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청은 같은 여진족이지만 우리와 금과는 큰 전쟁이 없었는데 반해 청과는 혹독한 침략을 당했다 그렇지만 청나라와는 우리 인조 바보가 자초한 전쟁이라 생각합니다 금사에 대하여는 우리의 역사 학자들이 더 많이 연구하여 우리 후손에게 진실을 알려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고 우리의 역사의 일부분으로 검토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친명배청은 내부에서만 했던 말이고, 실제 인조때 대외적으로는 광해군때의 중립외교를 계속 이어왔었습니다. 실록에도 나와요. 여진이 처들어오니 조정에서 '바꾼게 없는데 왜 처들어오는건가'하며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청나라는 명과 전쟁 중 군량이 떨어지자 약탈하러 우리땅에 들어온 것 뿐입니다. 그런데 수비가 형편 없어서 그냥 쑥 밀려버렸던거죠. 그러니 청이 그 길로 한양까지 들어왔던겁니다.
@@tommy4065 이런거 쓸때 좀 제대로된 사실을 쓰십쇼 1.중립외교 한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여러번 청나라의 뒤를 칠테니까 명나라 공격하지 말라고 협박 사신을 보냈습니다...청나라 황제 즉위식에 가서 갖은 욕과 술병을 내던지는등 현재 미국대통령 취임식에서 난동부린것과 같은 짓이었습니다 2.수비가 없던게 아니라 임진왜란당시 이씨왕은 왜적에 맞서 싸운 이순신을 비롯하여 수많은 의병을 색출해서 모조리 죽여버렸기때문에 아무도 나라를 위해 싸우지 않았던 이유도 있었습니다(전쟁나자 도망간 이씨왕보다는 맞써싸운 의병장을 백성들이 더 우러렀기 때문입니다) 3.군량은 이씨조선보다 청나라가 더 많았습니다 이씨조선은 임진왜란으로 이미 피폐할대로 피폐해진 전세계 최빈국이었습니다 반면에 청나라는 세계최강국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의견이 있는 분이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방송들도 봤는데 매번 놀랐거든요. 저는 지식이 없이 추정만 하고 있었는데 사료와 논리에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사람들이 쿠릴타이님 방송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너무 편협한 역사를 가르칩니다. 튜브 이름도 쿠릴타이...멋지십니다.
@@yuma6976 우리 한국인의 진짜 역사가 궁금하시면 환단고기를 반드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기록되어 있는 우리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류의 기원을 밝혀주는 유일헌 책으로 삼신상제님께서 역사를 잃어버린 우리 인류에게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말의 어순과 돌궐어의 어순이 같고, 여진과 우리말이 서로 통했으며, 선비족과 고구려와 말갈과 여진의 발흥지가 100리안팍거리의 대흥령산맥으로 같습니다. 현재 중국의 만주족은 거의 소멸하다시피했지만, 풍습이 우리랑 같다고 합니다. 이런 자료들을 중국에서 공부해서 가져와야 할 것입니다.
@@gudam9137 함경도에 재가승 마을이라고 있는데 여진족 후예들로 보인다고 합니다. 근데 말이 통하는 이유는 그들이 조선말 배우고 조선에 동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조선때 실학자들이 청나라 가서 황제 알현하는데 왜 만다린(한족 북경어) 통역이 필요했을까요? 황제들은 만주어를 어렸을 때부터 배웠는데.. 핏줄로 만주족이 지금 우리 민족과 매우 가까운 민족임에 틀림 없으나 고구려 발해 이후로 따로 살며 풍속과 언어의 유사성이 사라져간 거죠.
책보고 영상은 이재성 선생님이 1980년대 서울에 있던 대만 도서관에서 복사해 나온 고지도를 바탕으로 하는데 가장 오래된 바위에 새겨진 우적도부터 대청광여도까지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 고지도들에 의하면 고려-요나라의 국경에 있던 내원성, 영원, 평로성, 안문관 등이 모두 산서성에 그대로 나오고 지금도 거기에 있습니다. 강동 6주라고 하는 귀주, 통주, 곽주 등도 북경 아래쪽에 다 나와 있다고 하니 우리가 배운 역사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물론 그 지명들이 한반도에 없다고 하여 산서성과 북경의 하북성에 있다고는 100%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한반도에 있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후 금나라와 원나라를 거치면서 서쪽 영토를 빼앗겼을 수는 있지만 최소한 고려말까지 만주는 우리의 영토였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제때에도 함경북도 일대에는 조선풍과 약간 다른 여진인 가구들이 듬성 듬성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중국인과는 다르고 여인들은 얼굴이 희었으며 어린아이들의 머리 따는 모양을 보고 알수 있었다고 하죠.... 도포를 입어도 유목민 답게 허리에 띠를 둘러 입었다고 합니다....
