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저널 그날 298회 - 전두환 정권의 서막, 암호명 '생일집 잔치', 12.12 군사 반란 (KBS 210126 방송) 또 다른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bit.ly/2T6TdtY WAVVE에서 #다시보기 ▶ bit.ly/3hBmkim
배우지 못한 시청자들도 많이 계시기에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진행을 위해 잘 모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모른척 물어보고 질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셔요 님께서도 12.12 군사쿠데타에 대한 수십여 논문을 읽어보고 분석한 박사들에 비해서는상대적으로 모르는 입장이 될 것이지 않겠습니까
전 두환 대통령 영상기록은 상당히 많음 저것도 희귀 자료네 ㆍ영상기록을 바탕으로 팩트로 말해야지 ㆍ개인적인 생각으로 소설쓰면 안돼지 ㆍ노 재현 ㆍ최규하는 12ㆍ12사태후 20년도 더 태평 성대로 살다가 운명하셨다 ㆍ강압도 아니고 협박도 안니 정상적인 재가다 ㆍ있는 사실만 말하고 개인적인 소설은 쓰지말자 ㆍ
그날 애청자로서 가볍다고 뭐라 하시는 분 있는데 이렇게 가벼운 터치로 가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여기서 누가 전두환을 희화화하거나 좋게 평가했습니까? 이거 어제 방송된 것도 아니고 영화 서울의 봄보다 훨씬 일찍 1212에 대해 자세히 알게 해 준 프로그램입니다. 엄숙하다고 다 좋은 거 아니라고 봅니다
전두환은 용기있는 군인이었고 그가 집권한 통치기간엔 이나라의 국운이 한층 융성했다. 서민들의 삶이 가장 편안했고 국가가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 그의 욘좌제 페지로 덕을 본 놈들, 박지원, 김대중, 누무현 등등이 전두환을 못잡아먹어 안달 지랄 발광을 했다. 전두환 시절이 그립다.
그당시 식량이 부족하여 전국민이 3개월 버티기 힘들어 군량미 까지 부족상태기 때문에 쌀을사기 위해 비밀리 미국으로 급파된 분이 계셨읍니다. 다행이도 구매계약이 잘되어 쌀을 가져가게 되었읍니다. 그리하여 모두가 살수있었읍니다. 공 과 사를 분명이 가려야 되지안을까요?????
반란군의 괴수는 정승화일수도 있다. 김재규의 뜻에 따라 궁정동에 들어가 정승화는 옆동 식당에서 김재규 일당이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원등 권총으로 수십발을 발사하는 총소리를 듣고 있던 인물이다. 오히려 역적의 괴수일수 있는 인물이 정승화 계엄사령관이다.ㅡ 이런자를 체포 하려면 합수부의 보안사령관도 목숨을 걸어야 했던 12.12가 군사반란이 라고 이는 구국의 결단이었다고 본다. 정승화에 이어 정승화 계열의 이희성이 계엄사령관이 되었다는건 이를 잘 말해주고 있다.
@@밀-d8j 군인에 선악이 어디 있음? 착한 편, 우리 편 선악 그런거 가릴 필요없고 그냥 의사는 의사답게 선생은 선생답게 군인은 군인다우면 되는것임 누가 봐도 한쪽은 끝까지 군인정신을 지켰고 한쪽은 본인 사리사욕 위해 북한 내려오건말건 전방부대까지 동원하고 민간인들 죽는것까지 거리낌 없었는데 이따위 짓을 한 것들을 군인 대우 인간 대우 해줄 필요가 있나. 성공을 위해서는 타인의 목숨도 가볍게 여기고 온갖 수단 편법 동원해도 괜찮다고 후세들에 게 가르칠 셈인가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전두환 정권의 서막, 암호명 '생일집 잔치', 12.12 군사 반란ㅣKBS 210126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