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 추가)(수정할꺼 있으면 대댓글로) 0:57 극딜스증매그의 3랩궁 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게다가 저 시절 매그는 CC기 걸린 적에게 추가 딜 들어가는 매커니즘도 있었다. 3:00 시셀라의 W에는 영상에 설명한 것 뿐만 아니라 나타폰 궁 맞았을때처럼 지정불가 기능도 있었다. 그래서 유키Q나 매그E처럼 타겟팅 스킬도 안맞고 쇼이치가 E 맞추고 뒤에 단검생기거나 자히르Q 맞춘 후 W생기는 것처럼 논타겟스킬에 맞았을때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5:07 당시 위클버프는 먹으면 게임 끝까지 유지 가능할 정도로 지속시간이 엄청 길었다. 그래서 영상처럼 막금구에서도 버프가 있다. 5:24 머리위에 금구시간이 떴기 때문에 지금처럼 금구 심리싸움이 불가능했다. 6:08 엠마R은 아이솔R처럼 2개까지 저장이 가능했다. 그래서 근딜들은 엠마잡는게 반불가능했고 원딜들도 힘들었다. 6:31 굴절은 CC1회가 아니라 스킬1회 막았던걸로 기억한다.(애매모호함) 9:05 니키는 딜뿐만 아니라 W 성공시 쿨감, QE가 첫스킬 사용시 쿨감 공유 안됨이라는 미친 유틸기능도 있었다. 10:21 정보창보면 퀸오하간걸 볼수있는데 지금처럼 최대쿨감이 40퍼가 아니라 50퍼라서 미친 쿨감을 볼수있다. 14:14 피오라는 치명템트리 위주로 갔다. 14:38 쇼이치는 지금 명성과는 다르게 점수자판기였다. E에 딜레이가 있었고 패시브도 기공증이라서 스증가는 쇼이치한테는 의미도 없었다. 19:04 버거는 치명템트리로 가서 EWR해서 평타때리면 탱커아닌이상 다 죽었다. 21:00 QQQRQ하면 원콤 내는 스증루크도 있었다. 21:34 당시 레온은 AD템트리로 갔다. 22:35 와드깔기 개수제한이 없었다.
굴절 스킬 1회 맞아요 당시에 치명타 빌드는 초반만 쓰고 후반엔 스팩이 딸려서 무조건 치명 빼는 탬트리를 가야 됐는데 쇼이치는 그 때 당시에 패시브에 기공증에 치확증이 있어서 후반전에 가도 스팩높은 치명 딜 덕에 인기를 끌었네요 아이솔의 궁판정이 덫 데미지였고, 덫 숙련도가 있어서 아이솔이 덫작 하면 엄청난 궁데미지와 덫데미지를 보여줬죠
진짜 예전 이리가 재밌던 것들이 생각나긴 함. 내가 이래서 이리 안접었구나하고.. 기공추/고스증/퍼스증 과 체젠게이들 트랩,체력,이속,방어 등 각종 숙련도 작 첫 야생동물에서부터 오브젝트 아이템 나오고 공격력 스증을 캐릭터나 무기군 상관 없이 다 가고 ( 두바카 평혜진 등 ) 특성 추가 ㅡ 치유 드론 하트 에스텔/광분 윌리엄 돌소 등등 아이템 스킬 추가 ㅡ 요술램프 얀 3링 팅기기/CC 이후 운석 떨구기 이거 다 이해하고 그땐 그랬지 추억으로 넘길 수 있는데 제사장의 예복만큼은 이해가 안감. 일반 제작템인데 쿨감 15% 최대쿨감 5% 스테 재생 저 옷 나오고 나서 진짜 게임에 대한 불쾌감이 확 올라가서 게임 자체를 거의 안했던 것 같음.
10:56 당시에도 emp 드론은 있었어요. (Ui 패치가 22년에 있었고. Emp 드론은 21년 5월쯔음 출시) 다만 배달드론도 없고 감카도 구하기 힘든데다 배터리는 당시 인기템이였어서 몇명만 루트 겹쳐도 게임에서 남은 배터리가 얼마 없었음. 심지어 화약은 아이솔같은 애들이 트랩 깔겠다며 가져가서 사실상 마음먹은게 아니면 제작하기 어려웠음
16:59 당시 트랩작은 만숙기준 트랩딜을 60% 올려준걸로 기억함. 스폭이 720딜 리모트마인이 1080딜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함. 여기서 60%를 올려줬었음. 다만 리모트마인은 포코 쓰기도 했고. 터지는것도 느려서 보고 반응이 잘 안되고 필드템으로도 만들어지는 스폭이 트랩작의 원인이였음.( 늑대잡으면 휴대폰이랑 그 하위템 도면같은게 쏟아져 나왔음) 이 괴이한 트랩숙 때문에 같은 트랩을 밟아도 딜이 점점 늘어남과 더불어 막금구의 폭탄마 요한이라는 말도안되는 변종이 나오게 됨
12:36 캐시는 ad 딜러라기 보다는 패시브에 출혈 풀 스택시 대상에게 주는 치명타 피해량증가와 q에 있는 강화 평타가 치명타 피해량 비례로 강해져서 치명 빌드를 자주 탄거에요. 스킬이 맞추기 어려워서 치명빌드를 자주 쓰는것도 있었고요. 사실 스킬데미지만 놓고 보면 스증을 올리는게 좋았어요.
저때당시 쇼우의 스텍이 무한으로 쌓이는데 체력 스증 둘다 올라가는 미친 성능이었음 그래서 연못에서 요리중인 쇼우를 죽이냐 못죽이냐로 게임의 결말이 정해지는 경우가 있었음 그때당시 1000스텍 이상 쌓으면 탱커고 자시고 qr한번에 다 튀겨졌다 물론 그걸 이기는 탱자히르는 더 미친놈이었다
저때 영상으로봐도 게임이 아니리생각이 들겠지만 저때직접해보면 진짜 불합리함 그자체였음ㅋㅋ 지금은 실수로 뒤져도 사출안당하지?ㅋㅋ 였는데 옛날솔로는 물론이고 스쿼드도 실수하면 사출당하고 -40당하면 꼬접마려웠음 심지어 엠마는 근딜캐릭으론 그냥 못잡는수준이라 생각하면되고(당시에 궁극기를 아드리아나마냥 스택형식이어서 wr을 ㅈㄴ쓰고다녔음) 심지어 양학이 지금보다 더했음ㅋㅋ 당시 스쿼드 최강조합 비앙카 요한 카밀로로 다니면서 양학하던새끼들이 한둘이아니었음
엠마가 진짜 전형적인 "애는 귀여운데 하는짓이 ㅈㄹ인 캐릭터"죠 옛날에는 디그다에 기공추 달려있고 집사복에는 기공감에 흡혈 달려있고 그래서 디그다 집사복 제국왕관 뭐시기저시기 해서 기공추 평망매그 하고 놀았는데 많이 재밌었어요(당시 매그 망치 기공증이 있고 심지어 꽤 높던 시절) 진짜 매그가지고 온갖 루트 다만들면서 놀았었는데..많이 그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