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짧게 보기 쉽게 만들어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참담하게 당끼리 분열되서 서로를 탓하기 보다는 함께 나라를 이끌어가려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는 일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처럼 쉽지 않은게 정치지만 정치는 그렇게 해야지 당을 비방하라고 있는게 정치가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그런정치가가 진짜 멋진분이라고 생각합니다!!!^^😊😊😊😊😊)
@@f1ame530 난 이런 정치병 환자들이 젤 싫음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거기서 거기 똥오줌 수준이라 그냥 자기 생각 소신대로 그나마 낫다는 사람 뽑고 존중 해주는데 이런 애들은 정치병 환자마냥 내가 뽑은 후보 안뽑으면 ㄱ돼지!! 저러니 개역겨움 과연 저런사람들이 ㄷㄲ문 이랑 뭐가 다를까? 언급할 자격도 없다고봄
흥미로운 건 1987년 대선당시 수도권 + 서울 + 인천 유권자수가 930만이었음... 경상도는 670만명 VS 전라도는 300만명이어서 구도상으로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불리했었음. 35년이 지난 2022년 대선에는 수도권 + 서울 + 인천 유권자수가 1700만명으로 늘어남 ... 경상도는 830만명 VS 전라도는 340만명 그대로였음.. 추가적으로 경상도가 200만명 더 늘어났지. 이제는 국민의 힘이 아무리 경상도에서 표를 긁어모아 영호남의 표차를 크게 벌려놔도 민주당이 수도권 50% + 충청 & 강원 40% + 민주당 동진전략으로 인한 경상도 득표 30%가 그걸 전부 상쇄시켜 주기 때문에 옛날처럼 10% ~ 20%의 압도적인 승리가 불가능함. 그러므로 과거 보수정당이 전통적으로 취했던 전략으로 밀고 나갔다면 진짜로 이재명에게 대패했을꺼임. 다행히 이준석이 주장한 세대포위론( 20대 남성표 )이 반쯤 성공했지만 실상은 그마저도 없었다면 패배했을꺼다.
후보자의 등록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선거일 전 24일("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부터 2일 간("후보자 등록 기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여야 한다(공직선거법 제49조 제1항). 정당 추천 후보자의 등록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그 추천 정당이 신청하되, 추천정당의 당인(黨印) 및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와 본인 승낙서를 등록 신청서에 첨부하여야 한다(같은 조 제2항 전문). 무소속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추천장을 등록 신청서에 첨부하여야 한다(같은 조 제3항).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을 신청하는 자는 등록 신청 시에 3억원의 기탁금을 납부하여야 한다(같은 법 제56조 제1항 제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