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난야, 5평의 암자에 사는 도현스님의 조용한 행복_수행자들 1회_도현스님 EP.01 

자비와 진리의 길 펼쳐주시는 제불보살님들과 불제자님들께 감사합니다! 금생 내생 진실한 행복의 길 피안의 길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서가모니불()()()🪷🪷🪷✨✨✨

그림을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나무허공장보살마하살 🙏

아유 완노 수캉 발랑 극락정토 나무 아미타불()()()✨✨✨

요즘 현대 문명에서 가질 수 없는 해맑은 표정이십니다 크게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 🙏

우리 불교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세상과 나누고 보시(布施) 바라밀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얼마나 하지 못했으면서도, 손을 탈탈 털고 나서,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無所有요" 자랑질만 한다. 안 가진 것만 자랑질 하고, "無所有"를 실천해 했다고만 자랑질만 한다. 어렵고 아프고 힘든 고통스런 이웃들을 나 몰라 라만 하게 된다면, 불교는 큰 뭔가를 다 놓친다. 이건 스펙트럼이 넓은 무한한 불교에 정신적 전족(纏足)을 채우는 꼴이 되고 만다. 한쪽만 강조하면 문제가 생긴다. 보시(布施)작복(作福) 없이는 교단이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난 아무것도 소유한 게 없어요"만 보여 주려고만 하게 되었고, 꼭 그 짓만 해야 될까요? 철저하게 한국 불교는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한국 불교는 또 다른 측면에서 깊이깊이 더욱더 깨어나야 한다. 한국 불교는 제대로 된 "불교병원' 하나 없는 한국 불교의 작금의 현실이다. 이웃 종교 가톨릭은 中小 都市까지 대형병원이 하나씩 있는 현실이다. 한국불교도 적어도 大都市에 이웃들을 치료하고 봉사, 헌신할 수 있는 불교병원 하나씩은 꼭 있어야 한다. 근데 1700년 된 불교는 불교병원이 전무하다. 한국 불교는 깊이 깨어나야 한다. 감사합니다.

스님늘건강하시고요 늘힘내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 맑은도량 마음이 편안합니다 소박하신 절살림 풍요로운 마음이듭니다

큰스님,많은 중생분들이 본영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를 바래봅니다

스님 삼배 올립니다.. 🙏

마음이 고요해지니 좋습니다

보기만해도.마음이.정결함이.느낍니다.관세움보살.감사합니다.스님.건강하십시요.성불하십시요.🎉🎉

스님항상 건강하세요.관세음보살🙏🙏🙏

도현큰스님... 앞마당 나무의자에 주인처럼 앉아볼라요♡ ...빗자루로 마당쓸고 약숫물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고양이 밥주고 오른발왼발 걷기명상하며 죽비로 참선수행하는 별것아닌 호흡이 가장 귀한것임을 알아차리고 맛난차한잔얻어마시고 창가에 턱괴고 삼라만상 우주를 구경해볼라요 연암난야....불국정토 & 욕심참많죠 ㅎㅎ 부끄럽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요 _()_

들숨~날숨~ 인생의 깊이를 헤아려 봅니다.

겨울 풍경인데, 보고 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태국에서 수행하셧네요 수행자거처인 꾸띠도 한국적으로 지으시고 위빠사나도 언급하시고 청정하게 지내시는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폼잡고앉아만잇는게 도딱는개아니듯...산레잇다고도딱눈게아니다... 일상에서우리모두는 도를이루고잇는중이다...

너무 아름답네요

어쩔수없이 불편하게 사는거와 선택적불편은 비교할 수 있는게 아니죠 게다가 출가법을 중생심으로 이해하긴 힘든겁니다 다만 지금의 힘듬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각자 자기몫의 짐은 누구도 대신 질 수가 없는거 같아요

건강하시기를요

요즘 모든 중생이 스님처럼 살고 싶어합니다

맑고 밝은 도량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그러고 계시니 아름다우세요.

관계성.. 깊은 이야기네요.

5평 암자지만 마당은 지구전체 잖아요.

스님 뵙게 돼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쳐 주셔서요.

도현도현 스님 새해에도 건안하시길요 ~~~(♡) 茶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채널,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게나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수희찬탄합니다

스님 진입니다. 저는 그동안 한번도 암자 안가봤는데 영상으로 보니 좋아 보이네요. 건강하십시요.

나무 아미타불

참 시끄러운 세상 고요하니 조용하니 사시네요.. 😊

스님법체편안하십시요

싸두 싸두 싸두

이런 콘텐츠가 있었다니 구독했습니다

스님 연세도 있으신데 아래 절에 가셔서 수행하시죠 관세음보살🙏

저도 수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참 좋습니다 🙏

스님들 계셔서 세상시 좀 더 청정해지고 결국엔 성불하는 인연이 이어집니다. 불교는 기독교의 11조같은 보시가 없어서 재정이,넉넉치 않습니다. 신도들께 부담주지않고 강요도 않습니다. 부처님 한분이 성불하셔서 지혜와자비의 등불을 밝히셨습니다. 스님들께 안좋은 말씀하시는 분들은 불교란 종교를 먼저 이해 좀 하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덕은 많이 쌓으셨는지요~ 공덕에 수행이 아직 미숙하시다면~ 다음생은 완전한 광명에 밝은 공덕을 쌓으시어~꼭 대성불을 이루시어길요~ 그리하야~ 맑디 맑은 천상에 극락을 만나시기를 바래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그게 도죠 5평이면 굉장히 큰집이네요 법정스님 처럼 되세요

여가어디예요

“불편하게 살아보고 싶었어요.” 정말 불편한건 막노동히고 2평짜리 고시원에 살면서 공용 부엌에서 리면끓여먹고 공용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거죠. 여자만나 애 생기고 지하 단칸방에서 월세와 공과금 내면서 언제 건물주인이 전월세 올리면서 나가라고 할까봐 신경쓰이면서도 고상함을 잃지 읺으려 노력하는게 도 닦는거고. 난 가끔 이번 생에 중이되는 사림들은 한템포 쉬는 삶을 택하려 오는 걸로 보여요. 뭐 어느 삶이든 나름의 사정과 애쓰는게 있겠지만. 위에 불편하게 살아보고 싶었다는 말만 편집자가 안적었어도 그냥 지나쳤을텐데 말이 좀 같짆아서 끄적여봤습니다. 스님 좋아보이네요. 잘 쉬다가세요.

도를 닦는 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부처님이 닦아 놓은 길을 가면 될텐데 호미도 하나없이 길을 닦으면서 가신다고 하시니 말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구도자 도를 구한다는 말이 맞지않을까요? 마음수행을 하신다는데 없는 마음을 어떻게 닦으면서 가신다고 하시는지요 법구 참구 정진을 한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요? 봉사가 횃불을 들고 봉사들에게 나를 따르라 하는 것과 같지않을까요?

수천억 재산을 가진것보다 5평 세간살이가 더 평온해 보입니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