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관리자는 절대 동의 할수없다. 제작자는 투기장은 절대로 안해보고 리치왕을 내라고 하는거보면 저 시대에 게임을 해봤는지 조차 의문이다. 투기장에선 깡스탯이 높은게 최고 존엄이고 예전 투기장 같은 경우는 지금 투기장과 같이 마법카드와 전설을 잘 주지도 않아서 불기둥 2개 & 전설 잡으면 8연승은 껌으로 간다는 말도 있었다. 그 만큼 투기장은 하수인에 깡스탯 대결하면서 필드 먹고 이기는 게임으로 그 증거로 6코 존엄인 꿀주먹은 대전에서 전혀 쓰지 않는 반면 투기장에서는 꼭 모셔가는 카드다. 고놈이 사라져서 3코 존엄 엉뚱이가 사라지고 3코 3/4 스탯 하수인이 사라진 이후 경기장 관리자는 3코 대체카드로써 많이 집었다 그래서 제작자 영상은 전부 마상/검바/탐험가 정규일때 투기장하는 영상이다. 3코 2/5에 준수한 스탯으로 적이 2코에 3/2 짜리 하수인을 낼때 끊어먹고도 2/2으로 생존가능하며 교환하고도 다시 손패로 돌려서 2/5로 내서 재활용할수있다는 점에서도 쓸만한 카드였다. 로스터패치 어찌 그대는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불가사의한빙하에 대한 의견 마법사비밀은 한꺼번에 걸면 오히려좋지않음 = 거울상,양변이,폭룬,하수인둘복제해오는거(같은조건에서발동), 복제,인형의식(거울상이랑같이걸리면 똥에똥을 맛볼수있음) 얼방,얼보(유일하게 같이걸려도 상관없음 하지만 필드영향 x), 마차,마나결속(다른카드들이랑 같이걸리면 일단동전부터 쓰거나 토큰카드를 냄) 예전 인터뷰글같은데서 일부러 똥카드만들때 있다고하기는했어요... 진화술사-라네사,범죄계거물(작은친구) 같은거 마법사주문이 거의다 좋기때문에 무작위 가져오는거에서 좀 너프를 했다고 볼수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