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u5dd6ye2o 네 뭐 많죠. 서로 사랑하는 사이고 앞으로도 잘 지내고자 하는 사이일 때, 두 사람 중 한 명이 연락을 중요시하고 연락이 뜸하면 스트레스 받는다면 다른 한 쪽은 노력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H님은 두 세시간에 한 번만 답장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늦어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고 말씀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당신에게 당신이 정말 사랑하는 누군가가 화장실 갈 때 한 번, 밥 먹기 전에 한 번, 이런 식으로 중간중간 딱 10초만 써서 카톡 보내달라. 난 연락이 와야 마음이 편하고 사랑받는 느낌을 받는다. 고 하면, 난 원래 이래. 하고 원래 행동하던 양식을 그대로 유지하실 건가요?
연락이 반나절 이상 안되면 무슨일 생겼나 걱정 + 그러다 무슨일 없었던걸 알았을때 느끼는 서운함과 비참함.. 상대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없는것을 연락 스타일이 다르다고 포장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하라는게 아니고 그냥 연락이 안될거 같으면 바쁘고 정신없을거 같아서, 집중해야돼서 언제까진 연락 안될거 같다고 미리 말해주기만 해도 불안하지 않게 기다릴 것을 그걸 안해줘서 마음 졸이게 하네요.
정확히 이 말을 사귄지 얼마안된 남친한테 들었는데...불안장애나 아님 구속하려는걸로 밖에 안느껴짐. 진짜 집중하고 있으면 언제까지 연락안된다는 그 자체를 못함. 그리고 살다보면 남자친구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못할만큼 집중하고 풀어내야할 일들도 많고 변수도 많은데 언제까지 집중해야되는지 예상하고 사는사람 몇이나 될지
나도 바쁜 일하는 그 몇시간 사이 딱 10초만 나한테 시간내주라는건데 그것도 못하는게 다 핑계같아보인다고 얘기했는데 "니가 사회성이 없어서 그래, 일하는데 이해 좀 해주면 안되냐"고 얘기하는데 참 할말이 없다. 내가 바쁜걸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답답하다. 이런 여자가 매력이 없다는것도 안다. 그리고 나도 지친다.. 오늘부러 그냥 생각자체를 바꾸고 그만하려고 찾아보다 이 영상 보게됬는데 말해도 소용없으니 이제 내가 관심을 끌란다. 많이 다짐했었는데 금방 무너졌었는데 이번은 다르다. 저런소리까지 들으니까 너무 내 자존감만 내려가는거 같고 왜 이런소리까지 들어야하는지... 하면서도 상대방한테 미안하기도하다.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가스라이팅한거 같고 나만 아니면 그냥 이 모든게 끝나고 평화가 올것같다. 사실 제일 두려웠던게 내 자신이 그사람에게 관심을 끄는순간 마음이 떠날까봐였는데 그냥 내 생각 자체를 바꾸면 될거 같아서 책도읽고 영상도 보면서 노력이나 해야겠다.. 이러다 끝나면 끝나는거지 뭐..
자주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이 몇시간에 한번씩 연락해달라고 하는데 그것도 못해주면 그냥 마음이 없다고봄. 연인으로서 당연한 배려이고 예의라고 생각함. 이것도 하기싫으면 뭐하러 연애하냐? 그냥 시간이나 감정 쓰지말고 친구사이하면 되는거지. 이게 바로 책임감없고 유희만 즐기려는 유사연애란거야..
저는 배려해서 여자친구에게 연락 잘해주고 걱정안시키려고해요~~ 근데 그 반대로 여자친구는 연락이 잘 안되요.. 회사에서 일이 바쁘면 연락못하는건 이해가되지만 점심시간에 밥먹으러갈때 잠깐 시간내서 연락해주면 고마울텐데요.. 그런것도없구요.. 큰것을 바라는것도아니고 영상에 나온 말처럼만 해줘도 좋을텐데요~~
저도 3년차 가까이 연애 중이고 비슷한 상황이네요ㅠㅠㅜ 오히려 이럴 때 남자친구 연락이 오든 안 오든 신경쓰지말고 나 자신을 더 성장시켜야겠다는 마인드로 자신한테 시간을 투자하세요 그리고 연락 해달라 이런 말도 하지말아보세요 저는 남친이 아예 없다생각하고 지내다보니까 남친이 연락에 메달리는 거 같더라구요...
