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양분저장 할 것 생각하셔서 수세가 쎈 나무들은 막 도장하는 가지들만 정리해주시고 /수세가 약한 나무들은 안 만져주시는 게 좋습니다 / 너무 우거져 수관 내부까지 햇빛이 안 들어 간다면 들어갈 정도로만 정리해 주세요/ 그 후 겨울 때 전지 들어가셔야 합니다
영상에서의 원리를 계속하여 적용할수 있습니다. 제가 두 가지 방법을 제안드릴게요 1. 나무 수세가 쎄다라면 곧곧에 도장지를 세워서 지금 적심한 곳의 신초 길이가 많이 못자라도록 한다. 이 방법이 어렵다면 2. 6월말에 , 말씀하신 자란 신초가 많이 길었다~ 하면 그 신초의 3~4개 잎눈 두고 잘라서 한 번 더 신초 발생을 시켜 결과지로 활용한다 두 가지 방법중 나에게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세가 쎈 데 추비하시면 계속 도장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넘 잘 하시네요 좋아요 구독 열심히 눌러드릴게요. 저는 포도과수를 하는 사람입니다. 투잡으로요 앞으로 땅을 조금더 준비해서 복숭아 낭구를 심어서 손주들 용돈과 교육비에 보태 싶어서요.ㅋㅋㅋ 힘내시고 요 땅준비 할 시기에 저도 고향이 전남 고향에 내려갈적에 선생님 댁 한번 들려서 조언좀 더 듣고싶어요.좋은 영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