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가르친 교사의 월급 수입 경제 물가 잠시 쉬어가나..조금 괜찮은 직업 어렵고 힘들게 하는일 노동으로 하루의 밥ㄱ.릇 교사의 직업 조금 괜찮은거. 책을보고 학생한테 교육을 가르친 교장 교감 학생을 가르친 쌤 경제가 어려워 언제나 월급 수입으로 생각하면 괜찮아..어느날 학교에서 학생을 교욱을 가르치고 있으면 괜찮으면 다행인데 헉부모가 변명아닌 변명으로 하필이면 괜찮아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학생을 챙겨주고 노력해도 심술굳은 맘보가 학부모 반박으로 자신이 잘잘못한거 학교 쌤 탓으로 왜 그렇게 차갑게 변하나.. 요즘 젊은세대 헉원 다니며 학교에서 공부하고 조금 난감하게 바라보네요... 괜찮아요 교사에 하는일 자신이 알아서 교육배워 자신이 선택한 직업이니까. 학부모 교장 교감 학교 쌤 조금 괜찮은가..학생이 무엇을 배우고 학부모가 참 난감하네요...앞으로 젊음이 직업이 어느곳에 맘을 두고 배워야 하는가..
96학년도 경영학과 입학인데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려면 사범대를 가야하는데 문과에서 상위급이었던 저희과보다 수능점수는 10-20점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임용고시도 합격해야 하기에 학점 3.5에 기사자격증 OA자격증 토익 900대 갖추어 취업하는 저희들 보다 몇배 노력하셨던건 압니다. 대기업 사무직으로 들어갔고 당시 연봉 2,800만원 받았으니 교사 1년차와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업무강도는 대기업 사원, 대리가 훨씬 높을 겁니다. 교사 11년차 근무면 기업체는 보통 과장,차장이나 선임, 책임직급입니다. 연봉6천이면 살짝 기업보수 보단 낮습니다. 6천에서 7천 수준이 많을 겁니다. 교사 19년차에 연봉 8천이라고 되어있는데 보통 부장급입니다. 여기서 부턴 벌어지네요. 부장(수석급)은 8천에서 1억 정도 수령합니다. 저는 직장인 19년차엔 작은 규모의 강소 제조업체 등기임원으로 일했기에 1억 중반 까지 받았는데... 사실 저건 개인역량 차이라 잦대가 다릅니다. 결론적으로 기업체 업무강도에 비해서는 적지않은건 맞습니다.
저는 고려대 수학교육과 출신이고 교직에 관심이 없어서 다른 직종 종사하는데 그 사람의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교사 월급 절대 많은거 아니라고 봅니다. 40년차에 연봉 1억 찍고 그 다음에 연금 나온다고 하는데 연금도 예전 같지 않아요. 요즘 대기업들은 신입부터 1억주고 평균 연봉 1-2억 사이 수두룩 하고요. 금융권, 은행 같은 곳은 평균 퇴직금 최하5억에서 9억까지 챙겨줍니다. 교사의 장점이라면 그나마 사회적 대우가 있고 아이들과 지내다 보니 만족도가 높은거 이거라고 봅니다. 돈만 보고 할일은 아니에요.
대기업 다니는 일인으로. 신입이 일억은 과찬이십니다. 1.2억 사이는 많이 있지만 세전 가격을 말슴 하실겁니다. 걍 대충 400. 600 받는다 생각하면 되는데. 1.2억 받으면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다 부자 됩니다. 그렇게 많이 못받고. 600선은 과 부장 선 월급입니다. 일 이억. ㅎㅎ. 한달에 월급쟁이가 월천.. 거의 없어요.. . 보너스 달이 천 비슷하게 나오는데. 것도 명잘날때. 특병 상과금은 안나오는것 수두룩 하오. 은행 5억 정도 인데. 세금 폭탄 장난아니기에. 3억 보면 됩니다. 세금 장난 아니에요. 은행권은 수명이 너무 짧아서 그정도는 받아야 되요. 그분들 다 백수. 치킨집 튀겨야 하는데. . . 신입을 일억을 준다. ㅎㅎ. 변호사도 일억 받기 힘든데. 일억이 너무 쉬운 금액인것 같아여.