@@육룡나타샤 원래 함경북도가 말갈족 자치구였음.. 그거는 조선 초 실록에도 나옴.. 세종때 김종서로 하여 동북 6개성을 함락하고 거기에 살던 주민들을 쫓아내지않고 거주하도록 했다고요 그리고 조선건국 공신인 이지란이 함경북도 출신이고요 그리고 조선인으로 살기를 희망한 사람들이었고 또 여진족의 동태를 살피는 첩자노릇도 했고요 거기사는 여진족은 조선에 항복하고 귀순한 사람들이 살던 곳이에요
@@콩이아빠-t7r이들은 조선창업의 개국공신 이었는데... 이성계 사후 태종이방원의 왕자의 난에서~ 세종에 이르기 까지... 남방세력에 밀려 몇번 조선정부에 타진을 하였으나... 냉담한 조선정부의 반응에 그곳 추장(이름 지금 생각 안남)은 부하들을 데리고 직접 명나라에 망명하여 명에서 작위를 받습니다~~~~
금나라 시조가 고려/신라와 관계 있다지만, 시조가 관계 있는 백제와 고구려가 죽일 듯 싸웠던 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고려와 금나라가 화친했던 근본 이유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고려가 외교적으로 탁월한 감각이 있었던 것도 이유이고, 금나라도 굳이 사이 좋은 고려를 침략할 정도로 여유 있지 않았던 것도 이유라고 봐야겠죠. 우리에게는 꼬장꼬장한 유학자로 알려진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 그는 송나라를 방문하고 송나라가 시스템이 망가진 것을 목도하고서 새로운 금나라와 화친할 것을 주장합니다. 금을 배척하고 정벌하자는 묘청이 일으킨 반란도 진압합니다. 고려 시대에는 유학자들조차 조선시대와는 완전 딴판으로 외교 감각이 좋았던 것입니다.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명나라 대신 후금-청하고 화친하자고 했다고 얼마나 반발했었는지 비교해 보자구요. 여진의 금나라 입장도, 거란 상대하랴 송나라 상대하랴 다른 북방 민족 상대하랴 여유가 없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굳이 적대하지도 않는 고려와 전쟁을 생각할 이유가 없는 거죠. 조선시대 후금-청도 여유가 없었지만, 바로 등뒤에서 조선이 언제든지 명과 연대해서 공격할지 모른다는 압박감을 받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없었던 것이구요. 결국 고려와 금이 전쟁을 하지 않은 이유는, 국제 정세를 잘 파악하는 고려의 외교 감각으로 금과 화친했던 것이 제일 큰 이유이구요. 금으로서도 다른 문제가 많고 여유도 없는데, 굳이 화친하고 있는 고려와 전쟁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 다른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잘못된 내용이 많네요. 1) 에는 함보가 ---신라---라고 쓴 사실이 없어요. 그게 아니라 는 ---함보가 ----고려(발해)---에서 왔다고 하고 있어요. 2) --완안---은 ---왕씨---라는 말이지 ---왕---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를 직접 읽어 보세요. 3) ----함보는 ----김준----이 아니라 ---금준이며, 4) 그 아버지는 ---금행------(발해 제2 왕가 문중 장)이자 5) -------고려 태조 왕건의 ----외증조부---곧 할머니 용녀의 어머니입니다. 5) 함보의 형 ----아고래---는 '고구려', 6) 함보 아우 ---보활리---는 '무쿠리(고구려)'라는 뜻의 우리 고어입니다. 경주김씨들과 안동권씨들이 ----금----을 ---김---으로 잘못보고 자기 가문선조라고 날조한 이론을 아직도 믿고 있군요. 6) '권행'은 태조 왕건 때 인물이고, 왕건보다 어린 나이 인물로 추정되는데------함보는 태조 왕건 말년에 신라가 망하기 약 3세대 전의 인물입니다. 적어도 120년 전 인물입니다. 7. ---신라 마지막 왕 경순---김부(흉노족 개난민 김알지 후손)는 ---고려 태조 왕건보다 30세 어린 인물로 ---그는 왕건에게 항복한 뒤로 태조 왕건의 사위가 되었죠. 그런데 선생은 -----신라 김씨가 그로부터 4세대 전에 으로 가서 금시조 가문이 되었다니???????..... 참으로 황당한 낭설이네요!!!!!
5) 함보의 형 ----아고래---는 '고구려', 6) 함보 아우 ---보활리---는 '무쿠리(고구려)'라는 뜻의 우리 고어입니다. 경주김씨들과 안동권씨들이 ----금----을 ---김---으로 잘못보고 자기 가문선조라고 날조한 이론을 아직도 믿고 있군요. 6) '권행'은 태조 왕건 때 인물이고, 왕건보다 어린 나이 인물로 추정되는데------함보는 태조 왕건 말년에 신라가 망하기 약 3세대 전의 인물입니다. 적어도 120년 전 인물입니다. 7. ---신라 마지막 왕 경순---김부(흉노족 개난민 김알지 후손)는 ---고려 태조 왕건보다 30세 어린 인물로 ---그는 왕건에게 항복한 뒤로 태조 왕건의 사위가 되었죠. 그런데 선생은 -----신라 김씨가 그로부터 4세대 전에 으로 가서 금시조 가문이 되었다니???????..... 참으로 황당한 낭설이네요!!!!
그전에 우리가 여진에게서 정복한 땅을 다시 여진에게 돌려주면 고려와는 다시는 분쟁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우린 돌려주었고 여진은 약속을 금보다 소중히 여기는 민족이었고 그래서 여진이 나중에 강성해져도 과거의 약속을 어기지 않는 결의를 보여준 것임..시조가 금씨여서 신라에서 왔느니 그런건 상관없지 싶읍니다..여진의 영토를 돌려주어서 여진들도 고려에 아주 호의적이었고 국가간의 약속을 중하게 여긴 여진족의 민족적 특성 때문..
지금의 영토로 역사를 논할 수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셨네요. 우리 민족에게 영토는 국가고 민족을 의미합니다. 전례가 없기에 더더욱 그 응집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금은 김일제의 후손인 신라의 왕조과 관련이 깊습니다. 북방민족이 중원으로 진출하면서 한족과 융화되어 우리와 거리가 멀어졌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이유로 여진과 발해는 영토와 맞닿아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반도의 기운을 함께 했기에 같은 민족이라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그동안 영토확장의 시대에 수세기의 고초를 겪었지만 중원 해안지역을 버리고 최종적으로 우리 민족이 강화도에 제를 올리고 한반도를 선택한 이유는 미래에 점점 더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정신을 대대로 이어가기위한 지혜라고 보여집니다.
