둘리고 그걸 남자친구분이 알게 하면 너무 매너가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ㅜㅜ 남자친구분을 위해서도 저쪽 친구랑은 거리를 두세요!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걸로 헤어져라하는 친구분은 모쏠인가 싶네여 ㅋㅋ 그 정도면 사회생활하면서 어쩔수 없이 겪는건데 ㅋㅋㅋㅋ
정말 사람 조종하고 인격 깎아내리는 친구는 친구로도 지인으로도 두시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곁에 사람이 없고 거의 겉친구인 경우가 많아요 여친분 당장 손절하시구 상처 받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10년 친구가 있었는데 가스라이팅 너무 심하고 옆에 있는 동안 자존감 다 깎여서 멘탈 지지치고 그 애랑 손절했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되고 있고 무엇보다 속이 너무 편해요 ㅋㅋㅋ 오랜 친구라서 손절하는게 진짜 어려운 선택일 수 있는데 힘든 선택이더라도 본인을 위해서 옳은 선택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여친 분이 친구의 신념이 주입되지 않은게 진짜 넘넘 다행이에요 ㅠㅠㅠ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실재했다고?? 상상도 못했네... 저걸 나랑 같은 '여자' 라는 범주에 묶는다는 사실이 너무 수치스럽고 혐오스럽다..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왜 그렇게 사냐.. 저런 인간들 때문에 남혐 여혐이란 말이 나오는 거 아니야..? 이게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니라 일부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무슨 사회문제인 것 마냥 대두되는거라니까..?
그... 조종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전 끼리끼리라는 말을 믿어요. 친구 말에 휘둘리는 사람이나, 휘두르려는 사람이나... 친구는 친구일뿐 본인인생을 남에게 맡기려는 사람도 별로, 커뮤에 빠진 사람도 별로네요. 영상보니까 페미랑 일베랑 붙여놓으면 누가 이길지 궁금해진다. 태세전환 ㄹㅇ 쩐다. 와
진짜 지금까지 모든 영상 다 봤지만 정말 역대급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 지질 않습니다ㅋㅋㅋ. 어쩜 저리도 악에 받쳐서 상대 성별을 증오하는지... 저도 20살 무렵, 연애 한번 못 해봐서 '아 왜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걸까?' 하며 상대 성별에 대해서 서운함은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몇번 연애를 하고 서로 깊이 사랑을 하고 나니, 분노고 뭐고 없이 이해와 존중만이 남게 되더라구요. 당연히 저정도로 극적으로 상대 성별을 혐오하고 단지 상대방이 남성이라는 이유 하나로 저러는건 아무리 봐도 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지금이라도 그 더럽고 냄새나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접어두고 현실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보세요. 자연스럽게 혐오는 녹아들고 이해는 피어날 것 입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썩어빠진 사상을 갖고 그를 지금처럼 대놓고 드러내고 다닌다면 그 쪽을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리가 없지만요. 목적도 명분도 없는 증오와 혐오 따위에 열정을 쏟기에는 당신의 삶이, 젊은 날이 너무 짧을겁니다.
도대체 사연자 여친분이 친구한테 어떻게 하소연을 했으면 친구가 저렇게까지 친구의 애인을 무시하는건가요? 친구의 애인한테 저렇게 대할 수가 없는데. 그 친구가 본인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었다면요. 저 미친ㄴ ㅕㄴ은 여친분을 사람으로도 안 보는 것 같은데요. 애초에 여친분조차 존중하는 태도가 없는데 여친분 애인이라고 예의 차리겠나요. 저걸 ㅋㅋ 친구라고 손절 못 하고있는 여친도 정말 답답하네요 여친분 제발 본인을 위해 사세요. 본인의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하시란 말입니다..
조종자님은 꼭 그 우물에서 나오셔서 남들처럼 평범하고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누군가를 혐오할 수 있고 미워할 순 있습니다. 다만, 그걸 일반화해서 모두를 혐오하시는건 잘못된 행동입니다. 어떤 일을 겪고 그 우물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우물에서 꼭 나오시길 바랍니다.
이거 처음에 대충 보고 상대가 20살이라기에 친구가 다였던 고등학교 졸업한 막 성인이라 그런 갑다 했는데... 말투는 둘째치고 상대방을 다짜고짜 비난하고 자기 친구한테 대하는 태도를 보고 왜 사연신청했는지 깨달았어요... 친구가 자기 안 만나주고 남친 부터 챙겨서 싫으면 친구한테 챙겨달라고 말하거나 손절하지 왜 애꿎은 남친한테 저러냐고...
남성을 비하하고 짓밟는 행동이 자신들에게 얼마나 치명타인지 모르고 저렇게 행동하는 게 안타깝네요. 인권 신장은 남을 존중해 줄 때 그 사람들도 응원하는 겁니다. 이제는 그들이 이루고자 했던 목표도 잊어버린 것 같아요.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생각해 보지도 않고, 선동 당해서 주관 없이 따라다니는 게 참 안타까워요.
