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다 플러팅같은데 ㅋㅋㅋㅋㅋㅋ왜냐면 나였으면 절대 안했을 행동들이라서ㅋㅋㅋㅋ남의 옷 지퍼에 내가 왜 손을대며 찬물로 씻던 끓는물로 씻던 내 알바가 아니며 눈사람만들고 오라그러면 그냥 네 하하 하고말지 저렇게 멘트 안치는데ㅋㅋㅋ다들 보통 저렇게하고 산단말이야?나만 다른세계사나봐ㅋㅋㅋㅋㅋ난 내 친구랑 가족이 아닌이상 뭐입고있는지 뭐하고있는지 직장에서 일을 어떻게 뭘하고있는지 진짜 눈에 뵈지도 않던데...관심없어..저렇게 행동하는거 자체가 내 시야안에 들어왔다는건데...그 자체가 대단한 관심아냐...?평균 그냥 보이는거야..?저게 어떻게 관찰이 되는건데..
헉 나였으면 절대 안했을 일이라 다 플러팅같고 설렌다는 댓글을 봤는데 그 댓글을 보고 불현듯 금사빠는 작은 무언가조차 베풀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싶었음 선이 너무 명확하고 호감이 없으면 정말 인간적 도리 이외의 친절조차 베풀지 않아서....금사빠를 고치고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이건 사람 천성 아닌가 싶었는데 이제 해결책을 알겠누
찬물로 손씻고 있으면 왼쪽으로 돌리면 뜨거운물 나온다고 말로 해주면 되는데 굳이 "직접" 돌려주는 부분이 개빡치는거임 저거 핫팩? 그거 그냥 줄거면 이거 쓰세요 하고 그냥 손으로 주지 왜 "굳이" 주머니에 막 쑤셔 넣어줌? 그게 개빡치는거임 걍 평범하게 건네주라고 막 주머니에 이거 쓰세요 하면서 넣어주는거 너무 사적임 아 이거보다보니까 ㅋㅋ 그냥 의도가 너무 짜증남 ㅋㅋㅋ 근데 그 편의점에서 뭐? 그 뭐있어요? 맞나그건 그냥 ㅋㅋㅋ 혐의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