마땅히 여진족과 금은 한국사에 포함해야죠. 나라이름부터가 金이니... 아골타도 누르하치도 다 고려 조선과 끈끈한 관계가 있었으니 여진족 역사는 사실 한국사에 포함해야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민족,왕조,문화 이런 종합적인 관점으로 역사를 통합정리해야 중국의 현재 국가주의적 관점의 동북공정에 맞설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국경선을 기준으로 과거 역사를 재단하는 동북공정의 논리에 뱅모같은 지식인조차 수긍하여 반도사관에 갇히는 걸 보면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라는게 영토가 전부가 아닌데 말이죠...
삼국시대에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들이 한반도에 들어와 나라를 세우고 서로 피 터지게 대립하다가 신라통일이후 고려를 지나면서 같은 동족이라는 개념이 생겨 서로 싸우기보다는 서로 공존하는 형세를 유지했죠..금나라를 세운 사람들이 신라에서 온 사람들이라 고려와는 별 무리없이 지냈겠죠.
@@islandtree7577 말갈은 명백히 오랫동안 고구려의 한 부분이었죠. 발해를 건국할때도 고구려유민들과 말갈유민들이 함께 나라를 세우고 구성했으니까 동족으로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그리고 말갈의 조상인 숙신은 이미 고조선때부터 고조선의 구성원 또는 동맹관계로 위치는 고조선의 동쪽에 있었습니다. 그 문화속에 유목 수렵이 많이 있었다고하더라도 숙신은 이미 그 지역에 정착해있던 세력으로 오래전부터 우리와 같은 문명권이었다고 볼수있을것같습니다. 단지 하나로 완전 융화된 민족으로 볼게 아니라, 같은 문명권 혹은 문화권 안에서 병립하던 민족들 중 하나로 접근해야할듯 싶습니다. 민족은 단 하나다.라는 고정관념부터 깨야겠죠. 우리의 뿌리인 고대민족은 하나의 민족이 아니라 하나의 큰 민족연합체(여러민족들의 연합)로 부터 시작된게 역사적 진실이 아닐까 합니다. 9이, 12환, 3한 이런 용어가 그 진실성을 담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여러 민족들이 하나의 집합체를 이룬것이 우리고대의 모습
대한민국의 5000년 역사를 되돌아 볼때 참 아이러니한 사건이 2번 있었습니다. 13세기 몽골 침공때 몽골에 복속되지 않은것이 하나이고 그리고 금.청조시대 복속되지 않은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우선 몽골 침공때는 몽골 자체가 과거 고조선. 고구려 의 한갈래의 부족민이란 친연이 있어서 흡수하지 않고 오히려 공주를 주면서 사위 국가로 삼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금 나라 청나라는 많은 학자들이 집필한 명백히 자기들의 역사서인 흠정만주원류고에서 언급을 했듯이 황실의 역사가 한반도 신라에서 기원 했음을 명백히 했고 그리고 자기들 성도 김씨로 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청나라가 비록 정묘호란때 인조에게 항복을 받았으나 간단한 비석하나만으로 해결하고 나라를 복속시키지 않았다고 단언합니다. 왜냐하면 현 중국의 영토는 대부분이 청나라때 정복을 해서 복속시켜 키운 영토입니다. 당시 얼마든지 복속시켜 조선을 없앨수 있는 충분한 군사적 무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비석하나만으로 군신관게만 유지케 했습니다. 이렇듯 대한민국의 5000년 역사에서 묘하게 살아남은 이유가 있어던 것 같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당시 금이나 청이 한반도 신라에서 기원한 부분에 대해서요. 신라도 고구려 백제와 마찬가지로 대륙국가였습니다. 박창범 서울대 천문학 교수의 삼국사기 일식기록으로 판명되었죠. 한족은 허약했고 황하 이남에 살며 북쪽에 바라케이트를 치고 살며 역사의 반이상을 피지배민족으로 살며 대륙통일은 거의 북방민족에 의해 이루어졌죠. 일본의 한국식민지정책으로 한족의 중화사상이 합해져 기형적이고 왜곡된 사관이 판을 치고 있는거죠. 거짓되고 허황된 삼국지의 재생산, 진시황 재생산 확대, 당나라 확대와 재생산 등으로 우리역사는 왜곡되고 찌그러드는거죠. 당 현종은 고구려에 쫒겨 결국 이로인해 사망하는데 중국사관은 이를 거짓기록해 이질로 죽었다고 하죠.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 당나라 우상화하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 우리 삼국이 쪼그라드는 거죠. 북방민족의 계보를 이어받은 나라는 현재 한국과 몽골인데 한국은 북방민족의 적자이죠. 당대 최강국이었던 요나라도 고구려를 잇는 나라라고 자처했죠. 귀주대첩에서 패망한 요나라, 최강을 이긴 고려가 당시 최강국이 되는거죠. 서양역사를 논할때 이태리 (고대), 포루투갈 스페인 영국 미국으로 이어지죠. 동아시아 패권을 현재 전부 중국에 헌화하고 있는데요. 대륙에 있는 우리문명에서 온 용, 옥, 문자, 나침반, 화약 등을 중국에서 왔다고 가르치는거죠. 중국이 패관을 가진 기간은 얼마 안되요. 청도 한족의 나라가 아니었죠. 동북아시아의 패권은 반이상이 우리민족에게 있었어요. 단군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고려시대도 황제국이었지만 원나라 시절만 가르치면서 열등감에 빠지게 하고 수지감과 분노를 느끼게 하는게 식민사관의 뿌리깊은 내용이죠.
