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구 원장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20대 초반부터 장기 연애를 하던 두 남녀가 결혼 적령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이별을 받아들이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 입니다.
26 фев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