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번주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에 "예" 하고 늘 순종하며 살아가길 힘쓰겠습니다 저희 87세 부모님 주님나라 가실 때까지 건강지켜 주시고 믿음 지켜주시길 저희 형제들 모두 구원받길 저의 건강과 사역에 성령님이 함께 하시고 악한 영들 역사히지 못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도 목사님과 가족분들 영의 학교 학생들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의 생애 기운데 목사님 알게 된 것 주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마음을 나눌 친구가 없어요 제가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목사님과 영의 학교와 함께 함이 얼마나 김사한지요 이번주도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말씀으로 지금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고 깊이 새기며 행하는 믿음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듣게 하신 주님의 은혜 감사드리고 진리안에만 있길 간절히 소망하며 가겠습니다. 또 한주, 하루가 그날에 가까와 지고 있다는 마음에 가슴이 서늘하기도 기대 되기도 그리고 숙연해지는 시간들입니다. 날마다.. 다음주를 또 기대하며 한주 모두 주안에 성장하는 하루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
제시카 목사님 생명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교회학교에서 고등부 1학년 교사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고, 졸거나 핸드폰만 만집니다. ㅠㅠ 전화,문자나 카톡을 보내도 답을 하지 않습니다. 요즘 너무 힘이 듭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하고 은혜로운 대언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말씀의 영적인 의미와 뜻을 주님으로부터 받아 대언해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은퇴교수입니다. 최근의 말씀 중 크게 공감된 말씀이 있어 이 글을 올립니다. 그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부르실 때에는 그 사람의 현재 모습뿐만 아니라 미래의 완성된 모습까지도 함께 보시면서 부르신다(기드온 관련 말씀)”는 말씀입니다. 이 부족한 남종이 수많은 연단의 과정을 겪고서야 비로소, 영원 속에 계시는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수 있었는데, 목사님의 최근 대언의 말씀을 통해 더욱 깊이 인식할 수 있어서 너무도 기뻣습니다. 또 기뻣던 것은, 목사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22:13)”는 말씀 구절을 상기시켜 주신 것입니다. 이 상기시켜 주신 말씀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부름받는 종의 현재 모습뿐만 아니라 미래의 완성된 모습까지도 함께 바라보심을 명확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의 세계를 맛볼 수 있게 해 주는 참으로 귀한 영의 학교 선생님이십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대언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믿음이 일천한 제 맏사위가 매우 힘든 연단의 과정을 걷고 있습니다. 맏사위가 세상을 향한 마음과 발걸음을 돌이켜 주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소명의 길, 소망의 길로 나아가도록 성령님께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강하게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하신 목사님~ 날마다 주어지는 하나님의 질문에 늘 순종치 못하는 죄인 한 명 여기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용서해주시는 주님의 넓고 깊은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제부터는 더욱 더 깨어나 YES로 주님께 순종으로 화답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능력주소서🙏❤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기드온의 현재 모습을 완성된 미래 모습과 함께 보신다는 말씀이, 오늘 아침 제가 묵상한 이사야 말씀과 겹치는 것 같아 더 큰 감사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함께 하실 때, 지렁이 같은 존재도 날카롭고 촘촘한 타작기계로 하나님 손에 쓰임받을 수 있음을 찬양합니다. Isaiah 41:14-15 NIV Do not be afraid, you worm Jacob, little Israel, do not fear, for I myself will help you. See, I will make you into a threshing sledge, new and sharp, with many teeth. You will thresh the mountains and crush them, and reduce the hills to chaff.
목사님~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 되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저는 은사인지.. 기도중 환상?을 자주 보아요 목사님~ 어제는 기도중 목사님이 생각나서 저도 하나님 나라를 보고 싶습니다. 했는데.. 어느 건물의 한 귀퉁이부터 보이기 시작해서 몸이 떠올라 공중에서 보다가 다시 줌인 되며 어느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절묘하게 서양과 동양의 인테리어된 너무나도 고즈넉하고 평안과 고요함이 가득한 한마디로 평화로운 집이었어요~ 갑자기 깨닳아지는게.. 혹시 이게 내 집인가?? 했습니다~^^♡ 생각만해도 행복하고 기쁘네요~~♡♡♡ 목사님께서 제게 더 나아갈수있도록 인도해주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오랫동안 망설였고 남편의 동의를 얻기 위하여 가대리며 기도 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YES”를 하게 됬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이 직감이 되서 주님께 서 남편의 맘을 움직여 주시라고 간구 했는데 능력의 주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살아계시고 나의 참된 소망 이 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찬양과 존귀를 돌려드립니다 주님 진심으로 사랑해요❤❤❤❤l❤ 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해요 ❤❤❤❤
영의학교 제목도 너무 신납니다 저서들도 여러번 읽고 성경읽고 신앙생활하며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되어 기뻤습니다 방언기도하며 주님과 말씀을 생각하며 부르짖을때 평소 쓰지도않는 영어로 예스가 나오며 고개가 끄덕여지면 뭔지 잘 몰라도 엄청 확신이 들고 제게 주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이라 감동을 받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제목을 놓고 이번주 기도하는 가운데 yes라고 순종하라는 응답을 주신 줄로 믿고! 목사님 말씀을 통해 확인도장까지 찍어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사람을 좋게하랴 하나님을 좋게하랴… 주님, 제 선택이 언제나 주님이기를, 즉시 순종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대언해주신 이번 말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의학교 축복합니다 진리만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겸손하게 Yes 답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급성골수성 백혈병 으로 골수이식을 받은지 3개월 되어 투병중 인내의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남편이 계속 설사를 하고 있습니다 골수이식에 약부작용이 설사을 잡는것이 광장히 중요한데 속히 멈춰지게 병이 완전히 치유되어 예전삶이 아니라 새로주신삶 저와같이 전도 선교의삶을 살수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목사님 책과 성경공부를 통해 맘이 요동치고 주님앞에 잘 살고 싶어 고민하고 있는 영의학교 학생입니다. 목사님 제가 신장에 이상반응이 많이 보여 23일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싶습니다. 기도해 주신다는 말씀에 힘이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매주 올려 주시는 말씀 공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나이롱 목사님이라고 하실 때마다 저의 상태가 스스로 진단되어 제가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의 간증과 말씀 통해 하나님 앞에서 더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늘 한결같이 영상을 준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4년 전 궤양성 대장염이라는 자가면역질환을 진단받았는데요. 최근 2개월 동안 계속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또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 순간순간 두려움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에게 큰 믿음과 담대한 마음을 주셔서 제가 이 병과 나타나는 여러 증상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토요일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은혜받고있는성도입니다 8/3일 말씀듣고 순종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예스 그동안 남편이 준돈을 내돈이 아니라 생각하고 십일조 할 생각을 못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는데 금액이 적지않아서 고민하고 끝에 남편에게 말하고 오늘 주일아침에 순종하고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먼저 깨우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이 제 삶에 어떤 순종을 원하시는지 잘 알지 못하나 주님 그 말씀에 yes 하는 삶을 살아드리고 싶습니다 ♡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경외하는 마음으로 순종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 저와 저의 남편(양종경) 자녀들(양덕호 양선우) 기억하여 주소서 ♡ 제시카윤 목사님 영의 학교 학생들 한주간도 주님 은혜와 사랑으로 영혼육 건강히시길 기도합니다 ♡
저는 교회 46년을 다니며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영의 눈이 어두워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저의 삶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살았으므로 그 죄의 댓가로 사기를 당하여 나이 70세에 개인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면책을 받을 수 있도록 목사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의 남은 삶 하나님께 회개하며 주님의 질문에 Yes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목사님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