이게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달라요. Mbti 에도 e와 i가 있듯이 다른사람과 항시 연결돼있는게 좋은사람이 있고 독립적인 시간이 필요한사람이 있는거예요. 영상에서는 10초를 말하지만 그 연락에 투자되는 물리적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예요. 그 사람과 눈뜰때부터 자기 전까지 연결돼있다는 감각이 독립적인 사람들을 미치게 하는거예요. 조금만 연락이 안돼도 서운해하고 삐지고 이런 감정적 성향에 압도돼서 조금씩 나를 잃어가고 내 시간을 포기하다가 어느순간 지쳐서 관계를 놓아버리고 싶어지는거예요. 수시로 연락하는 상대방은 본인 인생에 꿈도 목적도 취미도 없이 휴대전화만 붙잡고있는 사람같아서 매력이 없어져가는거고요 휴대전화를 갖기 이전의 인류는 연애도 결혼도 못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휴대전화가 전국민에 보급된지는 30년도 채 안됐어요 연락안되는 애인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본인부터 돌아보시면 좋겠어요
오 정말 좋네요 바꿀수 있다길레 무슨 개소리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노력하는거 정말 좋네요 사람은 정말 변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리고 그 받아주는 사람의 커트라인이 너무 높아서 서로 항상 싸우며 상대방은 커트라인을 내리고 당사자는 노력해서 올리면서 하기 때문에 연애가 진짜 힘들고 어려워요. 그런대 썽TV님 처럼 저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그 커트라인에 들어갈수 있겠죠 물론 그래도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는 투덜거리지만 적은 시간인 그 10초 노력해서 점차 발전하는 그 마인드 정말 좋네요~~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연락하는데도 서운해하면 그냥 둘이 안 맞는 거겠죠 ㅠㅠ 학교 가면서도 연락하고 수업시간에도 연락하고 점심시간에 동기들이랑 대화하는 시간 아껴서 빨리먹고 전화도 하고 학교 끝나고 연락하고 알바 가기 전에 연락하고 알바 하다가도 연락하는데.. 집가서 씻고 전화했더니 삐져있음..
기상 직후, 출근 전, 식사 전, 퇴근 후, 집 도착 등등 동선이나 행동 보고 이런 연락 다 하고 2시간 안에 카톡은 무조건 하고 다른 사소한 얘기들도 간간히 하는 편에 자기 전 통화도 보통 15분은 그래도 하는 편입니다 술도 안 먹고 헛짓거리 안 하고 루틴 투명하고 제가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있고 상대도 그걸 잘 알고 느끼고 있는데도 연락이 더 잘 돼서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며 외롭다고 하는 건 어떡해야하나요...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원래 밥 먹고 밥 먹었다도 안 하는 성격에서 연락을 틈틈히 보고 형식으로라도 하는 식으로 변해왔는데 노력해서 바꿨더니 더한 걸 바라네요