요서,요동,만주,한반도 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국가, 민족들은 다 서로 건너건너 관련있어서 어떻게든 꾀어 맞추면 그냥 다 한뿌리임;; 그래서 뿌리가 어떻고 그런건 그냥 명분이고 겉치레일뿐 국제외교 이해관계 속에서는 유효한 영향이 없음;; 오히려 한반도가 독자적인 세력을 계속 유지한건 한반도땅 자체가 계륵이기 때문임... 먹기는 ㅈㄴ 힘든데 먹어서 얻을수있는게 별로없음.... 그냥 옛날부터 한반도 국가와는 싸우지 않는게 이득이고 실제로도 어느정도 그랬지만 이게 그 당시 시대에서는 고구려 - 수당 전쟁때문에 훨씬 부풀려진 상태였음... 지금이야 100만 대군이 아니라 대략 20만~30만 쯤 되었을거라 여러 검증을 통해 추정할수있지만 그때는 옛기록 그대로 믿어서 한반도 국가가 무슨 진짜 100만대군을 막는 방어전의 귀재, 군사력 강국으로 ㅈㄴ 착각함..실제로 명나라도 임진왜란 전에는 그렇게 착각했고 몽골은 한술더떠서 고려가 아예 옛날 고구려가 안망하고 그대로 이어진 국가라 생각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잘못된 내용이 많네요. 1) 에는 함보가 ---신라---라고 쓴 사실이 없어요. 그게 아니라 는 ---함보가 ----고려(발해)---에서 왔다고 하고 있어요. 2) --완안---은 ---왕씨---라는 말이지 ---왕---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를 직접 읽어 보세요. 3) ----함보는 ----김준----이 아니라 ---금준이며, 4) 그 아버지는 ---금행------(발해 제2 왕가 문중 장)이자 5) -------고려 태조 왕건의 ----외증조부---곧 할머니 용녀의 어머니입니다. 5) 함보의 형 ----아고래---는 '고구려', 6) 함보 아우 ---보활리---는 '무쿠리(고구려)'라는 뜻의 우리 고어입니다. 경주김씨들과 안동권씨들이 ----금----을 ---김---으로 잘못보고 자기 가문선조라고 날조한 이론을 아직도 믿고 있군요. 6) '권행'은 태조 왕건 때 인물이고, 왕건보다 어린 나이 인물로 추정되는데------함보는 태조 왕건 말년에 신라가 망하기 약 3세대 전의 인물입니다. 적어도 120년 전 인물입니다. 7. ---신라 마지막 왕 경순---김부(흉노족 개난민 김알지 후손)는 ---고려 태조 왕건보다 30세 어린 인물로 ---그는 왕건에게 항복한 뒤로 태조 왕건의 사위가 되었죠. 그런데 선생은 -----신라 김씨가 그로부터 4세대 전에 으로 가서 금시조 가문이 되었다니???????..... 참으로 황당한 낭설이네요!!!!!
1) 그 에 출연한 이른 바 "학자" 대부분을 저는 개인적으로도 잘 알아요. 그런데 그들은 , 한 쪽도 안본 사람들입니다. ...... 2.) 또 를 보세요. 거기에는 금 태조 3형제 ----아고래, 함보, 보활리 3형제---는 없고, ---권행"의 외동하들 하나 밖에 없어요. ----------- 3) 권행은 ----고려 태조 왕건----때 안동 지방 신라인 ---김행---이죠. 그런데 금 태조 함보 3형제의 아버지 ----(발해 왕가 대씨) 금행----은 태조 왕건의 외증조부(왕건 할머니 용녀의 아버지)입니다. 4) ---금행---은 --김행---보다 시대적으로도 약 120년 전 발해 중기 시대 사람이죠. ------------ 역사서부터 보세요. 사이비 역사학자들 이나, 자기 집안에 가짜 선조를 끌어들여 집안 자랑 하려는 웃기는 사기꾼 같은 사람들 말 믿지 마시고... ㅎㅎㅎ
@@일월성산 1) 그 에 출연한 이른 바 "학자" 대부분을 저는 개인적으로도 잘 알아요. 그런데 그들은 , 한 쪽도 안본 사람들입니다. ...... 2.) 또 를 보세요. 거기에는 금 태조 3형제 ---아고래, 함보, 보활리 3형제---는 없고, ---권행"의 외동하들 하나 밖에 없어요. ---------- 3) 권행은 ---고려 태조 왕건----때 안동 지방 신라인 ---김행---이죠. 그런데 금 태조 함보 3형제의 아버지 ----(발해 왕가 대씨) 금행----은 태조 왕건의 외증조부(왕건 할머니 용녀의 아버지)입니다. 4) ---금행---은 --김행---보다 시대적으로도 약 120년 전 발해 중기 시대 사람이죠. ----------- 역사서부터 보세요. 사이비 역사학자들 이나, 자기 집안에 가짜 선조를 끌어들여 집안 자랑 하려는 웃기는 사기꾼 같은 사람들 말 믿지 마시고... ㅎㅎㅎ
선생님, 영상에 나오는 고려강역이 틀렸다고 봅니다. 삼국이 대륙동부에 있었는데 갑자기 10세기 이후엔 현 강단사학계가 주장하는 강역과 비슷하게 그려 넣었네요. 쿠릴타이 선생님, 고대사와중세사를 연결지어 만드세요 여진과 고려는 같은 동이로 묶는것에는 동의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강역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늘 애청합니다. 수고하세요.
