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노우즈 '리치고' 대표이사 김기원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좋아요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동산집값 #거래량 #부동산투자 곧 서울에 기회가 온다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앞으로 오를 아파트' 찾고 싶다면? link.weolbu.com/45wlPO8 💻리치고 사이트 링크는 여기! m.richgo.ai/pc
Both are correct. Housing market outside of Seoul will go down. But in Seoul housing market will double next 10 years especially surrounding Yongsan Central Park, Hannam dong, Huam dong, Wonhyoro and Yongsan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 area. It's divergence of korean housing market. Provincial cities like incheon, Pusan, Daegu and Daejon apartment prices will go down but in Seoul it will go up
바닥 일때 데이터가 좋을수가있을까? 갑자기 모든데이터가 다좋아지면 이미 상승이라는거 누가모르나 데이터만 보면 집없는 사람이 바닥에 살려고해도 그들이 살집은 없는 상태임 이런 데이터는 그냥 현시점과 과거를 돌아보는 장치일뿐 자산의 가치를 미리 예측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다만 현재 보이는 부분적 기류변화가 작은활률로 예시할뿐
이사람은 지표를 보고 큰 추세를 말해주는 건데 그냥 이런 시각도있구나 참고하면되는거다ㅋㅋ 집값안오른다니까 부들부들거리면서 악플이나달고 한심하다진짜. 지금 실거래 대부분 30~40대 실거주자들 위주다. 너무 비싸게 사지 말았으면함... 곧 매수심리 바로 사라질듯 하다만. 급하게 매수할 이윤없다
좋은상품은 계속가고 나쁜상품은 안오르거나 떨어져요 기본적인 시장의 원리에요 양극화라니까요.. 좋은물건은 웃돈주고삽니다....이미그들은 투자로 많이 벌어서 그 높은 가격이 부담되지 않는거에요 서울중상위 아파트는 그만큼 대기수요가 많아요 물론 돈없눈 무주택자가 영끌로 사면 안댑니다 감당이 안대요 내가감당가능한곳에 싼아파트 사면댑니다. 물론 개네들은 잘안오르겠죠
그 거래를 돌게 하는 시작점이 초상급지 부터 나왔다구요... 그냥 신생아 특례대출은 핑계거리일 뿌니에요. 걍 저사람은 자기 예측이 틀린게 정부 정책때문이라고 얘기하고 싶은거일 뿐입니다. 현재 현장상황보다 최소 한달은 늦는 데이터 가지고 현재 시장 브리핑만 하는 수준인거에여. 예측의 영역이 아님.@@user-fq9wd8du9x
오르길 바라는게아니라 지금 가격의 상방압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올라갈 확률이 높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계속 저런 사람들이 나와서 내려간다내려간다 내려간다 이러고있으니, 조롱하는겁니다. 저사람들이 오른다고 한적이있나요? 부동산? 절대 아닙니다. 저사라들은 그냥 무주택자들 가려운데 긁어주고 돈 버는 사람들이에요. 옛날영상들 찾아보면 진짜 가관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21년도 쯤에 영끌해서 피본 사람은 이렇게까지 금리가 오를지 모르고 샀기 때문에 피본거고 지금 사는 사람은 지금의 이 금리도 감당이 되는 사람들이 산다는거에 차이가있음.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다는건 실수요자들이 산다는것이고 그리고 나중에 투자자까지 붙게되면 부동산은 당분간 하락할수가없음
집값이 비싸다 지금은 거품이다 이렇게 많이 말씀하시는데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도 06년도 대비 년 4% 상승하였고, 나스닥은 12.5%상승하였습니다. 또한 임금과 물가는 역시 3%, 2%씩 상승했구요. 대한민국에서 아파트는 투자자산의 일부이고 임금은 통화량 증가로 인한 수혜를 가장 늦게 받는걸 감안하면 22년 조정 후 서울 최상급지를 제외한 아파트 가격은 거품보다는 적정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에 현장을 보라는 글 보면 주식시장에 단타만 하는 사람하고 같음 김기원 대표는 장기 데이터를 보고 추세를 이야기 하는데 단타쟁이들은 지금 현장이 오르니깐 상승한다는 이야기만 한다 단기적인 상승은 맞는데 그게 오래 가지 않을거란 이야기인데 현장을 안보고 헛소리 한다고만 함. 부동산 시장이 주식처럼 너무 투자화되어서 단기 등락률이 커지고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되는 장기 추세는 돌리기 어렵다고 생각함 프롭테크와 투자화된부동산이 단기 등락폭을 키울수는 있지만구조적인 문제로 생기는 장기 추세를 돌리기 쉽지 않음 장기 추세를 돌리려면 지금으로서는 다주택자 규제 완화 정책이 나오지 않고서는 힘들다고 봄 실거주, 갈아타기만으로는 대세상승장으로 전고를 뚫을 수있을까? 다주택자 규제 풀지 않으면 잘해야 전고수준일것 같음 상급지 기준 전고대비 95%면 전고를 간다고 하더라도 수익률 5~6%인데 이마저도 세금, 수수료 떼면 은행이자 수준인데 Risk 안고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저 데이터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물가나 국제정세나 환율이며 산업이 돌아가는 상황은 저 지표에는 반영이 안되어있는거 같네요. 말씀의 근거로 계속 본인이 만든 회사 데이터 기반해서 말씀해주시는데 ㅠ 객관화 된건지 주관화 된 것인지 그것부터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울이 고공행진하는데는 공사비상승으로인한 재건축단지의 사업진행이 올스톱되면서 더이상 신규물량공급이 막혔고 반대로 신축아파트살고싶어하는 사람들의 니즈는 점점 커지니 이미 완공된 10년이내 신축단지들이 가격을 붙잡고 구축이 뒤를 받혀주고있는 실정이니 급격한 하락은 오기힘들듯합니다 또한 경기도권도 마찬가지로 공사비와 원자재가 상승으로 3기신도시들 언제 삽이나 뜰수있을지 미지수니 2기신도시중 분상제특혜 받은 검단같은 신축만으로 이뤄진 신도시들이 가격이 오르고있는거 아닌가싶네요 앞으로 서울접경지쪽 경기도권에서 4억대 분양가는 없을테니까요 요즘 미분양나는 안성 천안 같은곳들은 사실상 서울 출퇴근이 불가능한곳으로 봐야하니 같은 경기도권이라도 논외로 보는게 맞지않을까싶네요
조정되면 사겠다고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상황에선 하락징이 올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위기나 전쟁 같은 충격을 기원할 수는 없잖아요? 재작년엔 아무도 예측 못한 급격한 금리급등으로 잠시 휘청한거지 폭락이들의 분석이 맞은게 아니에요. 가을부터는 역사적인 폭등장이 시작 될겁니다.
대출 없이 사는 수요는 크게 관계는 없겠지만 대출로 사는 사람들 내년 dsr스트레스지수100되면 확실하게 뭔 일 생기겠다. 거래량 뚝 떨어진다. 꽉 붙들자 옆에 와이프랑 엄마 아빠 애기 다 꽉 잡자.저번 상승 풀대출과 세계 정세랑 맞물려서 상승 가능했다 앞으로 미래수요 다 끌어다 썻으니 이자 갚느라 내인생 피곤해지겠지만 눌러 앉아 살꺼니 상관은 없다 . 단지 외식을 못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