저도 말씀하시는거랑같은생각인데요 썸남이 모쏠인데 뭐만하면 이해좀해달라하는데 어디까지 이해를해줘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는 뭐하고있는지~ 매일생각한다고는하는데 연락을안해요; 전화는 더 안해요.. 제가 연락을 먼저하지않으면 절대 먼저 연락안해요.. 매번 제가 해서 기달리기만 하는거같더라구요😢 가끔은 먼저 뭐해? 이러면서 연락해줬음 좋겠는데 말로는 진짜 잘하겠다.. 해놓고 똑같아요ㅠ 가끔 화나면 전화해서 화풀어랑~~ 하면서 얘기도해줘씀 하는데ㅠ 모든걸 문자로만 대화할려해요ㅠㅠ 모쏠이라는걸 강조하는데 모쏠이라고 다 이해해줘야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진짜 저를 좋아하는건지도 지금 조금 헷갈리구요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걸 계속 받아드리는것도 저는 좀 지치구 시간갖자고도 해봤는데 그건 싫다하데요. 기회달라. 난 너밖에없다. 많이좋아한다 뭐 이러는데 그렇게 좋아한다면서 연락을 안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다른건 다 좋아요~ 연락을안해서가 문젭니다...) 이거만고치면 최고일거같은데 말은 진짜 잘하겟다 기회달라 고치겠다 하는데 말과행동이다르다는게.. 한번은 그냥 연락안해봣는데 아에안와요 선톡하기전까진... 오늘도 푹쉬어~ 얘기해서 푹~~~~~~~~~쉴려구요 버릇좀 고치고싶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귀기로 한사람이 생겼는데 문제는 제가 문자를해도 당사자가 잘 안받아요 ㅋ 물론 나는 여자를 잘 이해해보려고 하지만 이사람이 문자조차도 답을 잘 안해서 진도 나가기가 정말 애매 합니다 아직 첫데이트 일정도 못 잡고 있는데 연락이라도 자주 되야 서로 시간확인해서 첫데이트 날을 잡을텐데 그나마 같은 gs에서 근무하는 사이라 당사자 근무날에 한번 놀러 가면서 얼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음에 당사자 근무날에 놀러가면 슬슬 첫키스 한번 시도해볼까 생각중 아직 첫데이트도 못해서 그래도 저는 적극적으로 안부 인사라도 시도하면서 관계를 좀더 가까워지려고 문자도 먼저 하는데 근데 잘 안 받아서 애매함 gs 일하면서 보게된 사이라 서로 안면 도 익혔고 평소에 문자라도 잘 해주면 내가 더 적극적으로 밀고 나갈거 같은데 이사람이 전화는 커녕 문자 답도 잘 안해서 계획이 정말 많이 흐트러짐
1시간 공백생기면 삐지는 남자친구한테 연애초에 잔소리 듣고 엄청수시로 일년반동안 연애 맞춰주다가 제가 개인적으로 힘든시기가 온 지금도 2-3시간에 톡보면 카톡이 쌓여있습니다.. 답을하면 10초도안돼서 확인하구요.. 순식간에 숨이 막히더라구요. 갑자기 팍 식기도 하구요.. 연락은 첨부터 안맞으면 그냥 안사귀는게 나을것 같네요..
저는 카톡빈도수가 관심이라 생각하지않아요. 글자보단 통화로 직접 말로하고싶고, 통화보단 더 만나고싶습니다. 카톡으로 매일하는 영양가없는 일어나 안부 톡, 밥톡, 하는 거 보고 톡, 밥톡, 잔다 말하는 톡이 얼마나 사람을 지치게 하는지.. 저 같은 사람에겐 숙제같이 느껴지는때가 곧 이별의 때인것 같습니다.
나도 연락 귀찮아한다. 남자가 연락 자주하면 '연락 자주 하는 스탈이구나'하고 나도 상대한테 맞춰주겠는데 연락이 뜨문뜨문한 남자한테 '연락 쿨한 스타일이구나'하고 나도 맘놓고 편한대로 뜨문뜨문했더니 왜 연락자주 안하냐고 지가 더 뭐라함 지는 연락 잘 안하면서 여자가 일방적으로 연락해주길 원하냐? 이래서 연락 뜨문뜨문는 남자들이 더 피곤하다 바라는 것만 참 많다
자주 해달라는 것도 아니다 5시간 텀이여도 괜찮다 친구를 만나서 연락 못하는거? 이해한다 근데 집 들어가는 건 연락할 수 있잖아 핸드폰 안봐? 상대에 대한 존중과 개념은 밥 말아먹은 거 같네 내가 포기할란다 진심으로 진지하게 뭐라하기도 이제 지친다 그렇다고 널 놓기엔 널 너무 사랑한다 ㅡ씨벌
나 집에 왔어 나 잘거야 아침10시에 그러고 존나 페북 sns하는건? 하루종일 sns하다가 내가 뭐해? 밥먹었어? 간단한 질문 던지면 응 아니 너 나랑 연락하는거 싫냐? 라고 물어봤더니 오해한대 사랑한대 보고싶대 ㅋㅋ 연락의 횟수가 문제가 아니야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응 아니라고 대답해선 안돼 특히나 처음 시작하는 사이에서는.