이번 자료는 역사관에 입각하여 잘 정리된 자료같습니다...사실 한반도 5천년사에 있어서 유일하게 전쟁이 없는 나라는 금나라가 유일하고 금나라의 왕족이나 지배계층이 한반도에서 유입되어 금나라를 지배하게 되고 또한 그들도 한반도에서 왔다는것을 명확힌 한것을 볼때 금사를 우리역사로 편입해도 무관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이런 생각을 말하면 우리나라 강단사학자들이나 식민사관학자들이 또 무슨소리할지도 궁금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태조 이성계도 여진족과 아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었는데 이성계 집안이 영향력을 행사한 곳이 동북면 함흥에서 두만강에 걸친 지역이라는 점도 있고 개인적으로 이성계가 부하는 물론 여진족에게도 절대 함부러 대하지 않아 태조 이성계는 여진족에게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원장이 태조 이성계를 몹시 두려워한 건 바로 이것때문으로 주원장은 조선 건국초기 태조 이성계가 여진족과 합세해 제2의 금나라를 세울까 몹시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중국드라마에서는 금나라 시조를 김출옥이라고 나옵니다. 같은 이름을 중국과 한국에서 부르는 이름이 다른가 봅니다. 참고로 청나라 왕도 김씨입니다. 마지막 청나라 황제도 김부의죠^^청나라 왕조 부족이 아신각라(신라를 사랑하라)라고 하네요. 아무튼 중국에서 부르는 금나라 시조 김출옥은 청주에 살던 신라왕족 경주김씨였습니다. 마누라가 말갈족(여진족) 추장의 딸이었다고 하더라구요.신라가 망해서 여진으로 가서 여진부족끼리 분쟁조정하고 이차저차하다가 여진부족들까지 통합해서 금나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들도 어릴때 고려에서 자라서 고려를 아버지의 나라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잘못된 내용이 많네요. 1) 에는 함보가 ---신라---라고 쓴 사실이 없어요. 그게 아니라 는 ---함보가 ----고려(발해)---에서 왔다고 하고 있어요. 2) --완안---은 ---왕씨---라는 말이지 ---왕---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를 직접 읽어 보세요. 3) ----함보는 ----김준----이 아니라 ---금준이며, 4) 그 아버지는 ---금행------(발해 제2 왕가 문중 장)이자 5) -------고려 태조 왕건의 ----외증조부---곧 할머니 용녀의 어머니입니다. 5) 함보의 형 ----아고래---는 '고구려', 6) 함보 아우 ---보활리---는 '무쿠리(고구려)'라는 뜻의 우리 고어입니다. 경주김씨들과 안동권씨들이 ----금----을 ---김---으로 잘못보고 자기 가문선조라고 날조한 이론을 아직도 믿고 있군요. 6) '권행'은 태조 왕건 때 인물이고, 왕건보다 어린 나이 인물로 추정되는데------함보는 태조 왕건 말년에 신라가 망하기 약 3세대 전의 인물입니다. 적어도 120년 전 인물입니다. 7. ---신라 마지막 왕 경순---김부(흉노족 개난민 김알지 후손)는 ---고려 태조 왕건보다 30세 어린 인물로 ---그는 왕건에게 항복한 뒤로 태조 왕건의 사위가 되었죠. 그런데 선생은 -----신라 김씨가 그로부터 4세대 전에 으로 가서 금시조 가문이 되었다니???????..... 참으로 황당한 낭설이네요!!!!!
5) 함보의 형 ----아고래---는 '고구려', 6) 함보 아우 ---보활리---는 '무쿠리(고구려)'라는 뜻의 우리 고어입니다. 경주김씨들과 안동권씨들이 ----금----을 ---김---으로 잘못보고 자기 가문선조라고 날조한 이론을 아직도 믿고 있군요. 6) '권행'은 태조 왕건 때 인물이고, 왕건보다 어린 나이 인물로 추정되는데------함보는 태조 왕건 말년에 신라가 망하기 약 3세대 전의 인물입니다. 적어도 120년 전 인물입니다. 7. ---신라 마지막 왕 경순---김부(흉노족 개난민 김알지 후손)는 ---고려 태조 왕건보다 30세 어린 인물로 ---그는 왕건에게 항복한 뒤로 태조 왕건의 사위가 되었죠. 그런데 선생은 -----신라 김씨가 그로부터 4세대 전에 으로 가서 금시조 가문이 되었다니???????..... 참으로 황당한 낭설이네요!!!!!
한뿌리였던 민족이라 딱히 싸우려 하지 않았던 것이죠. 후금이 세웠던 청나라 또한 조선과 화친관계를 맺으려 하였으나 조선의 신하들이 국익에 반하여 썩어가는 동아줄이었던 명나라에 예를 다하는 바람에 쳐맞았던 것이구요. 지금도 우리 민족이 외모로써는 분간할 수 있는 민족이 만주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요 고려가 빨리 고개를 숙였기 때문입니다. 금나라와 고려 입장 변화가 된 기간이 고작 10년 정도 밖에 안 됩니다. 동북 9성에서 여진과 충돌 전에는 고려 국경 인근 여진족 부족들이 고려에 조공하러 왔고 고려를 부모의 나라라고 했는데 금이 건국 된 후 형제의 나라를 요구했고 요나라(거란)이 망하자 금은 고려에 요나라에 했던 군신관계를 요구합니다. 반발은 있었지만 고려는 금나라를 상국으로 인정하고 군신관계를 맺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부모의 나라 형제의 나라" 이딴 건 그냥 외교적 수사입니다. 좋은게 좋은 거니깐요
말갈이라는 이름 중에서 黑水靺鞨이 세운 국제 공인의 첫 나라가 바로 完颜部가 세운 金나라이다. 金史에서 "그 시조가 高丽에서 왔다" 했고 金囯도 그 사실을 한번도 부정한 적이 없었다. 여진과 평화 협약을 맺을 때, "우리가 大邦에서 왔으니 기왓장 하나라도 던지지 않겠다" 했던 약속을 지킨 것이다. 나는 중국어 즉 汉语를 만주족에게서 배웠는데 생김새가 그야말로 전형적인 우리와 똑같이 생겨 자연히 친근감이 들었는데 그들도 마찬가지리라
말갈과 한민족은 한뿌리였던 적이 없습니다 그거는 고조선때 부터도 같은 민족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고구려때도 같은 민족이 아니었구여 고려와 발해때도 같은 민족이 아니었어요 당연히 조선도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않겠죠? 고조선때는 영토내에 같이 거주했다는 말도 못들었구여 고구려때는 피지배층으로 동만주에 거주했다고 되어있구여 발해는 인구 80퍼센트가 말갈족이었는데 모두 피지배층이었다는 기록은 있어요 이게 어디가 같은 민족이었다는 거죠?
