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왜 굳이 국민정서를 무시해 가면서 남한에 단독 친일정부를 구성했을까? 그리고 독립운동가였던 이승만은 왜 그런 미국의 정책에 편승해 남한의 단독 친일정부의 수장이 되려고 했을까? 분명히 친일파를 청산한 북한의 김일성이보다 정부의 정당성이나 정통성 입지가 확 줄어들텐데... 이것은 미국의 계획된 음모라고 본다. 링컨같은 민주독립 운동의 선각자들이 세운 미국이었건만 그런 위인들은 모두 암살당하고 미국 정계 꼭대기에는 금융엘리트들에 의해 매수된 꼭두각시 정치인들이 포진된다. 그리고 그들은 정치인들을 압박해 미연방은행을 설립하는데 미연방은행은 화폐를 찍어 전쟁물자를 대기 위해 설립된 금융엘리트들의 사기관이었다. 미연방은행이 설립되자마자 유럽의 강대국들은 쉽게 돈을 빌릴수 있게 되었고 그결과 1,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세계대전을 지나면서 전쟁과 함께 군수산업으로 부흥한 미국. 그 피의 돈 맛을 본 미국입장에선 이제는 전쟁이란 놓칠수 없는 황금거위가 되어버린 것이다. 또다시 어디서든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 불씨를 남겨놓아야 한다. 그리하여 태평양 전쟁 종료후 남한을 점령하면서 고의로 친일정부를 구성한다. 남한이 친일정부로 재건된다면 북한은 얼마든지 정당성을 가지고 남한을 침공할 것이라 계산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이승만 같은 기회주의자를 설득해 남한의 단독친일정부 구상을 부추겼을 것이다. 북한에는 얼마든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젊고 야욕넘치는 김일성이가 있었고 남한에는 친일정부라 해도 본인이 대통령만 된다면 단독정부라도 구성하겠다는 늙은 이승만이 있었다. 미국입장에선 아주 유리한 환경이었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소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전력을 증강하는 북한에 비해 미국은 남한에 대한 무기지원도 형편없었고 더 나아가 미군을 철수시키고 극동방어선에서 마저 남한을 제외시켜버린다. 북한으로 하여금 남침할 수 있도록 밑밥을 깔아둔 것이다. 그렇게 한반도에선 전쟁이 발발하고 미국은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해 미처 태평양전쟁에서 소비하지 못한 군수물자를 아낌없이 한반도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소련은 미국과 뒷거래를 했는데 un회의에서 un군 참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것을 챙긴다. (북한에게 무기지원을 아낌없이 해준 소련이 un군 참전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은 것은 역사의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그리고 일본 태평양 전쟁으로 무너졌던 국가기반을 6.25전쟁으로 다시 재건하는 계기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애먼 한반도 조선사람들만 희생양이 되고 미국 소련 일본은 지들 챙길꺼 다 챙긴 것이 바로 6.25 전쟁이었다.
저희 아버지 생각이 아련하네요. 1927년생으로 625참전용사 셨는데. 아직 살아 계십니다. 요양 병원에..늘 생각하고 살았지만 오늘따라 아버지의 위대함이 다시한번 느껴 집니다. 아버지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겁니다. 죄송 스럽고 존경 합니다 아버지.
