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곡을 직접 쓰고 또 이렇게 부르시나요..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당시에는 이 노래가 처절했던 이별 노래였다면, 15년이 지나 다시 부르시는 이 노래에는, 그때와는 또 조금은 다른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끝나고 숨을 헐떡일 정도로 열창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니, 왜인지 모르게 저도 열심히 살고 싶다는 다짐까지 하게 됩니다. 여러모로 제 인생에 이제 더이상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신 영현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좋은 배경음악을 남겨주시길, 그러기 위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응원할게요.
you're an awesome singer...greetings from the philippines.. i will come to this comment after 10years to see how many people are still listening to your songs
영현누나...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누나 노래 많이 따라 부르면서 지냈어요. 매번 진심을 다해 모든 걸 쏟아내는 누나처럼 저도 따라서 다 쏟아내듯이 부르고 나면 너무 좋았어요. 하루 내내 일년 내내 불러도 질리지 않아요. 얼마나 라이브영상 돌려 보면서 따라 불렀는지 모르겠어요. 같은 시대에 살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빅마마노래에 울고웃고 프로포즈 결혼까지 애둘 놓고 키우고 사업에 힘들어 현재는 사업이 망해서 별거중인데...다시 기회온다면 재회를 할때 빅마마 노래의 힘을 빌려 합니다.. 다시 방송에서 볼수있게 되어 영광이며 이영현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큰 행복이네요~~고맙습니다 별거중인 제와이프도 빅마마찐 팬입니다 ~^^
영현님을 알게된 이노래... 빨간 원피스 연 부터 지금까지의 연까지... 단한번도 감동을 못느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자기노래 목상태나 어렵다보니 나이드시고 나중엔 살살 부르거나 그냥 리듬 바꿔서 쉽게 부르는 가수분들도 많은데,, 영현님은 어째 더 힘들게 더 파워풀하게 부르시나요.... 원곡 감성 그대로 항상 다 느껴지게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애끼고 건강해주세요ㅜㅜ
우연히 이영현님이 식당에서 앉아서 노래부르시는걸 봤어요. 와.. 노래 진짜 잘한다. .미쳤네.. 미쳤다.. 하고 와..유투브 연 노래를 보고 또 보고 했는데요.. 와..매번 진심으로 같은노랠 너무 멋지게 열창을 하시는 모습을 봤어요.. 전 요즘 가요프로에서 이런분이 노랠하시는게 가수 아닌가 싶고 아쉽고..그러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와.. 찐가수!!
She is another diamond that this the world has after Mariah Carey. She is a song writer yet a great singer with the powerful vocal. Korean shall to be proud with this a great wo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