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활성화 사업설명회 

역세권 다 좋은데 꼴랑 1만제곱 ㅋㅋ 이명박한테 광역개발을 제대로 배워 이 것들아

서울시 담당 공무원분들과 주요 정책 담당자분들께 제안드립니다. 서울시 역세권내 이런 역세권 활성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건설할려면 용적률 600% 800%로 완화시켜주는것보다 용적률 1300~ 1500%로 확 높여줘서 서울 도시경관을 바꿀 수 있도록 60~70층 주상복합 업무복합 고밀 통유리 빌딩들이 뺴곡히 군데 군데 차야지 도시가 좀 발전되고 활성화 된 느낌이 더 강하고, 국내외 관광자원및 서울시 도시문화유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적률 지금의 2배로 올려주세요. 그리고 미국 사례를 보면 CR Commercial Residential 지구는 1부터 9까지 순위가 있는데 CR 한국처럼 상업지랑 같은데, 상업지 준주거지 건폐율좀 높여주세요, 건폐율 70%, 이면도로 100%로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더욱 왕성히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0:49 8년 전 아파트 생활이 싫어, 헌 집이락도 옥상에 빨래 널며 하늘 쳐다보고, 계단 청소 해가며 적은 월세 받아가며 소소하게 주택의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갔는데 왜 나가게 하는 겁니까! 서울 역세권에는 무조건 고층빌딩만 있어야 되나요? 청량리 신축 주상복합은 닭장입니다. 저녁에 그 옆을 지나가면 지하8층부터 주차 가능이라 표시된 걸 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잘 사는 주민들 편 좀 들어주세요. 우리의 평화를 깨지 말아 주세요~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역세권에 집은짓고 싶고 시행사가 땅은 헐값에 먹고 싶어서 마련한 제도같다. 현시세도 아니고 감정평가로 땅값을 평가한다고? 강북지역 역세권땅치고 감정가가 시세에 훨씬 못미치는곳이 태반인데.. 그것도 처음부터 얼마로땅을 계산해줄지 계산도 없이 사업끝나고 계산한다고? 이거 뭐 말도 안되는 금액제시하면서 검정평가액이라 하면 이미사업다끝났으니 헐값을 받고도 나가야 하는거잖아요 . 역세권 집세로 잘살던 주민들 쫏아내려고 별×같은 계획을 만든거같네요. 결국 건설업자들 위하고 원주민 땅뺏는정책이네요 ㅠㅠ

용적율 1000%는 되어야하는데 1000% 닭장 한번 보세요

서울시 감사합니다

장승배기역세권활성화 사업 잘 될 수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금리가 너무 많이 올라서 진행이 쉽지 않습니다! 꼭 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없나요? 현재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 곳에 아파트 단지는 없는 것 같긴 한데, 서울시 운영기준에는 이 점이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은 것 같아서요. 그리고 질의응답까지 포함된 풀영상도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신통이랑 같이 진행 가능한가요?

감정평가 금액 터무니없게 나오면 안되겠지요.

이건 뭐 역세권 가로주택 정비사업이네 ㅋㅋ 엄청 그럴싸하게 ㅋㅋㅋ 말하네 지역중심 역세권에 장지역에 숙박시설 지으면 누가 관광수요로 오겠으며 , 1만 제곱 이하에서 시행하면 나홀로 주상복합인데 결국 역세권 토지주들이 시행사에 팔아먹기 쉬워진 구조네 ㅋㅋ 정신차려라 서울시

공공비율.기부채납 장사 여전하네 용도상향은 역세권이라 별 의미없음

임대주택 기부채납을 받되 임대주택 운영비를 제외한 수익금을 조합이 갖게 해라 그러면 값싼 임대주택공급받는 사람도 많아지고 조합도 수익사업이 생겨 사업이 더 활성화 될거임

그냥 역세권반경 300미터 준주거 허용해줘라

용적률 올려준 만큼 임대로 기부하고 용적률 로 높이 지어지면 사업비 올라가고 조합원들은 분단금 포탄 맞는 정책이네요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도 가능한가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은 활성화사업 않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제집은 제가 알아서 하게 그냥 놔 두었음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하늘로 다소 올려준다해도 올려준 절반을 공공임대로 가져가고, 금리가 올라 집살 사람도 적어 일반분양이 미분양나고 공사비가 계속 올라 사업성이 떨어져 암담한 결과가 올수 있답니다. 예전과 달리 현재 공사가 중단된 곳이 많고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곳도 있더군요. 이걸 방어할 수 있는 장치도 없더라고요. 책임져 줄 곳은 전혀 없다는 거지요. 헌데 지금은 ,, 우리에게 이러한 실정을 알게 해줘서 하늘에 감사하고 싶어요. 우리같은 빌라 소유자가 꽤 많은데, 아파트 17~33평을 받을려면 분담금이 3~7.5억은 나온다합니다. 이주비 취등록세는 별도고요. 일일 10만원대로 버는데, 저돈을 어찌 마련하겠어요.? 집이 비가 샌다면 고쳐서 라도 그냥 살고 싶어요. 글고 땅값은 계속 올라가니 리스크를 가지고 하는것 보다 그냥 있는게 낫다는 거지요!!

서부선이나 만들자

역에도 급이 있지 이상한역은 안해주겠지

서울시 서촌을 재개발이필요합니다 도심속에 촌동네를을 원하는거에요? 소방차도들어가지못하는 서촌 제발 그런곳을 찾아가서 보세요 보여지는것만 하지말고

출산율 0.6% 시대에 무슨 개발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