님 말대로라면 당의 지배세력이었던 훈족은 중국과 같은 민족이겠네요 그럼 헝가리가 훈족의 후손이라고 하니까 헝가리와 중국은 같은 민족이구여 원의 지배세력이 몽골이니까 몽골도 중국의 한족이랑 같은 민족이고 청의 지배세력은 말가리니까 말갈은 중국이랑 같은 민족이고 말갈이 한민족이랑 같은 민족이라 하시니 한민족은 중국의 한족이랑 같은 민족이군요... 이무쓴 개같은 논리지?
정답이십니다!ㅋ but 그러나 한반도인들은 그 주류가 결코 아닙니다 대륙에서 밀려난 지배계층들을 위주로 한 분파로서 한반도, 일본 규슈와 훗카이도, 동남아시아 각지의 해상 요충지 그리고 그 유명한 인도 동남부 등에 퍼져서 살아왔죠 진짜 삼한 사람들은 중국대륙 동부평야지대에 남아 중국인으로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저 건방진 지나족의 지배하에... 예전에 이슈가 됬었던 존 티토의 미래지도 뭐시기도 이러한 역사인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성경과 코란에 거짓말이 하나도 없듯이 환단고기는 결코 위서가 아니며 이정도의 망상?ㅋ을 전부 책으로 옮길수 있는 인간은 결단코 없습니다! 끝으로 한마디만 더하자면 우리민족의 뿌리라는 그 한민족은 악세력입니다, 물론 이에 대항해온 지나족도 역시나 악세력입니다 그럼 일본 등의 서구권 세력은? 마찬가지입니다ㅠ 이 지상에 선세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핵전쟁으로 멸망할지도 모르는거죠
실제로는 금나라가 고려 공격 많이 했고, 그때문에 윤관이 동북9성을 구축한 겁니다. 그런데 고려 장수들이 워낙 싸움 잘하고 금나라 군대학살을 많이 하니까, 고려랑 싸우다간 거란처럼 망할 수 있어서 금이 고려를 피한 겁니다. 실제로 위 내용 때문에 고려를 침략하지 말라는 교서를 금 황제가 내린 기록이 있습니다.
금나라와 전쟁이 없었던 이유는 금나라에게 미리 알아서 사대를 했기 때문이지 같은 민족 조상이 신라인이라서 전쟁을 안한게 아니라 묘청의 난을 진압한 김부식 세력이 금나라에게 사대외교를 했기때문에 전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당시나 지금이나 국제정세는 냉혹한 시대란 점은 똑같습니다
사람들이 사료를 볼 때 자기가 보고 싶은 것 만 보고 다른 사료를 보고 교차검증도 하지 않음....고려도경 영토편 쭈욱 읽어보면 고려의 국경이 압록강 동쪽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이 기록은 안 보고 보고 싶은 것만 봄...그리고 무엇보다 고려도경은 요나라 금나라 교체시기 격동하는 동북방 역사 인해 변하는 고려 경계에 대해 다루지 않고 있다는 것 고려가 요나라와 딜을 해서 강동6주를 얻어 여진족을 밀어내고 압록강 까지 영토를 확장한 것과 서긍이 고려에 오기 몇 년 전에 있었던 현재 진행형인 보주성 사건에 대해 다루지 않았음 (뭐 잘 몰랐을 것이고 구지 다룰 필요도 없었을 것이니 영토편에 고려 국경을 압록강 동쪽이라 말했으니) 고려는 거란 2차 침입 때 내원성(압록강 삼각주 내의 성)과 보주성(신의주)을 잃었고 거란과 전쟁이 끝이 나고 강화를 한 후에도 되찾지 못 합니다. 금나라가 요나라와 전쟁을 하면서 요나라 보주성주가 고려에 지원을 요청하는데 고려는 시간을 끌며 금나라에 사신을 보내 보주성 소유권을 주장힙니다. 이후 보주성주가 성을 비우고 도망가자 고려가 보주성을 취합니다.(금나라는 요나라와 전쟁이 중요하지 고려는 중요치 않으니깐 이 작은 성 먹던 말던 고려가 요나라와 연합 안 하는 것만 해도 어디)이걸 나중 금나라가 문제를 제기하고 고려를 압박해서 형식상 사대가 아닌 충성을 맹세하라고 요구합니다. 고려는 어떻게든 안 하려고 하며 금나라와 외교전을 하는데 "정강의 변" 송나라 수도가 털리고 황제마저 금나라에 잡혔다는 소식을 알게 되자 현실 파악 제대로 하고 금나라가 원 하는 아주 멋들어진 충성 맹세 국서를 보내고 마무리 됩니다. 이런 역사는 보지 않고 어떤 사료에 이런 기록이 있다 그러니 우리 땅 하고 있으니원
말갈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북부여의 유민들을 고대 지나인들이 불렀던 명칭입니다 북부여는 고조선이라 흔히 부르는 단군조선을 계승한 나라며 이 북부여를 건국한 분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못 알고 있는 고주몽 성제의 아버지라 부르는 해모수 대단군님이십니다 실제 이 해모수 대단군님은 고주몽 성제의 아버지가 아니라 4대조 할아버지며 고주몽 성제께서 이 해모수 할아버지를 워낙 존경해서 해모수 할아버지께서 태어난 고향 땅 이름을 따서 고구려라고 국호를 바꿨습니다 실제 고구려의 역사는 이 북부여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 증거는 고구려의 광개토태왕님의 아드님이신 장수태왕님께서 자신의 아버지인 광개토태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광개토태왕비에 나의 아버지 광개토태왕 시조로부터 17세손이라고 나와있는데 고주몽 성제로부터만 치면 13세손까지 밖에 안 되는데 위에 4분이 바로 북부여의 해모수 대단군님부터 고구려가 기원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특히 우리의 동북아 역사를 제대로 알고보면 전부 우리 한국인의 곁가지 역사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동북아 민족들이 한국인의 곁가지가 아니라, 그들 동북아 민족과 한국인이 고대에 공통의 조상 또는 공통 정치체제하에 있었던적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고조선 강역내에도 다수의 이질적 민족들이 있었을 것이고 그중의 일부는 현재의 한국인의 DNA 를 남겨준 조상들 중의 한그룹일 것이구요. 한국인의 조상이 되는 민족 계열도 다양했던 것이 DNA분석 결과에 나오고 있고,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에야 지금 한국인과 핏줄과 언어적으로 거의 동일한 우리 민족이 최종적으로 형성되었다고 봐야할 겁니다.