여긴 안나오지만 오늘 방송 보고 놀랐네요.. 소련이 참전한 걸 비밀로 했다니 사내연애인가 하하하 거리고 스탈린 정말 천재 천재 이러고 여자 mc 혼자 웃고 떠들고 주변에선 그래도 진지하게 나가려 하는 거 같던데..웃음코드로 몰고 가니 정말 한심해서 방송 댓글 안다는데 찾아서 답니다.. 한국전쟁 용어도 낯설고 남의 나라 이야기하듯.. 마지막 슬픈 영상이랑 매치가 안되는 흐름.. ㅡㅡ 영상은 어제 본 거랑 다른 몇 년전 꺼네요..헤깔리게 바로 올라와서 같은 영상인줄..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가 아니고 다부동 전투에서는 전우의 시체를 밟고 전투를 했는데 포탄이 떨어지면 포탄만 터지는게 아니고 전우의 시체파편까지 같이 튀어 공포감이 이루말로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나고 불발탄과 지뢰가 많이 남아 있었는데 그걸 다치우고 산림녹화 하는데만 70년대말 80년대 초까지 갔다고 합니다
소련이 김일성 탱크전투기만 안줫어도 중국공산당이 인해전술로 침략만안햇어도ㆍ지금휴전선없는데 ᆢ러시아가 김일성 뒤밀어줘서 우리는 없는 탱크와 전투기줘서 김일성 침략전쟁 일으킴 유엔군맥아더장군과 한국군 밀고 올라가 압록강까지 통일됫는데 중국공산당이 김일성 돕는다 인해전술로 다시 침략 대한민국 다시 1,4 후퇴 인명피해 중국군 침략햇을때 유엔군 자랑스런 나에조국 대한민국 국민과 군인들이 제일많게 살해됫다 그때잔당들이 아직도 세력토착화 되서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북을그리워하며 나의조국 대한민국을 사방지하에서 흔들어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ᆢ 정신치리고 중국 공산당의 지금도 대힌민국을 먹으려 공작질한다 ᆢ 항간에 여야 전현직 국ㅇ들 뒷돈 먹었다 선거때 뒤에서 중국공산당이 밀어준다ㆍ조선족과 중국토종족인 한족들 우리나라에서 엄청 여론조작에 애쓴다는 소문이 몇년에 걸처 나돌고 있다 ᆢ 정부는 진위파악하여 대힐민국을 지켜내라 ㆍ
그날 방송을 계속 봤는데 출연진 과 연출자들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지울수없다 저방송이 과연 우리 나라의 국영 방송이 맞는가 하는 의구심이든다 지금도 아픔이 치유되지 않아 힘든 사람들 이산 가족들 저렇게 코믹하게 즐겁게 웃음 바다로 진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마음이들겠는가 정말 시청료가 아깝다 정말 내기싫다
@@user-fj6rp3jz4i 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현시점의 잣대로 평가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한강인도교폭파는 전쟁중의 군사작전일 뿐입니다. 갑자기 기습당해 전쟁이 터졌는데 일사분란한 준비와 대처가 가능했을까요. 서울 시민 보다 국민이 위험에 처한 국가의 위기였습니다.. 이미 적의 전차가 서울시내에 활보하고 있는 시점이었고 폭파로 인해 진격이 3일간 늦추어져 결과적으로 국군에게 유리하였습니다. 시간을 버는 것외에는 국군과 미군이 할게 없는 완전 열세의 급박한 상황이었네요
6ㆍ25 당시 한강 인도교 폭파로 사망한 민간인은 없었다는데.. 한강 인도교 폭파로 군인들 수백명이 죽었다는 기사에 바로 그날 민간인 8백명이 죽었다란 멘트를 날리던 해설자로 인해 이승만 대통령이 한강 인도교 폭파를 지시해서 민간인 800명이 죽었다는 말이 사실이 되어 역사를 왜곡 시키고 있다.
다른나라도 아니고 한국전쟁 이야기 하는데 예능프로그램이냐?? 웃어??이게 웃긴일이냐??누구는 전쟁터에서 죽어갔는데 그 덕을 보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낄낄대고 웃고 이야기하네 한국전쟁으로 가족을 잃은분들 앞에 가서 낄낄대면서 말해보지 왜?? 이러면서 수신료 타령?? 이게 어디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남의 나라 전쟁이냐???
정말 슬픈 우리의 역사 인데 통곡을 해도 모자라는 우리의 역사인데 진행하는 출연 진들은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히 히 하하 너무나 신나고 즐겁게 진행을 하시네요 기가 찹니다 좋게봤든 사람들이 징그럽게 느껴 질 정도로 진행을 하시네요 진행의, 약 절반이 웃음 바다 이군요 케이비에스 소름이 끼칩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려면 재밌게 진행해야 한다는 발상인거 같은데 저렇게 낄낄거리는 대화형식은 정말 아니고 불쾌하다못해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전쟁에서 가족 잃은 저같은 피해자 엄청 많습니다. KBS 미쳤나 정신차려요 .이런 프로를 만들다니..전쟁이 장난인가. 외국의 전쟁도 아니고 수많은 이산가족 전쟁피해자 아직도 이땅에 살고있습니다 ..젊은 청춘 외국인들 4만명. 그 중 미군 3만6천명이 죽었습니다 절대 잊지 못하는 크나큰 비극을 다루면서 제발 웃지 마세요
