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의 연기는 모든 면에서 뛰어나고 탁월하다. 그들은 웃고, 우리는 웃고, 그들은 울고, 우리는 웁니다. 그것은 그들에게도 상처를 주고 우리에게도 상처를 줍니다. 그들은 함께 행복해했고 우리는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나는 이 영화가 농담이 아니며 관객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 안은진은 완전 유길채, 남공민은 완전 이장현이다.
원래 30회였다는거 보면 저렇게 기억잃고 꽁냥대는게 최소 한 회 내내였을 것 같음 그 사이 소현세자랑 강빈이 죽는걸 더 자세하게 보여줘서 비극이 부각되도록...파트2가 묘하게 급하게 진행되는게 회차가 부족해서인게 아닐까싶어서 조금 아쉽네 엠비씨도 이렇게 잘될줄은 모르고 20회로줄이라 한거일텐데
장현❤길채 연기대상 대상! 공동수상 받으면 좋겠네요^^ 부부로 알콩달콩 아이낳고 부부싸움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2024년도파트3도 기대합니다 2024년도에는 현대극 으로 두분이 작품 하시면 좋겠네요 연인 마지막 20ㅡ21회 장❤채 해피엔팅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