@@왕악어-q6o 30년전에 읽어 보고 이건 역사와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8천년의 역사에 수밀이가 어쩌고.. 그냥 좋게 쳐줘도 환족이 우리 선조라 해도 그 선조로부터 수천년간 수많은 민족이 분기해서 갈라져서 소멸하고 융성하고 지금도 아시아 곳곳에 퍼져 살고 있는데, 마치 지금의 우리 민족이 그 적통인 것처럼 주장하는 그 논거가 말이 됩니까?
@@Eric-qz2nz 본인은 환국 이전에도 나라가 존재했으며 그 이전에 존재한 나라들에대해서는 신라 박제상의 부도지에 나온다는 것을 전혀 모르나 보군요 오늘날 우리 인류가 이 지구상에 나타난 최초의 인류가 아니란 사실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수많은 오파츠(그 시대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유물)들에의해서 증명이 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송나라 때의 대학자인 소강절 선생께서는 이 우주가 순환하는 주기가 있는데 그 주기가 정확하게 129600년이라고 이미 밝혀놓으셨다는 사실이며 지금 학자들이 북극의 빙하를 조사해본 결과 실제로 약 124000여년정도의 주기로 빙하기가 이어져오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놓은 상태입니다 본인이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어마어마한 비밀이 우리의 잃어버린 진짜 역사 속에 감춰져 있으며 오늘날 우리 현생 인류는 베가성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일부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데 이 것이 사실인 것을 사람들은 관심도 없을뿐 아니라 믿을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죠 우리 현생 인류의 시조는 지금으로부터 약 25000년전 정착하신 우리나라 전설에 나오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의 실제 두 주인공이신 아반님과 나반님이며 이 두 분이 만나서 결혼을 하신 아이사비란 곳이 지금 러시아의 바이칼호 주변이란 것을 역사학자들이 증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은 이 우주 1년 129600년의 시간에서 우주의 질서가 완전히 뒤바뀌는 시간대이며 이 시간대를 과거의 수많은 성자 철인 예언가들은 한결같이 엄청난 변화가 온다고 말해왔었고 지금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인간은 태초의 본래 인간성을 잃어버려 3차원이란 이 틀에서 모든 것을 사고하고 눈으로 보는 것만 믿고 귀로 듣는 것만 듣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우주의 질서가 완전히 바뀌는 이 시간대에는 다시 태초의 본래 순수했던 인간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이 우주에서 존재 자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위해선 자신의 근본을 바르게 깨닫는 게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한국인은 예로부터 스스로 천손의 민족이라고 불러왔으며 실제 지금도 어린 아이들이 태어나면 엉덩이에 몽골반점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 것이야말로 천손의 민족임을 상징하는 증표입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하늘을 숭배해온 오늘날인류 문화의 종갓집으로서 우리가 우리의 잃어버린 진짜 역사를 찾아 태고적 신선조화 문명 시대의 정신을 되찾아 그 때의 순수한 인간으로 다시 돌아가야합니다 태곳적 사람들은 수명이 수 백년 이상을 살았으며 지금 우리 인류는 그 때의 참되고 순수한 인간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간대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거의 아니 전부라고 밀해도 틀리지 않을덩도로 사람들은 이런 사실은 전혀 모르고 앞으로 곧 다가올 어마어마한 변혁에 그냥 희생되어질 희생양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진짜 역사를 공부해보면 그 속에 모든 해답이 다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사느냐 죽느냐는 본인의 의지에 달렸으며 그 시간대는 우리들 코 앞에 다가와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금태조 아구타의 선조가 신라왕족인 애신각라가 신라말기에 북쪽으로 도피하여 정착한 가문이라는 설화가 있지요. 설화이긴 하지만 아구타의 가문에서는 이를 믿고 있었다고 볼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신라를 이은 고려는 금의 입장에서는 조상의 나라라고 여겼을 거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 잘못된 내용이 많네요. 1) 에는 함보가 ---신라---라고 쓴 사실이 없어요. 그게 아니라 는 ---함보가 ----고려(발해)---에서 왔다고 하고 있어요. 2) --완안---은 ---왕씨---라는 말이지 ---왕---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를 직접 읽어 보세요. 3) ----함보는 ----김준----이 아니라 ---금준이며, 4) 그 아버지는 ---금행------(발해 제2 왕가 문중 장)이자 5) -------고려 태조 왕건의 ----외증조부---곧 할머니 용녀의 어머니입니다. 5) 함보의 형 ----아고래---는 '고구려', 6) 함보 아우 ---보활리---는 '무쿠리(고구려)'라는 뜻의 우리 고어입니다. 경주김씨들과 안동권씨들이 ----금----을 ---김---으로 잘못보고 자기 가문선조라고 날조한 이론을 아직도 믿고 있군요. 6) '권행'은 태조 왕건 때 인물이고, 왕건보다 어린 나이 인물로 추정되는데------함보는 태조 왕건 말년에 신라가 망하기 약 3세대 전의 인물입니다. 적어도 120년 전 인물입니다. 7. ---신라 마지막 왕 경순---김부(흉노족 개난민 김알지 후손)는 ---고려 태조 왕건보다 30세 어린 인물로 ---그는 왕건에게 항복한 뒤로 태조 왕건의 사위가 되었죠. 그런데 선생은 -----신라 김씨가 그로부터 4세대 전에 으로 가서 금시조 가문이 되었다니???????..... 참으로 황당한 낭설이네요!!!!!
