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공안 전투에서 관우를 전차대로 변경해둔 덕분에
엄청나게 쉬워지는 한 판~
사실 그냥 친위대로 진행해도 워낙 고랩이라서
크게 어려운 것 없지만은,
그래도 아군 부대 퇴각 없이 관우랑 관평이 꼼꼼하게 책략을 쓸 수 있게 배려하자면, 그래도 관우가 숲을 지날 수 있는 전차인게 훨씬 난이도가 쉬워짐.
사실 이번 플레이에서는 관우의 최종 병과를 친위대로 계획하에 진행했기에 노멀하게 여기서 전차로 진행하게 된 것임
미션 목표중 하나가 적의 전멸이므로
적을 남김없이 모두 처리하면 그 마지막 적을 막타처리한 아군장수가 보스경험치 +50 먹게 된다.
여기서는 여몽을 마지막에 남겨 책략노가다 재물로 삼아 우려먹다가 50턴에 관우로 막타처리 완료
1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