정말 많이 주는 곳은 대기업 중에서도 소수기업이고 업황 좋을때죠 ㅎ 신입 1억은 정말 드문 케이스일듯. 저도 대겹 20년인데 한장에서 조금 더 받습니다. 근데요 기업 종사자 중 5프로 미만이 대겹이고 나머지는 중견이하라고 알고 있거든요. 공무원의 비교대상이 대기업이 아니라 사기업 전체라면 적은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대 입학하려면 성적 상당히 우수해야 합니다. 졸업하고 고개고개 넘어 교사가 되어도 대우가 의사만 못해요. 인생은 성적 순이에요. 이 정도가 부러우면 자신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분야나 같아요. 노동 현장도 노동 성적 순으로 대우 받습니다. 빌아무개는 학교성적은 물라도 IT 분야 성적 1등이에요. 그래서 부자 된 겁니다. 성적순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보통 사람이면 선생님 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선생님을 존경하지 못하는 학생은 왜 일까요? 싹이 노래서 그런 거 아닐까요.
교사를 9급공무원과 동일선상으로 두면 안됩니다. 9급이 6급으로 퇴직한다면 20년차 때부터 호봉에 따라 월급이 본봉이 올라가는 금액이 4-5만원 정도 되지만, 교사는 40호봉까지 10만원씩 꾸준히 올라갑니다. 또한, 고등학교 중학교 교사 같은 경우는 보충학습시 시간당 4만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기에 일반공무원 시간외 수당에 3배 정도 됩니다. 따라서 평교사(교장, 교감이 아닌)가 30년을 근무하게 되면 지자체 4급 국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만큼 법니다. 공무원 중에서는 상위 월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사들은 이걸 알면서도 꾸준히 요구하구요.
교사를 우습게 알고 학부형에게 학생에게 학대를 당하는 작금의 교사들 왜 급여까지 공개해 상대적 수입에대한 비교 열등감 이라도 줘 더 함부로 할 수 있게합니까? 나름 교사로서 전문교육 받고 학생 때는 우수한 부류였습니다 황금 만능시대 이렇게 공개적으로 비교 당하니 남편도 본인도 아들도 교사, 언행을 조심하며 퇴임도했습니다 자긍심은 고사 하고 허탈하네요!!
교육은 어느 분야보다 .대단히 중요 합니다.왜냐 백년.천년 대계 이기 때문 이지요.그러면 답이 나옵니다.의사나.판검사 보다도.우수한 인재에게 ..교육을 맏기려면 어떻게 대우 해야 하는 가는 뻔한 일입니다. 본인은 어릴때부터 주장했던 일입니다.오늘날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예를.들면.저출산.독산주의가 늘어나는. 이모든 일들이 결론은 교육 정책또는 방향이 잘못 되었기 때문에 비롯됬다는 것이지요.
여름방학 겨울방학 빨간글씨 모조리 휴무 주 5일 근무 그래도 인간대접 받는 직장이 공무원과 교사임 공무원보다 더 좋은게 공무원 혜택은 그대로 받고 거기에 여름,겨울 방학 플러스임! 일반근로자들에 비하면 신이 내린 직장임!! 내가 아는 주변의 어떤 아주머니는 딸래미 무조건 교사 만들려고함
옛날 얘기 입니다 요즘 교사 수난이대 입니다 저는 남편은 교사 은퇴자고 박봉에 애둘 키운다고 힘들었습니다 요즘 들어 딸을 초등교사 시킨게 너무 후회 합니다 기초임금이 많이 올라 교사 월급이 하는일에 비해 너무 박봉이고 임용이 줄어서 교사되기도 힘들지만 교사노릇 하기도 현실 입니다
돈보고 하면. 평교사급 기숙형이면 사감비 초근 출장 담임비,부장비 방학 꿀휴가 그냥 하는거에 비해 많이 받는거지 수업 풀땡기는것도 아니고 주20 시간내일테고 수업 개발하는사람 몇없음 그냥 시간떼우기~많고승진못하면 독불장군 변신. 워라벨 확실한 직업이고 돈도 괜찮게 받음 연봉 1억넘는 교사들 기숙형 야자 등 본봉은 생활비주고 그외로 생활하는사람 마늠.~남걱정할거없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