5) 함보의 형 ----아고래---는 '고구려', 6) 함보 아우 ---보활리---는 '무쿠리(고구려)'라는 뜻의 우리 고어입니다. 경주김씨들과 안동권씨들이 ----금----을 ---김---으로 잘못보고 자기 가문선조라고 날조한 이론을 아직도 믿고 있군요. 6) '권행'은 태조 왕건 때 인물이고, 왕건보다 어린 나이 인물로 추정되는데------함보는 태조 왕건 말년에 신라가 망하기 약 3세대 전의 인물입니다. 적어도 120년 전 인물입니다. 7. ---신라 마지막 왕 경순---김부(흉노족 개난민 김알지 후손)는 ---고려 태조 왕건보다 30세 어린 인물로 ---그는 왕건에게 항복한 뒤로 태조 왕건의 사위가 되었죠. 그런데 선생은 -----신라 김씨가 그로부터 4세대 전에 으로 가서 금시조 가문이 되었다니???????..... 참으로 황당한 낭설이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고구려, 신라, 백제의 현 중국 내룩 위치 및 고려도 한반도가 아닌 요동,요서 부터 만주 동북3성 까지 아우르는 대제국이었다는 여러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이 신빙성이 크고 고려가 왜 당시 황제국이었는지 반증한다 봅니다. 유튜버 책보고님을 비롯 남이현 교수 등의 글을 보면 우리가 학교서 배우는 엉터리 역사는 하루빨리 수정되어야 합니다.
민족 혈연관계 이런거 따질 시기도 아닌 고대라서 금,고려가 특별한 관계 따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선생님 말씀처럼 금은 이미 서하 몽고 남송등 싸울 상대는 많고 고려까지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었죠.........고려가 다른 국가보다 영토는 작더라도 군사를 수십만 일으킬수 있는 상대이고 금우위를 인정한 상태라서 서로 싸울 이유가 없었죠.
@@마라도나-d6b 너무 순진하시네요....고려와 완안부가 격렬하게 부딪치며 전쟁했던게 1109년까지였죠...그후 4년지나 여진은 금나라를 건국하고 바로 송과 연맹해서 거란을 멸망시키고 송을 남으로 밀어내고 화북지역을 차지합니다.......고려 여진 전쟁때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양쪽다 피해가 심해서 서로 화친한거지 여진이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생각해서 그런게 아닙니다..그리고 부모의 나라로 여겼다면 금건국후 화북지역을 차지한후엔 안면바꿔서 자신들의 우위를 고려가 인정하게 만들지는 않겠죠.....부모의 나라라서 금이 고려를 놔둔게 아니라 고려와 싸워본후 굳이 건들여서 피해입을 필요는 없었다는게 맞아요.
금나라는 고려와 5년간 피터지게 싸웠었기 때문에 고려도 지쳐서 9성반환 하기는 했으나, 여진도 고려에 질려서 고려 땅에 기왓장 하나 던지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 였죠. 즉, 금나라가 고려 건들지 않은건 5년 이상 양국이 피터지게 싸워 고려를 건들면 힘들다는 인상을 저들에게 심어줬기 때문입니다. 민족이 어쩌구 저쩌구는 너무 어그로구요
지도를 식민사학에 근거해 설명하시네요. 지명부터 다시 연구하시면 좋겠습니다.저는 역사를 좋아하는데 우리가 배운 역사에 의문점이 너무 많아서 이런 강의를 20년부터 보고 듣고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지명에 역사를 대입시키면 답이 없습니다.제발 지도와 지명부터 다시 연구하셔서 더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잃어버린 우리 역사 !
무엇보다 여진족들도 요나라가 떵떵 거릴 때 고통과 수모를 당해왔음 그런 요나라의 침략을 막고 요나라를 망국으로 가게끔 휘청거리게 만들었으니 실로 대단하다고 고려를 응원했을거임 거기에 고려도 무시 못할 전쟁 짬밥이 있는 나라임 또 알아서 강대국들에 신의를 보이고 예우를 해주는데 애초에 고려를 왜 자꾸 침략을 하려했던건지 오히려 이상함
지금의 한국, 중국, 일본과 같이 죽기살기 하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봐야죠. 어찌보면 같은 민족 같으면서도 조금 다른... 고구려, 발해가 만주에 자리를 했기에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것관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는 거란이 침략해와 패배하고 갈 정도로 고려는 만만한 나라가 아니었고... 금나라가 생각보다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었다고 봅니다.
제나라는 래이족 이며 후에 새워진 제나라 역시 고구려 유민 이정기가 세운 나라고요 수나라 당나라 역시 선비족이고 연나라 전연 후연 북연 등도 선비족 입니다 북위 북조 역시 선비족 이고요 시라무렌 강과 요서 요하 일대의 유목민족으로 북조의 조 자도 조선과 같은 조자이고 선비의 선 자 역시 조선과 같습니다 고조선 중심지와 고대의 활동 영역이 같은걸로 봐서 연관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애초에 조선이 9개 민족 집합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