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비가 많이 왔지요. 저의 관정 작업때 사라져 버린 수로 그때 빨리 작업을 했어야 했는데요. 작업을 미루다 보니 막상 비가왔을때 난감한 상황이 온거죠. 비가 살짝 머뭇거릴때 후딱 수로 만드는 영상입니다. 연못같은 수로만들기 구독과 조아요로 응원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배낭 안에 끈을 넣고 다니시는 것... 저도 고추줄 매줄 때 그렇게 해요. 배낭을 매고 풀려 나오는 끈을 묶어주지요. 반가웠어요. 그 풍경을 보면서요. ㅎㅎ 와, 대공사네요. 닭에게 지렁이...^^ 이 산골은 지렁이 먹으러 멧돼지가 요즘 밭에 구덩이를 파놓았어요. 귀농 주동자가 또 실망하고요. 이제부터 매일 올 거거든요. 시골살이도 늘 다이나믹합니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