1.영상 중 부역자 처분 부분에서 정부와 국군의 실책에 대한 얘기만 나오는데 개전 초기 북한 공산군의 양민학살은 일절 다뤄지지 않는 것이 좀 아쉽기도 하네요... 2. 1:50:00 영상에서 보이는 우표를 지금 저도 가지고 있는데요...당시 한반도의 통일이 얼마나 큰 대한민국의 지상과제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 방송 녹화시간에 쫓겨서인지 휴전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다뤄지지 않는 것이 아쉽네요. 전쟁기념관 정문에 있는 한국전쟁 국군 전사자 명부를 보면 협정이 발효된 7월 27일 이후에도 교전이 끝나지 않아 수많은 희생이 있었던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최소한 그 해가 끝나기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종전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침투작전에서 전사하신, 국방부의 공식적인 통계로 군,경의 전사자만 4,000여분이 넘는 것으로 발표되어 있지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방송을 하는 것은 좋지만,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분들에 대한 기억하고 추모하는 방송은 되지 못한 것 같아 시청자로서 아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중국은 공산주의가 중국을 통치하기 전인 1919년부터 1949년까지 미국과 한국의 최고의 동맹국이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건국의 아버지인 쑨원(孫文)은 한국인들이 상하이에 망명정부를 세우는 것을 도왔습니다. (한국은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습니다). 유엔군조차 중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한국을 지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유엔에서 중국의 법적 지위가 중화민국 장개석 정권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유엔 창설국 중 하나로서 국민당 정부는 본토에서 영토를 모두 잃은 우리 국민이 북한의 침략에 저항하는 것을 여전히 굳건히 지지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공산주의 때문에 중국에서 태어난 저를 한국인들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저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38선은 포츠담회담이 아니라 포츠담 회담은 식민지 국가들 독립 합의한거였고, 38선은 소련이 한반도로 진공 하면서 미국이 뒤늦게 미국이 이를 알고 소련측에 제시한게 38선입니다. 포츠담회담에서 논의 했으면 당시 미국의 파워로 39도 이상 그었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요. 2차대전 당시 소련이랑 중공의 무기와 철강을 미국이 지원 해주고 있었는데 미국이 뭐가 아쉬워서 38도선에 선을 그었겠습니까. 꼭 보면 반미주의자들이 중간에 끼어서 소설쓰는 작가들이 있어요. 미국은 38선에 소련보다 3-4일 뒤에 도착 합니다. 미국이 포츠담회담에서 분할하기로 했다면 왜 지각 했겠습니까. 일본까지 접수 했는데.
스탈린이 현명한 사람인거죠 중국과 미국을 안좋게 봤을뿐더러 한국 전쟁을 통해서 미국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봤겠죠 같은 동포끼리 서로 피 흘리면서 싸우게 만든 김일성을 욕해야죠 김일성이 전쟁만 안벌였으면 한국 전쟁이 안터졌겠죠 43:26 그 총을 먼저 준 쪽은 소련이었죠 북한에게 총을 주고 쏴죽이라고 했죠 그 당시 남한은 미국이 북한으로 쳐들어갈까봐 염려되어서 경무기 밖에 안줬어요
동족상잔의 비극이 없을려면 힘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약육 강식의 시대에서는 오로지 힘이 가진 자들이 평화롭게 지낼지 아니면 전쟁을 할지 결정할 수 있으면 힘이 없는 자들은 그런 강대국들에게 끌려 다닐 수 밖에 없죠. 평화를 원하면 힘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힘으로 우리 스스로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미군이 왜 우리나라 군대 무장을 제대로 지원 안해줬는지부터 생각해보십시오. 이승만은 계속적으로 북진통일을 노래불렀고 만약에 제대로 군대를 쥐어줬으면 선제 타격했을 수도 있는 인물임. 그리고 6.25이전부터 이미 38선 곳곳에서 국지전이 벌어지고 있었음. 김일성만 전쟁을 원한게 아님.
Hello brothers and sisters sorry I don't speak Korean ( peace and love 💌 I just want to tell you that something very wonderful will happen in Asia in the future 🇰🇵🤝🇰🇷 have a good luck ⏱️ ) may God bless and save the Asians 🙏 👍 ( big warm hug )+( bow ) respect and greetings from Western Sahara 🌍 please remember my comment I thank you so much 🙂, have a nice/lovely day. 2023/09/13 Wednesday
625전쟁서 북한국을 막아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우리 외할머비지 대전현충원에 계십니다 할아버지왈 애가 둘 우리어머니와 외삼촌이 있는데 아현동서 헌병에 잡혀서 군인이 되서 하사 전역하셨죠 근데 말씀이 분노가 없습니다 당연한 의무를 했다고 말씀하셔서 눈물이 났습니다 국가는 무엇인가 가슴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