사연자분 여자친구분이랑 헤어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보셔요 본인 주관이랑 의견 피력못하고 저렇게 끌려 다니시는분 계속 만나는거 매우 좋지 않습니다 제 사촌동생이 사연자님이랑 동갑인데 진짜 사촌동생 같아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반오십도 아니셔서 아직 어리신데 주변에 더 좋은 사람들 많고 기회도 많습니다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직접 겪고 스스로 판단하고 본인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무리 단어가 오염돼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말해왔는데 저런 사람이 있다니 진짜 너무 충격이네요... 아니 있는 줄은 알았는데 그냥 커뮤처럼 음지에만 있을 줄 알았어요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어떻게 대놓고 저렇게; 20살이란 거 보면 아직 사회 경험도 많이 못 해 본 채 커뮤에 그냥 세뇌 당한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 저건 사상이 아니에요 인종차별 등과 맥을 같이 하는 혐오지. 부디 저런 사람을 페미라고 안 불러주셨음 좋겠습니다...
내가 보기엔 저 친구가 저 여친을 이성적으로 보는거같은데.. 레즈나 양성애자 느낌나는데 ...그래서 남친한테 질투를 강하게 느끼는 느낌이네.. 아니면 뭔가 남자한테 상처를 심하게 받았거나 .. 저런애들은 대부분이 가정의 아빠라는 존재자체에 문제가 있을가능성 충분히 있어보인다.. 그래서 남자라는 부분에서 실로 혐오감을 보이는 느낌이다.
@@RoadGon 페미니스트가 언제 저랬어요 멀쩡한 페미니스트 많은데 아직도 혐오에 익숙한 사람들이 이상한 자칭 페미니스트 나왔다고 하면 페미는 다 저런다 저게 페미니스트다 하고 몰아가고 알리려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아직도 사람들은 페미니스트가 무엇인지 알고 함께 연대하기보단, 혐오 조장하는 인간 하나 두고 페미 이름 붙여 욕하는 걸 더 즐거워하니까요 참 갈 길이 머네요
뭐 이유를 붙이고 싶은데 지도 말이 안되는거 알고 있으니까 멍청한 머리로 어떻게든 도발하려고 조롱하고 몰아가고 혐오스럽다 진짜..;; 왜 저러고 사냐 친구가 무조건 지편 안들어주고 지 말도안되는 사상에 동조 안해주니까 쌍욕 박는 것도 진짜 찌질해보이고; 저러고 살아서 좀 잘 휘말리는 성격이신 것 같은 여친분밖에 친구가 없어서 더 집착한 것 같은데 이제 주변에 아무도 안남았네.
와..진짜로 저런사람이 실제로 저런말들을 내뱉으면서 사는구나. 이건 뭐 벽보고 얘기하는것 이상으로 혐오에 찌들어 있는 느낌이네....내 주변에 저런 친구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커뮤니티 혐오용어 나오자마자 영상인데도 인상이 찌부러지네. 저도 여자로 살아오면서 성추행, 폭언, 가정폭력, 스토킹 다 당해봤어도 남성혐오에 빠지진 않았습니다. 정말 일반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 괜찮은 남성분들이 훨씬 많아요. 단언하며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근묵자흑이라고 여친님, 곁에 절대 두어서는 안되는 유형입니다.
페미하는 사람들 보면 자신들이 남자들로 인해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데 정확하게 뭘 피해 봤냐고 물어보면 답 못합니다. 자신들도 뭘 피해 봤는지 모르거든요.. 그리고 저런사람들 유형이 피해망상증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에게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마치 당해봤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거죠.. 그냥 정신병자들임.. 그리고 올바른 폐미니즘도 못배워서 저렇게 변질된 페미니즘을 흡수하는거죠.. 그러니까 저런 행동과 말을 하는 겁니다. 자신이 지금 얼마나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겁니다.
경험상 맥락도 안 맞게 남자 욕만 하고 연애 질투하는 사람은 여자인 사친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머리에 남자만 들어찬애들임 열등감과 혐오랑... 정말 관심없으면 맨날 남 욕만 하지도 않고 여사친인 친구를 위한 조언과 응원을 해주죠 ㅋㅋㅋ 말투와 사상이 뭔 열살짜리도 한심해할 만큼 수준이네요. 저건 레즈나 페미여서가 아니라, 여자 일베(이상한 사상과 혐오에 찌든)
오 내친구같네 7살때부터 만났고 절친인줄 알았는데 자기 가치관으로 내남편 나쁜놈 만들고 한남거리면서 자기 사상 주입하고 둘 사이 갈라놓는게 ㅎ 저런사람 실제로 있습니다 모두들 자기 소신을 가지시고 친구라고 무조건 믿지 마시고 조심하셔유.. 저런 부분 외엔 천사같았어서 나도 좋은애인줄 알았는데 결국엔 가스라이팅인거 알고 친구랑 절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