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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가의 시선은 다릅니다. 박찬응, 박충의, 이경주, 이종국, 황명수 작가 인터뷰 / Artist interview 

두나무 아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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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아트큐브 기획 [쓰임이 예술이 되는 순간]
참여작가: 박찬응, 박충의, 이경주, 이종국, 황명수
2024. 6. 7 ~ 7. 17
▫️두나무 아트큐브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번길 49 (주차가능)
월요일 휴관 / 화-일 10:30 - 19:00
▫️문의
0507-1498-1184
doonamoo20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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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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