근데 내 일거수일투족을 왜 보고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그게 너무 불쾌함. 오늘 무슨 일이 있어서 어디 갔다올게나 집왔어 정도는 당연히 이해하는데 내가 뭘 얼마나 마셨고 누구랑 무슨 이야기를 하고있고 언제 씻고 언제 자는지를 왜 일일이 보고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상사한테 하나하나 보고하는것도 아니고…편해야할 연인관계가 왜 나를 더 힘들게하는지
이걸 고치는거 자체가 문화의 문제고, 타인을 병적으로 신경쓰는 문화가 고착되어서 생기는 일인거같음. 씨발 개인생활좀 하세요 각자...미쳤나요? 삶이 없나요? 하루 이틀 연락안하면 뒤지나요? 염병 떨지말고 그시간에 자기개발 하세요. 연애질 말고 진짜 연애를 하세요, 서로 발전시키며 미래를 그려나가는 생활만큼 좋은것이 없습니다.
학원가기 20분 전에 남친 모닝콜 해주면서 학원갈때 전화줘 했는데 응 이라고 말 했으면서 안하고 학원에서 1시간 더 공부하는것도 미리 말 안해주고 끝나고 나서 너 알바가는 시간에 맞춰 운동가려고 학원에서 한시간 더 하고 나왔어 얘기하는데 이거 너무 서운해하는거 오바인가요..? 요즘 이런 일이 좀 잦아서 어떻게 얘기 해봐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많은 훈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애당초 휴대폰을 하루에 4번도 안보는데..... 참 거시기하네 여잔데 걍 휴대폰 하고 있는게 시간낭비같아서 잘 안하는데 뭔 애인도 아니고 친구들이 자꾸 서운하다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내가 지 애인도 아닌데 그냥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면 안되나 싶기도하고😅 애인이면 나름 이해라도되겠다..
연락 안된다고 온갖 상상의 나래 펼치는 것들은 도대체 얼마나 자존감이 바닥에 의심병이 도져야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업무 시간엔 업무가 주고 연락은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본전이지 마치 화장실 갈 시간도 없나!? 화장실 가면서 카톡 하나 해주는게 어렵나? 이딴 정신병자 마인드를 당해봐야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 시간 내 연락을 해주는 사람 = 좀 더 자상한 사람 업무 시간 내 연락 못해주는 사람 = 정상 근데 이걸 업무 시간에 연락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넌 왜 못 해줘? 이딴 식으로 헛소리를 하니까 싸움이 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ㅅㅂ 교대 근무자들은 나이트 끝나고 아침에 와서 동네 온갖 소음, 공사 소음 들으면서 잠드는데 그 사람은 배려심 오지게도 많은 사람이니 9시 출근 6시 퇴근하고도 소음이 어쩌고 하는 인간들은 극도로 예민한 편집증 환자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업무 시간에는 바쁜가보다 하고 넘기면 되고 저녁에 연락없으면 많이 피곤했나보다 하고 넘기면 되고 점심 시간에는 밥도 못 먹고 일하나보다 하면 되지 밥 먹는 데 핸드폰도 안 본다고!? 화장실 가는데 폰 만질 시간이 없다고!? 물 마시는데 폰 만질 시간이 없다고? 이게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응급실 실려가는 남편,부인도 아니고 고작 내일 헤어질 지도 모르는 남친, 여친이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 남친인데도 저정도로 집착할 정도면 아주 남편, 부인되면 전화 안 받으면 무조건 바람이라 생각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회장님 비서실 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상 직후, 출근 전, 식사 전, 퇴근 후, 집 도착 등등 동선이나 행동 보고 이런 연락 다 하고 2시간 안에 카톡은 무조건 하고 다른 사소한 얘기들도 간간히 하는 편에 자기 전 통화도 보통 15분은 그래도 하는 편입니다 술도 안 먹고 헛짓거리 안 하고 루틴 투명하고 제가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있고 상대도 그걸 잘 알고 느끼고 있는데도 연락이 더 잘 돼서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며 외롭다고 하는 건 어떡해야하나요...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원래 밥 먹고 밥 먹었다도 안 하는 성격에서 연락을 틈틈히 보고 형식으로라도 하는 식으로 변해왔는데 노력해서 바꿨더니 더한 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